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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탕한켠에 천막쳐놓고 남자들 공사중인 어이없는 찜질방

장승배기에 있는 G찜찔방에서 오늘 겪은 일입니다!

오래간만에 아기랑 가족들 대리고 찜질방엘 갔습니다

갔더니 여자 목욕탕 사우나실 고장 났다고 공사 하고 있다며 5분만 기다리라고 하기에 기다렸습니다
사람들은 목욕하다 말고 나왔는지 수건 한장씩 걸치고 있구요.. 5분이라더니 30분도 넘게 걸리더군요..
그러더니 다 끝났다고 들어가랍니다.. 공사가 끝난줄 알고 봤더니 여자 욕실 한켠에 흰 천막 쳐 놓고 안에서는 남자 인부들 공사한다고 천막치는 작업이었더랬습니다

그러더니 천막 밖에선 여자분들 목욕하라고 합니다! 물론 아는 사람도 있지만 그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 었구요
그 문제로 의의를 제기 했더니 어이없이 청소 아줌마 왈!환불하고 조용히 나갔다가 내일 다시 오랍니다!

그럼 그 공사 대체 언제 끝나냐고 물었더니 새벽 5시에 끝나니 그럼 찜방 갔다가 새벽에 와서 목욕하랍니다!!

평일에 새벽까지 찜질방에서 누가 한가하게 찜질만 하고 있겠습니까?!
대략 어의 상실! 슬슬 열받기 시작하던 찰나에 카운터 여 종업원 또 와서 조용히 하랍니다! 미안하다 한소리만 들음
될것을 시끄럽게 한다고 조용히 나가달랍니다
이사람들이랑은 말이 안통하 겠다 싶어 나가서 관리자 찾았습니다! 관리자 더 어이 없습니다!
깐죽 거리며 손바닥 삿대질 해대며 그러니까 알겠으니까만 연발 말 꼬리 계속 잘라먹고 사과 한마디 안합니다
진짜 깐죽의 최고봉 이었습니다. 그러더니 카운터에 올려논 애기 기저귀 가방 치우랍니다! 또 생각하니 열받습니다
그곳 여자분들 가면 맨날 챙피 당합니다! 남자 초등학생 2학년짜리도 여탕에서 보는건 쉽거든요
거기 절대 가지 마세요!! 노량진에서 거의 독점이다 시피해서 잘되는데 관리자란 놈 보니까 완젼 상식은 어디로 팔아먹은 사람이더군요! 신고할까 하다가 그냥 말았습니다!
증거 자료가 있어야 하는대 여탕을 찍을 순 없잖아요~~

태어나서 그렇게 소리 지름서 싸워본적 없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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