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ㅎㅎ
매일같이 톡톡을 즐겨보는 21살 대학생입니다.
전 여자구요 궁금한 것이 생겨서 이렇게 톡에 올려봅니다.
저에겐 몹쓸 (?) 버릇이있어요 ㅠ
시도때도없이 냄새를 킁킁거립니다.
그렇다고 뭐 쓰레기냄새, 발꼬락냄새를 킁킁거린다는게 아니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친구 냄새를 너무좋아해요 ㅠ _ ㅠ
그 손이랑 볼에서나는 살냄새랑 옷이 좀 묵으면 ? 나는 냄새있죠,
사람냄새라고 해야하나요 ... 그게 너무너무좋아요
다른사람한테는 사람냄새 난다고 느껴본적이 없는데
남자친구냄새는 왜이리도 찐한지 ........혼자 냄새맡다가 띠옹띠옹 하고 정신이 홍콩갔다옵니다.
남자친구 볼 냄새는 정말이지 보송보송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나기만하면 손냄새 옷냄새 킁킁거리게되서 걱정이예요 ㅠㅠ
제가 정말 심각하다고 느낀 건,
어저께 추워서 반팔티셔츠를 빌렸는데요 ㅜ ㅜ
오늘 집에와서 그 반팔티셔츠에서 나는 남자친구냄새를 혼자 킁킁거리고 있었습니다.
냄새 킁킁거리면서 문득 이게 뭐하는짓인가 하고 깜짝놀래서 티셔츠를 침대에 던져버렸어요 ..
사람살려 ...
휴....
저만 이렇게 냄새맡는걸 좋아하나요 ? ㅠ ㅠ
다른분들은 어떠신지 궁금해요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