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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활...후...

대학새내기^^ |2010.03.02 17:17
조회 453 |추천 0

안녕하세요

이번에 10학번으로 대학 새내기 입니다..^^

 

OT전에는 클럽에 가입해서

과 애들이랑두 친해지구 그랬는데..

 

막상 ot때 가 보니까..

알고 있는 애들이랑두.. 어색하게 인사하구..

오늘 개강했는데..

전부다 자기들끼리 짝 지어서 얘기하는 모습 보면

어떻게 벌써 저렇게 친해질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요.

 

물론 저도 과 친구가 없는 건 아니에요!!

 

하지만 뭔가 소외된다는..느낌..?

제가 소심한것도 있어서..ㅠㅠ먼저 말 못거는 스타일이라서..

 

그리고 술자리...

술자리가 제일 두렵습니다 ㅠㅠ

이때까지 학교다니면서

애들이랑 어울려서 어디놀러가고 그런 스타일이 아니여서..

저에겐..무척 낯설다고 해야 하나요..?;..

 

술도 잘 못마시는데..

술 게임도 처음 알았어요...

안그래도 서로 어색한 애들끼리 모여 있는데..

할 말도 없고.....

...하.... 정말...걱정됩니다...

 

이러다가 아싸되는건 아닌지..

정말 무섭습니다.

 

왜 고등학교 선생님들이 고등학교 다닐 때가 제일 좋다고 말씀하셨는지..

이제야 이해가 갑니다..

 

정말...

세상이 이렇게 무서운 줄 몰랐구요..

너무

무섭습니다...

대학 생활의 낭만..이라....;;;

 

저에게는

두려움과 무서운 존재입니다.ㅠㅠ

 

등록금, 교재비 등등 .. 돈도 없는데...

너무 돈 빠져 나가는일만 생기구...

부모님께 죄송하구...

알바자리는 잘 안구해지구...;;...

 

 

대학교 재학생 여러분, 졸업하신 인생선배님들!!

도와주세요!!

 

저..정말 힘들어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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