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은 소녀가 실수라도 할까봐...
아니...
마음 다치는 일이 생길까..
하는 생각이 기우였다...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연아...
외신에서 "Long Live the Queen!!!" 이라고 외친것이 너무 당연한..
자신의 모든것을 후회없이 펼쳐보여 본인 뿐아니라 지켜보고 있는 우리에게도 행복한 자신감을 심어주었다.
많은 사람들은 멋진 스케이팅 기술도 좋아하지만 본인이 처한 상황이 어떻든 별일 아니라고 툭툭 털고 일어나 다시 스케이팅을 하는 김연아를 너무 사랑하고 있다.
이러한 소녀와 한 시대에 호흡한 다는 것도 축복이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