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늦었지만 다들 복 많이 받으시구요~^^
그닥 재밌는 얘기는 아니지만 그래도 끝까지 읽어주심 감사^^
독립은 하고 싶은데 돈은없고 결국 친구가 잇는 지방에서 일을 하다가
부모님의 성화로 집이있는 서울로와 자리를 잡게 되었습니다
일자리 구하는게 쉽지는 않았죠 그래도 뭐라도 해야 한다는 생각에
이곳저곳 알아보는데 연예인 쇼핑몰에서 사람을 구하는것이었습니다
내심 기대 +_+ 면접일자가 잡히고 연예인을 본다는 생각에
들떠 잇었죠 면접일 당일 부푼 기대를 안고 회사 도착!!
결론은 면접때도 입사하고 삼개월동안 연예인 얼굴 구경도 못해봤습니다 ㅋㅋ
후로 몇달이 지나고 몇몇연예인분이 회사로 촬영오신다는 얘기를 듣고
매직과 종이를 들고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박경림씨 박수홍씨가 오시더군요~ 생각보다는 두분다 화면보다 실물이 훨 괜찮았어요 ㅋㅋ
촬영이 끝나고 잠깐 얘기도 할수 있는 시간이 주어지고
사인도 받고 사진도 함께 찍었습니다^^
박경림씨 박수홍씨 두분다 너무 친절하시고 특히 박경림씨는 임신중이라
예민하실텐데도 제가 하는 질문이나 요청하는것에 인상한번 쓰지 않으셨답니다
<참고로 제가 무지 나대는 성격이라 ㅋㅋ>
그이후로 이지훈씨도 오셨는데 굉장한 훈남이시더군요 ㅋㅋ
사실 제대로 말 몇마디 못해봤지만 촬영때마다 오셔서 일하는분들 격려해주시고
항상 저희에게 살인미소를 날려주시능데 일하다가 기절할뻔 봤습니다 ㅋㅋ
몇차례 오셔서 촬영도 하시고 가고 뭐 저 말고도 튀는 팬분들이야 많겠지만
그래도 런칭으로 있는 쇼핑몰 직원이니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이지훈씨와 박경림씨께 싸이 일촌 신청을 했더니 받아주시더군요^^
그리고 나서 얼마후 웃찾사 공연을 생일 기념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제 독특한 외모와 말투로 또 얼마나 나댔는지
내일은 해가뜬다 마지막 공연날 무대위로 함께 올라가
브로콜리씨와 홍윤화씨와 함께 어깨동무 하고 개그좀 했습니다 ㅋㅋ
사람들이 많이 웃어주시더군요 ㅋㅋ
혹시나 기억하실까해서 세월이 지나 홍윤화씨께도 일촌신청을 했더니
수락해 주셨네요^^
제가 이글을 올리게 된건 솔직히 일반 팬분들이 연예인분들께
일촌 신청하면 잘 수락 안해주시잖아요^^ 근데 이분들께 전 너무 감동 받았습니다^^
방명록에 글남기면 답변도 달아주시구요
기회가 되면 꼭 따로 만나서 이분들하구 밥도 먹고 술도 한잔하고 싶다는 생각만^^
인증샷 몇장 올릴께요~ ^^
왼쪽 위에 사진은 웃찾사 공연 보러 가서 홍윤화씨와 브로콜리<별명이 실명을몰라서 ㅠㅠ>씨와
찍은 사진이구요 오른쪽 위에 사진은 홍윤화씨와 셀카로 찍은 사진이요~^^
왼쪽밑에 사진은 회사 촬영실에서 박수홍씨와 박경림씨와 찍은 사진이구요~
오늘쪽 밑에 사진은 연예인분들과 일촌한 인증샷이예요^^
제사진은 모자이크~ 가렸어요~ ㅠ.ㅠ 지못미라 ㅠㅠ 이해 바랍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