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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1년이란시간이 너무 고통스러웠습니다.

살려주세요 |2010.02.22 23:37
조회 228 |추천 1

안녕하세요-

올해 25살된 남자입니다.

지금 고소한다고 날리치는 사람이 있어서 문의 드립니다.

 

두서 없이 ;;

서울에 사는 여자친구를 제가 대리구 와서 집앞에다가 방을 잡았습니다.

돈이 부족하여 원X풀에서 200만원 대출을 받았습니다.

연애 기간이 길줄 알았는데;; 사람 인생이라는게;;

3개월뒤 헤어졌습니다.

일단 방을 들어갈때 보증금 200만원짜리 방을 선불액으로 100만원을 넣고

방값 31만원과 3개월동안 부족한 보증금(100만원)을 나눠서 내기로 했습니다.

6월경 여자친구와 헤어진뒤 방을 빼려 했지만;; 뺄수가 없어서

방을 빼지는 못했습니다-

10월달까지 대출금을 혼자 갚으면서 11월부터 전 여자친구가 이자랍시고 돈을 조금씩 보태줬습니다.

저는 6개월간 대출금을 혼자 갚았습니다. 나중에 보증금 빼면 그돈을 받을 생각으로 그랬습니다.  

이제 곧 방 계약이 끝나는 시점에서 전 여자친구가 저에게 빌린돈이 얼마냐고 계산을 해달라고

하길래 조목조목 계산해서 보내줬더니;;

말이 안된다며- 사기로 신고해버린다고 하는겁니다.

 

제가 잘못한건가요?

정리를 해봊면

3개월동안 사귈때는 방값은 전여자친구가 지불을 하고

보증금은 제가 지불을 했습니다. 여자친구가 사는집이니 당연히 여친이 방값은 내야된다고

생각했습니다.

2.3.4/5.6.7.8.9.10/11.12.1/

9개월동안 저는 13만원 상당의 돈을 대출금갚는데 다했고 (120만원상당)

전여친은 저에게 빌린돈이 60만원정도 됩니다.

그러면서 중간에 저에게 입금시켜준돈이 40만원정도되구요-

그래서 제가 요번에 방뺄꺼 보증금 200만원과 빌려준돈을 달라고 했습니다.

 

아;; 정말 전여자친구 만난게 정말정말 후회가 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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