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21살 젊은 남성입니다 .
얼마전에 톡에서 나이트 웨이터분이 써주신 글을 읽었습니다 .
나이트 웨이터하시는분들 나쁘시더군요 ....
전부 나쁘다는것은 아닙니다 ^^
어제 있었던 일이에요
제가 좋아하는 여자와 나이트 웨이터분이 써주신 글을
같이 읽었습니다 .
제가 좋아하는여자도 그 글을보고
절대로 나이트 안가야지 그러더군요
근데 그 글을 읽은지 몇시간이 지나지도 않았는데
마지막이라고 나이트를 간다는겁니다 ㅜㅜ
이건머 글 읽고 나서 욕하던 사람이 몇시간 지나지도 않았는데
생각이 바로 바뀌었나바요 .
그래서 제가 그럼 부킹은 하지말고 춤만추라고 햇습니다 .
제가 좋아하는여잔데 어떻게 부킹하라고 하겟습니까 ?
근데 왠지 불안해서 그 여자애한테 나도 나이트갈껀데 같이가자고햇습니다
월래 갈마음도 없엇지만 불안한마음에 그렇게 말햇는데
진짜 올려고 ? 이렇게 말하는겁니다
아 이거는 같이가자는거구나 생각하고 집에서 빨리 옷을입고
나이트 갈 준비를 햇습니다 . 준비를 다하고 혼자서
나이트에 갔죠 ~ 들어갈때 일행있다고하고 들어가서
그여자를 찾아다녔는데 안보이더라구요 ㅜㅜ
그래서 어디있지 하고 문자를햇습니다 .
지금 나이트에있는데 화장실로 와라 ~ 이렇게 보냇는데 답장이 안와요 ... 이런 ㅠ
그래서 나이트가 아닌가하고 문자로
나 그냥 집에갈래 ㅠ 이렇게 보냈는데 잘가라고 하더군요 ㅜㅜ
걱정되서 와줬더니 얼굴도 보지않고 그냥 잘가라네요 ㅜㅜ
저한테 관심이 없나바요 .... 집에가면서 문자를햇는데 ~
술을 많이 마셧고 지금 친구들이랑 부킹 계속 간다고 저한테 말하는거에요 ㅜㅜ
또 불안한마음에 집에가서 전화를햇죠 ~ 5통인가 햇는데 안받는겁니다 ....
불안해서 다시 나이트로 출동 !! ㅜㅜ 이게 먼고생인가요 ....
이번에는 그여자애가 다른 테이블에서 남자랑 술마시고있는걸 봤습니다
테이블이 아니고 부스엿네요 ㅋㅋ 그래서 부스에 가서 그여자를 데리고
화장실쪽으로 데리고 갔죠 ~ 근데 그여자는 왜 왔냐고 그냥 다시가라는거에요 ㅜㅜ
걱정되서 와줬는데 또 그소리네요 .... 어쩌라는건지 ....
그래서 언제갈꺼냐 ? 부킹할꺼냐 ? 춤만춰라 ~ 이렇게 말하고 간다고하고
몰래 지켜봤습니다 . 부킹하는거 막으려구요 ^^
웨이터가 그여자에게 다가가 부킹시키려고 데리고 갈려고하는걸 봤습니다
하기싫다는 여자를 왜데리고 가는지 .... 그래서 제가 가서 일행이라고
데리고 가지말라고 잡았습니다 . 웨이터분 가시더군요 ~
근데 조금잇다가 다시 웨이터가 데리고 가려고 하는겁니다 .....
안가려고하는데 계속 기다리면서 계속 데리고 갈려고하는거에요
손을잡고 가자고하고 안으면서 가자고하고 결국에는 그여자애가
어쩔수없이 끌려가는데 끌려가면서 웨이터손이 그여자에 허리를 감싸고
손이 이상한곳으로 가는거같았어요 ㅜㅜ 그걸본 저는 순간 욱해서
웨이트에게가서 멱살을 잡고 때릴려고 햇죠 ^^ 멋잇는척좀 해보고싶엇어요
그여자애는 저를 말리고 웨이터는 바짝 쫄아서 어쩔줄몰라하더군요 ^^
저는 그걸 잘햇다고 생각햇습니다 . 근데 여자쪽에서는 그게 아닌거같더군요
오히려 화를 내는거에요 ㅜㅜ 그래서 저도 열받앗습니다 . 욱하는게 있어서요
그 여자를 지켜주고 싶엇는데 지켜줄려면 이렇게 하면 안되는건가요 ?
나이트에서 그여자만 3시간정도 기다렸습니다 ㅜㅜ 도대체 여자들은
어떤남자를 좋아하는거에요 ? 저는 이해가 잘안가요 ㅜㅜ
진짜 싫어서 가라고햇는지 아니면 좋으면서 튕길려고 가라고햇는지 ....
지금 생각은 그여자하고 연락안할생각입니다 . 저를 싫어하는데
연락해서 머할거에요 .... 그리고 여자분들 남자들한테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확실히 이야기좀 해주셧으면 좋겟네요 ㅜㅜ
읽어주시느라 고생 많으셧어요 ^^ 처음글써보는데
생각보다 재미있네요 ㅋㅋ 어떻게하면 좋을지 글좀 써주세요
특히 여자분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