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니니
파니니는 이탈리안 스타일의 빵으로 만든 샌드위치를 말한다. 프레시 모차렐라와 토마토, 루꼴라와 치즈 등 두 가지 정도의 재료를 넣고 소스를 따로 바르지 않는다. 들어간 재료에 따라 그대로 먹기도 하고, 파니니 프레스라는 그릴에 납작하게 눌러서 뜨겁게 서빙하기도 하는 대표적인 카페 메뉴 중 하나다.
재료
이탈리아 빵(치아바타, 포카치아 등)·토마토 1개씩, 루꼴라(또는 어린잎채소) 100g, 올리브오일 1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이렇게 만드세요
1 _빵은 가로로 반으로 자른다.
2_토마토도 꼭지를 떼고 가로로 슬라이스하고 루꼴라는 깨끗이 씻은 뒤 키친타월로 물기를 완전히 닦아낸다.
3_야채에 올리브오일, 소금, 후춧가루를 각각 뿌려 버무린다.
4_빵에 토마토를 올리고 ③의 야채를 올린 다음 나머지 빵을 덮어 샌드위치를 만든다.
5_그릴 팬에 얹어 양면을 노릇하게 굽는다.
팬케이크
대표적인 미국 카페 메뉴인 팬케이크. 두툼하게 구워서 버터나, 메이플시럽, 과일조림 등을 기호에 따라 곁들여 먹는다. 반죽에 블루베리, 바나나 등 과일을 넣어도 맛있다.
재료
달걀 1개, 버터 10g, 우유 1/2컵, 설탕 30g, 박력분 110g, 베이킹파우더 1작은술, 식용유 적당량, 버터 한 조각 [블루베리소스] 냉동 블루베리 4큰술, 설탕 2큰술, 레몬즙 1작은술
이렇게 만드세요
1_냄비에 소스 재료를 모두 넣어 재워 두었다가 블루베리가 녹으면 불에 올려 졸여가며 소스를 만든다.
2_버터는 내열용기에 넣어 랩을 씌운 뒤 전자레인지에서 20~30초간 가열해 녹인다.
3_달걀은 노른자와 흰자를 분리해 각각 별도의 볼에 담는다.
4_노른자에 설탕 15g을 넣고 거품기로 섞은 뒤 설탕이 녹으면 우유를 넣고 다시 잘 섞는다.
5_흰자는 나머지 설탕 15g을 넣고 거품기로 쳐서 머랭을 올린다.
6_박력분과 베이킹파우더를 함께 계량해 체에 내린 다음 ③의 노른자 볼에 넣어 고무주걱으로 멍울이 생기지 않도록 고루 섞는다.
7_여기에 녹인 버터를 넣고 재빨리 섞은 뒤 머랭을 넣고 고무주걱 날을 세워 자르듯이 섞는다.
8_키친타월에 식용유를 발라 팬에 고루 묻혀준 다음 반죽을 떠넣어 윗면에 보글보글 거품이 생기면 뒤집고 팬케이크가 두툼해지도록 뚜껑을 덮어 나머지 한 면을 익힌다.
9_팬케이크를 접시에 담고 버터와 블루베리소스를 얹는다.
커리 플레이트
일본의 커리 전문점에는 메뉴가 참 다양하다. 모두 커리라는 인도의 향신료를 가지고 일본식으로 토착화한 메뉴들로 재료는 한두 가지로 간단하게, 맛은 깊게 내는 게 포인트.
재료
일본 고형카레 중간 맛 1팩, 쇠고기 불고기감 200g, 양파 1~1과1/2개, 토마토 1개, 올리브오일 2큰술, 뜨거운 물 4컵, 삶은 달걀 1개, 뜨거운 밥 1공기
이렇게 만드세요
1 _토마토는 껍질을 벗겨 4등분으로 자르고, 양파는 껍질을 벗기고 채썬다.
2_달걀은 삶아서 곱게 으깨고, 쇠고기는 칼로 두드려 다진다.
3_냄비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양파를 볶는다. 15~20분간 양파가 캐러멜색이 돌 때까지 충분히 볶아 준다.
4_기름기가 부족하면 올리브오일을 좀더 넣고 양파가 완전히 익으면 토마토와 쇠고기를 넣어 중불에 볶는다.
5_쇠고기가 거의 익으면 뜨거운 물을 붓고 센 불에서 끓이다가 불을 줄이고 5분 정도 더 끓인다.
6_토마토가 익어 껍질이 떠오르면 건져내고 나무주걱으로 대강 으깬다.
7_카레 루를 잘라 작은 볼에 담고 ⑤의 국물을 조금 떠 넣어 완전히 풀어 준 다음 ⑥의 냄비에 모두 부어 준다.
8_덩어리가 지지 않도록 저어가며 5분 정도 끓이다가 불을 끈다.
9_접시에 밥을 담고 카레를 얹은 다음 으깬 달걀을 조금 뿌려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