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네번째 지오그래픽 컬랙션_ NG 2345
구입한지 삼개월 쯤 지났지만 아직 사진을 찍어주지 않아 미안했는데
오늘 동기녀석의 잠깐의 대화를 통해서 '집에 가면 꼭 사진을 찍어 줘야지..' 라는 생각을 했다.
요즘 주로 쓰고있는 시그마 17-70 가변렌즈를 끼우고 바디에 베터리 세로그립을 장착한 상태에서 겨우 들어가는
작은 사이즈 이지만 평상시 사용하는데 부담없이 쓸 수 있는 작은녀석.
박스는 전 제품이 그렇듯, 괴상한 원주민의 얼굴로...
항상 느끼는 거지만 '이 원주민은 자신의 얼굴이 이렇게 사용 되는 걸.. 알까?'
사실 이 모양 때문에 지오그래픽 제품을 선호한다. 카키의 컬러와 잘 어울리는 노란 창.
친환경 소재와 튼튼한 재질감, 사자마자는 천이 뻣뻣해서 일년 쯤 지나면 보들보들해지면서 빈티지하고 느낌이 더 좋아진다.
옆모습. 뭐 궂이 설명을 안해도...
뒤에있는 벡백 요즘은 노트북을 주로 넣어다닌다.
제주 여행을 하기위해 구입했던 힙섹.
그리고 새로 들어 온 보조가방.
색의 차이가 난다. 조금 빚도 바래고, 부드러워져야 더 멋이 나는 제품들...
지오그래픽. 로고..
왜? 맘에 안들어? 난 맘에 쏙 드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