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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맛투어-우도에서는 흑돼지만 믿고가자!"일출회관"

moonk |2010.03.01 06:52
조회 1,389 |추천 0

 

 

제주도속 또다른 제주 우도-

배에 차를 싣고 우도로 고고!

 

바다훽 둘러보고 우도봉에 올라갔다가 어둑어둑해져서 찾아간

우도 일출회관

 

 

여기는 정말 할말 많습니다.

 

감동 감동,이였거든요.

 

 

 

 

옛날에 조폭두목에게 부하가 전화를 걸어 형님 어디시냐고 물어서

형님이 세종문화회관이라 했더니

그말을 들은 부하

"행님 섭섭합니데이,혼자만 고기드시러 가십니까요"했다죠?ㅋㅋ

 

 

아무튼  이름도 정겨운"회관"입니다!

 

 

 

 

 

 

 

 

흑돼지 삽격살먹으러 갔어요,

그런데 양념갈비도 싸길래 시키려했더니 이미 솔드아웃-_-ㅋ

 

닥치고 삽겹살이나.ㅋㅋ

 

 

 

 

 

 

옵션들 등장!

 

제주에선 멸치젓에다 음식을 많이찍어드세요

그 멸치젓이라는게 짜잘한 멸치라고 생각하시면 오산

 

국거리용의 큰 멸치들이 장에 마구 양념되어있답니다.

ㅋㅋ

 

 

 

 

저~뒤에 희미하게 보이는것이 그 멸치젓입니다.

 

이모님이 음식솜씨가 좋으세요

 

반찬이 다 맛있었어요

 

 

 

 

 

포장지에는 잘 안싸먹습니다

 

고기맛을 헤쳐요(ㅡ.-)a

 

그냥 나중에 우걱우걱 따로 먹는 스타일~!

 

 

 

 

우왕 !

 

마치 흑돼지라고 인증이라도 하듯 박혀있는 털들

 

혐오스러울수도 있으나 레알 흑돼지임을 보여주는것이니까요.

 

 

 

저희들이 막배고프다고 했더니  한두덩이 더주셨답니다

 

 

 

 

 

뭐이렇게 기름이 많아!살도 별로없네!

 

라고 생각하지마세요

 

궁극의 고소한맛은 바로 저기서 나오더라~이겁니다!

 

 

 

 

 

 

 

노릇노릇!

 

곧 시작될 비계쟁탈전의 전초전이군요

 

살코기와 비계의 혼연일체

 

마치 땅콩잼을 코팅이라도 한듯

 

고소함이 말로 할수 없습니다

 

 

지금도 저때를 추억하며 다른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고기먹다 울뻔했다"고

 

정말 최강이었어요!

 

여태까지먹은 돼지고기는 걍 장난

 

 

 

 

 

식감좋게 두~툼하게 썰어봅니다!  비계가 쫄깃쫄깃

 

이보다 좋을순 없어요!

 

 

 

 

일품이었던 백김치와 함께!

 

모니터로 들어가고 싶네요 ㅠ.ㅜ

 

 

 

 

역시 고기먹을때는 밥이랑 먹어야 더 잘들어간다며...(ㅡ.-)a

 

 

밥도,찌개도 모두 쵝오.였습니다

 

 

 

 

 

 

보너스로 우도 서빈백사 사진한장! 노 리터칭입니다.

 

물빛,환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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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제주여행중 제일 맛있었던 음식입니다

 

돌아와서도 고기먹을때마다 저때생각이 간절해지고

 

늘 입에 "아...제주흑돼지가 짱인데.."라고 달고 산다죠.

 

 

 

제주맛집4.- 이런돼지고기 다시없을듯, 우도"일출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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