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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에서....생긴일!!!!!!

> <하하 |2010.02.23 15:16
조회 554 |추천 2

안녕하세요 이제막 20살된 부산사는 여자랍니댜

목욕탕에서 이런일도 잇을수잇는구나..하는 생각을

이번에 처음하게되엇어요 ㅠㅠ

 

음..불과며칠전 2월 11일 학교 졸업식날이엿어요

나름 깨끗히씻고,졸업식가자는마음에 새벽 6시경? 엄마와 목욕탕을 가게되엇거든요

근데 제가 먼저 욕조안에 들어 가게되엇어요.밑에그림처럼

 

직사각형 탕안에 한아주머니 앉아계시고, 저쪽 모서리에 머가둥둥 떠잇는거예요.

전 눈이 좋치않아서..쩌기 둥둥 떠잇는게 스티로폼?비슷하게

보이길래 건저내려고 다가갓어요..

 

그런데 어떤한분 께서 팔을 걸치시고 .. 잠수 ?를하고계신거예요 ..그래서

첨엔 잠시 담구시고 잇나보다.. 라고 생각햇어요 ..

그러고나서 바로 어머니꼐서 들어오시고 어떤다른 할머니께서들어오셧어요 ..

저게 머냐고 ..저한테 물으시는거예요 ㅠㅠ 전 사람이라고 햇죠 !

 

할머니꼐서 이상하다고 다가가셔서 ..건드렷더니 ..

팔이툭..떨어지면서 정말 진짜 그탕안에 계신 모든 아주머니 다나가시고

난리가낫어요 ㅠㅠㅠ 기절 ?하신건지는모르겟는데 그떄는 쓰러지신거엿어요 ..

전 티비에서만보던 사건이라 너무놀라잇엇고

엄마는 가만히잇으라며 놀란상태엿어요 아주머니들꼐서는 빨리 119부르라며

쓰러지신?할머니를 데리고나가는데..그와중에 가만히잇으라던 엄마는

옆에가서 팔을들어주시더군요 .. ㅠㅠㅠㅠㅠ

 

아 ..그런데 전 119가 들어올줄몰랏거든요?근데 ㅋㅋㅋ당당히 들어오셧어요 ㅜㅜ

졸업식날인데 비는오고 목욕탕에서 충격적인사건보고 ㅜㅜ이날 완전

장난아니엿담니다 ...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그 할머니께서는 연세가 잇으셔서 ㅜㅜ

돌아가셧다고..하네요..ㅠㅠ

 

이말 듣고 ..씁쓸하기도하고 ..솔직히소름끼치기도햇어요

정말 누구나 조심해야게지만 특히 연세 잇으신분들께서는 더더욱 조심해야될거같아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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