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10학번으로 대학 새내기 입니다..^^
OT전에는 클럽에 가입해서
과 애들이랑두 친해지구 그랬는데..
막상 ot때 가 보니까..
알고 있는 애들이랑두.. 어색하게 인사하구..
오늘 개강했는데..
전부다 자기들끼리 짝 지어서 얘기하는 모습 보면
어떻게 벌써 저렇게 친해질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요.
물론 저도 과 친구가 없는 건 아니에요!!
하지만 뭔가 소외된다는..느낌..?
제가 소심한것도 있어서..ㅠㅠ먼저 말 못거는 스타일이라서..
그리고 술자리...
술자리가 제일 두렵습니다 ㅠㅠ
이때까지 학교다니면서
애들이랑 어울려서 어디놀러가고 그런 스타일이 아니여서..
저에겐..무척 낯설다고 해야 하나요..?;..
술도 잘 못마시는데..
술 게임도 처음 알았어요...
안그래도 서로 어색한 애들끼리 모여 있는데..
할 말도 없고.....
...하.... 정말...걱정됩니다...
이러다가 아싸되는건 아닌지..
정말 무섭습니다.
왜 고등학교 선생님들이 고등학교 다닐 때가 제일 좋다고 말씀하셨는지..
이제야 이해가 갑니다..
정말...
세상이 이렇게 무서운 줄 몰랐구요..
너무
무섭습니다...
대학 생활의 낭만..이라....;;;
저에게는
두려움과 무서운 존재입니다.ㅠㅠ
등록금, 교재비 등등 .. 돈도 없는데...
너무 돈 빠져 나가는일만 생기구...
부모님께 죄송하구...
알바자리는 잘 안구해지구...;;...
대학교 재학생 여러분, 졸업하신 인생선배님들!!
도와주세요!!
저..정말 힘들어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