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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 간지나게 리폼하기.ㅋㅋㅋ자랑질입니다.ㅋ

올림픽 |2010.02.22 16:08
조회 13,063 |추천 6

이번에 졸업과 함께 입사를 앞둔 새내기 직장인입니다.ㅎㅎ
기념 삼아 누나가 선물로 무슨 선물 갖고 싶냐고 묻길래
(사실은 제가 졸업 선물 내놓으라고 떼썼어요…하하-_-;;;)
청바지나 하나 있었음 좋겠다고 했습니다ㅋㅋ

 

 

다행히 이번에 취업한 회사가 자율 복장이라서
중요한 미팅 나가는 경우 아니면 특별히 정장 입을 일이 없다고 했거든요.
퇴근 후 사람들 만날 때 간지 좀 내고 싶은데,
저도 이제 직장인이니 학교 다닐 때 입던 옷들은

 영~ 학생 티가 나서 말이죠ㅋㅋㅋㅋㅋ

그러다 어젯밤 누나가 종이가방을 던져주더군요
(꼭 곱게는 안줍니다.ㅋ)

 

소원대로 청바지가 들어있었는데
분명 새것인데 어디서 많이 본 듯한 인상을 풍풍 풍기더군요!
알고 보니 제가 옛날에 입던 청바지!!

힙 포켓 부분을 독특하게 리폼한 청바지였습니다.ㅋㅋ
아주 마음에 쏘~옥!!! 들었습니다!!
어떻게 된 거냐 물으니 누나 지인 분께 부탁 드렸다고 하더라 구요.ㅋㅋ
구석에 굴러다니는 청바지가 하도 많아서
그 중에 하나 리폼 해달라고 했다며.ㅋㅋㅋ

이쯤에서 청바지 샷을 공개해볼까요?

아래 사진은
정성드려 리폼해주신 누나 지인분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누나 블로그를 찾아 들어갔더니 제 청바지 리폼 과정이 있더라구요
과정 샷 고고고!!

 

 

 

이게 바로 독특하다고 생각했던 그 힙 포켓 입니다.
어쩜 제가 피는 담배까지 사서 그 크기에 딱 맞춰주신 센스!!

담배도 넣고~
명함도 넣고~
카드나 잔돈도 넣을 수 있겠지요??
그냥 저대로 주머니로 써도 될 정도로 괜찮아 보이지 않나요?ㅋㅋ

 

 
원래 포켓이 있던 부분에 장착할 수도 있습니다.!!!

요즘 청바지 디자인은 핏 뿐만 아니라
뒷 모습인 힙 포켓에도 신경을 많이 쓴다죠?
오른쪽 포켓만 위로 올려 붙여서 짝궁뎅이로 보일 걱정일랑
안 하셔도 됩니다~
이런 게 바로 간지나는 청바지!!

자~ 이제
제 청바지 간지 인증 샷 갑니다!!!

두구두구 둥~!!!!

 

 

오늘 회사에 처음으로 입고 갔는데
아놔~ 제 엉덩이로 쏟아지는 뜨거운 시선!!!!!
어디서 샀냐고 묻기까지 하길래
해외 리미티드 에디션이라 구하기 힘들다고 했지요,ㅋㅋ

여러분이 보기엔 어떤가요??
여친이 만들어준 게 아니라 쪼오~끔 아쉽지만,
사랑(?)과 정성이 베어 있다 생각하니
너무 좋네요!! 부러우시죠?ㅋㅋㅋ

추천수6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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