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오늘글을 처음으로 쓰는데요 두서없이 막써도
이해좀부탁드리겠습니다^^ ㅎㅎㅎ
-----------------------------------------------------------------------------------전이제고등학교에올라가는 17살남자아이입니다.
형님,누나들 좋게봐주세요!^^ ㅎㅎㅎㅎ
얼마전에 PD수첩에서 학교폭력에대한 주제를 방송으로 보고
정말로 너무심하다는걸느끼고 제경험담을 조금 써볼려고합니다.
전초등학교때공부도하면서 친구들이랑 잘놀고하는 그런아이였습니다.
그런데중학교올라오면서 제가가고싶어하는 중학교는 저희집에서 지원이안되서
할수없이 저희동네에서 조금 안좋기로 소문난 중학교에 가게 되었습니다.
학교에 가보니 소문대로 질이 좀 안좋은건 사실이였습니다.
제잘못이 제일크지만 학교에들어갓을때 제가 또래보다 신장이많이컷기때문에
형들이나 누나들에게 주목을 받아서 그때 잘못된 길을 가게된거같습니다.
제인생에서 제일 후회되는 시기엿던것같습니다.
그때 담배도 피워보고 술도 마셔보고
그땐뭣도모르고 친구들끼리있으면 뭐되는것처럼 그렇게 다녓습니다.
중학교처음배치고사때는 반에서 2등을했엇는데
친구들끼리 놀면서 성적이 엄청나게 떨어지기시작하면서
공부에 대한 흥미도 떨어지기 시작하고
점점 사춘기가 오면서 반항을 심하게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집에도 늦게들어오고 가출도하면서 자연스럽게 형들과 친해지고
그땐1학년이라 2학년3학년형누나들한테 엄청불려다니고 엄청많이 맞았습니다.
진짜아무이유없이때렷는데 그땐 정말저희가 잘못한줄알고
바보같이 신고도 못하고 맞기만 했엇어요.
어떤날은 같은학교 여자아이들이 동네에서 돈을 뺏고 다녓는데
그돈을뺏은아이의 오빠가 저희학교 형이였습니다.
그이유로 가만히잇던저와제친구가 공원으로 불려나가서 말도안되는교육(?)을받고
맞기도하고 했습니다.저희가 맞은이유는 그형들이 여자애들을 때리지못하니까
저희가 대신맞아야한다는겁니다. 정말어이없었습니다.
그렇게 우여곡절시간을 보내고 2학년이 되엇을땐 저희보고 오토바이안가지고싶냐고
자꾸 자기들오토바이를 보여주며 태워주고 저희가 오토바이에 관심을 보이게한후
같이 오토바이를 사자며 돈을 모아오라고 하고 그돈을 뺏어버리고
또 오토바이를 사면 뺏어버리고 훔쳐버리고 정말 강아지들입니다.
진짜 때리는 이유는 아무것도없고 자기들마음에안들면때리고
돈안주면때리고 연락안받아도 때리고 싸가지없어보이면 때리고
제가생각해도 너무 많이맞앗던거같습니다.
제가 이런곳에서 겨우 빠져나올수 있엇던 계기는 한날 저희동네에서
소문이 자자한 형이 외제오토바이를 사서 타고노는데 저희보고 주차를 시키고 오라는겁니다. 기름이없엇기 때문에 끌고가서 지정해놓은 빌라주차장에 세워놓고 오라는 겁니다. 그땐저랑제친구는 아무의심없이 세워놓고 다시형들이시킨컵라면과 빵과 우유를
편의점에서사서 가져다 줬습니다. 그걸다먹고 갑자기 오토바이 기름을 넣어오라고
저희보고 시켰습니다. 그런데 오토바이가 다부러져있었고 쓰러져있엇습니다.
그땐진짜 우리보고 물어내라고 할게분명햇는데 할수없이 오토바이가 부러져 있다고
말을 햇습니다. 그런데 그때저희실수로 부러진거라고 100만원을 물어내라는겁니다.
진짜중학생이돈이어디있다고 하루아침에 100만원을 줘요...ㅠㅠ
할수없이 돈을 구하다가 도저히 안되겟어서 잠수를 탓습니다.
그런데 집까지 알아내서 오더군요.
그때 또불려갓는데 열중쉬엇을한자세로 혼나고 잇을때 경찰에 문자를 보냈습니다.
주소를 알려주고 형들이 협박을 한다고 빨리와달라고 문자를 보내니까 경찰이와서
다행히 상황은 마무리되엇습니다.
가만히잇을그런분들이아니기때문에 다음에다시연락이와서 돈을달라는겁니다.
그땐이제뭐보이는것도없고 막장이다싶어서 그부모와 저희부모님이 만나서
상황을 잘마무리하였습니다.
그런데알고보니 오토바이부러진것도 우리의 돈을 뺏기위해서
일부러 자작한일이엿습니다.
그때이후로 다행히 맘잡고 공부해서 인문계왔습니다!
제가 말하고싶은건 정말 그자식의 인간성은 부모의 인간성이중요한것같습니다.
정말개자식같은부모는 개자식을 만드는겁니다.
그러니까 부모님들제발 아이들너무 무관심하게 키우시지마시고
너무 공부만하라고하시지마시고 아이들의 도덕성을 가르쳐주세요
아직나이가얼마안되서 글쓰는솜씨가 별로없네요
일로갓다절로갓다 내용이 제가봐도 이상하네요!
긴글읽어주신분들께 감사드리며 좋은일만생기기를바랄께요!
그리고 글과는 상관없지만 이명박대통령님이 대학등록금좀 내려줬으면 좋겟습니다.
이제 17살인데 솔직히 너무 비싸더라고요..
제가대학갈때 더비쌀까봐 걱정많이됩니다.
그리고 졸업빵동영상때문에 사회적으로 많은 이슈가 되고있고
많은 문제점이 있다는걸 많은분들이 아셨으니까
꼭청소년이라고 다똑같은 청소년이진않습니다.
그러니까 청소년법좀 강화시키고 사형제도도 확실히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더살기좋은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겟네요ㅎㅎ
이명박 대통령님 좀잘하세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