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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길

행복녀 |2010.02.22 10:58
조회 1,013 |추천 0

 

공연개요

공연명

희망뮤지컬 <연탄길>

장 소

명보아트홀 하람홀

일 시

2009년 11월 28일~Open Run

공연시간

화,수,목,금 8시 / 토 3시,7시 / 일,공휴일 2시,6시 (월요일 공연 없음)

소요시간

130분 (인터미션 포함)

관람등급

만 7세 이상

출 연

오승준, 조순창, 임선애, 박은영, 라미란, 고원석, 박성환, 이재혁,

김보강, 이승원, 한진희

제작진

연출/박상우 대본 및 작사/유혜정 작곡/박주현

음악감독/김정리 안무감독/최일규 무대디자인/나종서

티켓가격

전석_45,000원

예매처

맥스티켓 1544-0113 l 인터파크 1544-1555

프로덕션

조아뮤지컬컴퍼니

문의전화

02-584-2421

겨울이면 밤새 내린눈으로 비탈길은 어느새 빙판길이 된다

행여 사람들이 넘어질까 누군가가 뿌려놓은 연탄재는 차가운 빙판길을 따스한 연탄길로 바꾸어 놓는다

불과 30여년 전만해도 그러했다

그것은 미끄러운길을 걸어갈 우리 이웃을 생각하는 따스한 마음이었다

불과 30여 년 전 만해도, 꽁꽁

2010년 2월 21일 2시 명보아트홀  성하동생과 함께

 

네이버 산들애 커페 이벤트에 당첨되어 모처럼 주말에 뮤지컬을 보게되었다

역시 뮤지컬은 마음을 들뜨게 한다 정말 감동이었구 웃으면서 울면서 정말 잘봤다

예전 아주 오래전 읽으면서 눈물을 짓고 마음 찡하게 했던 그 연탄길 책이 드뎌 뮤지컬 단막으로 보여주었다

 

4가지의 이야기는 내마음을 충분히 찡하게 했다

옛날 자신의 어릴적 동생과 짜장면을 먹고 싶어도 못먹었기에 자신에게 찾아온 고아 남매에게 중국요리를 멋지게 대접하는 신촌반점 아줌마!

하는 일만다 실패해서 자식들에게 무시당하는 아빠지만 비오는 지붕을 밤새 막으며 처자식을 지키는 진정한 사랑을 가진 아버지!

대학교 청소부로 30년간 일하면서 딸하나를 훌륭이 키워내 결국 그대학교 교수를 만들어내고  퇴직하는 청소부 아줌마!

자신도 어려우면서 친구에게 힘이되어주는 화가 친구!

 

이세상을 살아가는데 이러한 마음들이 없다면 어떨까??? 상막하겠지...

그옛날이야기지만 어디 어느곳에서는 지금도 이런 일들이 벌어지고있을꺼다

정말 마음 찡한 사연이다

책을보며서도 눈물을 지었는데 보면서도 연시 눈물이 앞섰다 정말 감동의 사연은 심금을 울린다

재치있는 말솜씨도 때로는 웃음이 터지고 눈물도 짓고

이이야기들이 감동 실화라는것에 난 더 마음이 동요되었다  

아이들과 함께 보면 더 좋을것 같은 뮤지컬이었다

재미있게 행복한 마음들게 해주어서 감사하다 나도 남에게 힘이 되는 사람이고 싶다

 

명보아트홀 예전 명보극장이 아트홀로 바뀐 모양이다 깔끔하고 넓은 공간으로 입구부터 기분좋게 했다

나오는 길에 희망을 나누어 주세요 하는 문구를 그냥 지나칠수 없어 나도 희망을 나누었다

아이들이 하루 1,000원이면 연탄2개로 하루를 따스하게 보낼수 있단다 

정말 마음 부듯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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