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늘 아침에 어이 없는 일이 발생했었죠
쇼트트랙 여자 3천m 결승에서 조해리-김민정-이은별-박승희 가 조를 이뤄
가장 먼저 결승선을 총과했지만 레이스 도중 한국 선수가 중국 선수를 밀쳤다는
심판의 애매모호한 판정으로 실격당했습니다
문제는 6바퀴를 남긴 상황이었습니다
터치를 받은 김민정이 선두로 코너를 돌다 오른쪽 팔이 바짝 뒤따라 오던 중국
선린린과 부딪친 것입니다. 자연스러운 움직임 속에 부딪쳤다고 판단 할 수도 있었지만
심판들은 경기 뒤 김민정이 고의로 밀쳤다며 '임피딩(impeding)'으로 판정을 했습니다.
1은등으로 결승점을 통과한 한국은 태극기를 흔들었지만 비디오 판독 이후
계속 논의를 하던 심판진은 결국 한국을 실격 선언 했습니다.
미국언론CNN반응입니다
There is a problem with the call made by the ref in Women's 3000m relay at the Olympic games.
여자 3000m 계주에서 심판의 결정에 문제가 있습니다.
South Korean player was in the insided before the chinese player.
한국선수는 중국선수보다 먼저 인코스에 있었습니다.
There was a contact between the skate blades but there was no contact between bodies.
스케이트 날 끼리의 충돌은 있었지만 몸 과 몸 사이의 충돌은 없었습니다.
There is nothing wrong with this and it is not a reason for a disqulification.
이것은 전혀 문제가 없으며 실격사유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The ref was also responsible of disqualifying a Korean player in 2002 without a proper reason.
이 심판은 2002 한국 선수에게 제대로 된 이유 없이 실격을 준 적이 있습니다.
All players try their hardest to get to the olympics.
모든 선수들은 올림픽에 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합니다.
If this continues there is a problem with the Olympic virtues and this decision should be reconsidered.
이 것이 지속 될 경우에는 올림픽 정신에 문제가 있는 것이므로 재심을 해야 합니다.
정말 어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번 실격처리를 한 심판은 2002년때도 악연이 있었다고 하는군요요
호주의 제임스 휴이시란 주심인데요 8년전 솔트레이크시티 올림픽때 오노와 김동성이
가까운 코너링을 돌면서 우리는 그저 경기를 따라 힘차게 팔을 저어 나가고 있었죠 그
러나다 뒤에 바짝붙어 따라오던 오노가'헐리우드 액션'이라고 하죠 어이없는 액션을 펼
치는 바람에 김동성 선수가 금메달을 박탈당한적이 있다고 하네요
앞으로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최선을 다해 연습하고 준비하고 노력해온 선수들에게
객관적인 눈으로 봐도 실격이 아닌데 실격이라는 딱지를 주고
그 노력들이 물거품으로 만들어버린 심판들
앞으로 무슨 의미를 두며 올림픽을 봐야 하는 것일까요
우리 인간적으로 그러지는 맙시다
우리 너무 최선을 다해준 대한민국 쇼트트랙 여신들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ㅠㅠ
힘내세용~~!!!!
(이글들은 카폐와 인터넷기사 지식인 등에서 많은 참고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