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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합 빵셔틀 100% 탈출기

셔틀에서빵이 |2010.02.26 01:29
조회 1,580 |추천 2

내 노하우 를 공개하겠습니다.

 

일단 빵셔틀이었던 저는 그때로 되돌아갈수 없기때문에

 

반말로 글을 쓰겠다. 건방지다고 생각한다면. 닥쳐주시길.

 

난 키178에 몸무게 65키로 의 빵셔틀이다.

 

처음 빵셔틀이 된건 부평역에있는 xx오락실 에서 돈을뺏는 엉아들에게

 

돈안주고 개기다가 어른뒤로 숨어버린 사실이 학교에 퍼지면서 시작되었다.실망

 

"너네학교에 xxx 란 애 있지?" 댈고와

라며 후배들에게 명령했고. 이내 우리학교 쥐같은색기들은 날 찾아내기시작했다.

 

전혀 모르는 영문에 끌려가서 처맞는 순간 오락실이 생각났다.

 

그후로도 마주치기 싫어서 피해다니기 일수였다.  그런 그들은 내가 무서워서

 

피해다닌 다고생각햇나보다. 처음엔 학교애들만 괴롭혔는데

점차 가해학생이 늘어나기시작햇다. 이젠뭐 여자까지도 나한테 스타킹 사오라고

심부름 시킬정도가되었다.취함

머리가 맘에 안든다는 이유로 가위로 잘라버리고. 담배심부름에 술심부름.

거기다가 오토바이를 훔치는것 등등 도둑질까지 시켰다.

그렇게 난 6개월동안 빵셔틀을 당한다.

학교다니기가 너무 싫고 무섭고 괴로워서 주변에 도움을 몇번이나 청했지만

번번히 무시당할뿐 다들 도와주지않았다.

 

인생의 변화가 필요했다.

일단 주변에 개무시당하는 친구들 몇명을 섭외하고 그친구들과 집에서

다과회를 열어 서로의 의견을 모와 그레프로 만들어보기도 했다. 딴청

 

여러 의견이 있었다. 그들눈에 안띄는 방법  땅을 보고 다니는 방법.

책가방을 가볍게해서 빠르게 튈수 있는 방법등. 귀가 안들리는척 하는방법도 있었다.

 

하지만 정작 두려웟던건 학교에 가서였다.

학교에가면 선생님이 칠판에 필기를 하는동안 괴롭힘을 하였고.

그들은 은근히 그걸 즐겼다.

 

난 그기회를 놓치지않고 선생이보는 앞에서 한 학생을 까기 시작했다.

쿵쾅 소리가나자 애들이 소란스러워지고

선생님이 "너네 선생님앞에서 뭐하는짓이냐" 하면서 난리를쳤다.

 

선생님이 내빽이다! 생각하고 난 그놈을 깟다. 후련했다

나도 개맞았다. 하지만 후련했다 뒷일따윈 걱정하지 않았다.

선생님이 있으니까 

 

내예상은 적중했다. 선생님은 우리둘을 교무실로 끌고가고

반애들은 웅성 거리며 나의 도발적인 모습에 놀랐던 것이다.

 

선생님은 왜 그랬냐면서 오히려 나를 다그쳤다.

 

난 빵셔틀이다. 선생님이볼때 난 그냥 평범한 학생

 

하지만 그녀석은 애교도있고 귀여워보이고 재롱도 있어보이는 그런 학생

 

나보단 남들에게 아부를 잘떠는 끼가 있는 친구들이 바로 소위말하는 일진인것이다.

 

선생님이 학생과장한테 우릴 넘기고

 

우린 그대로 벌을 받았다. 벌을받는 내내 그놈은 날 협박했고.

쉬는 시간에 복도에 나와서 그놈의 친구들이 날 협박했다.

하지만 굴하지않았다.

나에겐 셔틀친구들이 있기때문이다.짱

 

학교 끝나는 마지막교시에 난 엄마한테 전화를 걸었다.

당연히 아들이 빵셔틀인걸 아는 부모님은 내게 협조해주었고.

1시간 일찍 집에 들어간 나는 그날 별탈 없이 귀가 할수 있었다.

 

빵셔틀 친구들에게 전화를 걸어 모임을 갖었다.

나의 모험담을 다들 자랑스러워했지만.

본인 스스로 하기엔 위험부담이 크기에 인증하는걸 꺼려했다.

 

난 깡이 부족해서 그런거라고 언제까지 우리 이렇게 괴롭힘 당할수는 없지않냐며

의견을 냈다.

 

그의견은 바로 깡키우기!!

 

괴롭힘을 당하면 얼굴을 처다볼 수가 없다.

두렵고 무섭기때문이다. 점점 괴롭히는 가해자가 커보이고 난 한없이 작게느껴진다.

그럴수록 똑바로 봐야한다 상대방의 눈을 바라봐야한다허걱

 

그리고 당당하게 거절해야한다. 싫다! 싫어! 못하겠어! 안할래! 등으로.

 

다음날 학교에갔는데 날 물로보던 하급 친구들이 나에게 와서 친하게 말을걸어준다

"넌 이제뒈졌다 어제 쟤네 모여서 너욕하던데"

덜덜 떨렸다. 하지만 별수 있나.... 이미 내가 선택한 길인걸.

 

선생님이 조회를 마치고 1교시 준비를 하는동안 어제싸웠던놈이 머리를 때린다

어제처럼 개겨보란다!  자리에 앉아서 얼굴만 든상태로 난 그앨 노려봤다.

뭘 야리냐면서 발로 내 배를 걷어차고 1교시가 시작된다.

 

무섭다.. 덜덜.. 오늘은 어떻게 견뎌야 하나 지금 집에전화해도 날 대리러올 사람은

없다. 선생님한테 아프다고 말하기도 싫다.

나약한 내자신이 싫었다.

1교시 수업중에 또난 그녀석자리로 가서 그놈이랑 싸웠고

수업중이던 선생님은 뭐이런놈이 다있냐며

담임에게 넘겼다 -_-;

 

그놈과 난 정학을 먹었다.

 

몇일동안 계속 오토바이가 우리집 앞에서 웅웅거린다.

부르릉 마우라 소리에 귀가 찢어질거 같다.

외출도 못했다.

저번엔 아빠가 야구방망이 들고 밖으로나가서

애들한테 협박아닌 협박을했다.

 

이놈들도 안다. 그렇기에 어른들 계실땐 안찾아온다.

 

난 한달동안 학교를 쉬며 시골로 내려갔다.

 

그리고 그곳에서 특훈을 쌓기 시작했다.

 

하루에 산을 한번씩 조깅으로 뛰고.

약수물을 먹기위해 약수터까진 하루에 2번씩 산을 올랐다.

 

얼음물 속에 몸을 담구고 지옥을 체험했으며

 

초등학교에 가서 눈빛  제압 만으로 10명이상을 기선제압했다.

 

여기까지...

 

반응조으면 2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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