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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난 바보 멍청이~!!

차칸바부 |2010.03.05 20:34
조회 220 |추천 0

대략 한달 전...

친한친구의 와이프 될 사람이 친한동생을 소개팅을 해주었습니다

소개팅을 서로 호감으로 끝이 나구 그후로 계속 만났죠

정말 잘해줬구 정말 안해본것 없이 잘해주기만 했죠..

기다리다가 3주정도 됬을때 사귀자고 말을 했더니 생각해본다구 해서

2주의 시간을 줬죠 그런데 그후에도 말이 없어서.. 저 한테 관심이 없구나라고

생각이 들었고 2,3일 후 물어봤죠 ..

"저기...... 저번에 생각 한다던거 사귀는거... "

그랬더니 아... 그러더군요

그후에 둘러되면서 싫고 좋고 대답이 없더군요 ...

그래서 전 잠깐 폰을 꺼놨었죠.. 너무 상심해서  문자가 와있더군요

오빠 소심하게 나올꺼에요ㅋ?

그후 전 싫다는 말을 들을까봐 그전에 오빠동생사이로 지내자고 말하면 싫다는

말을 듣기전에 옆에 둘수 있다고 생각해버렸어요.. 생각이 넘 짧았죠..

그후 자긴 무슨 생각 안한줄 아냐고 생각 하기로 한날짜 딱되서 그래요 사겨요

라고 챙피하게 어케 말하냐고..

순간 제가 잘못했다는걸 알고 미안하다고 했는데  그 후 담날부터 연락이 없더군요

친구한테 물어봤더니 사귀려구 했었다고.....

친구와이프는 남자가 한입가지고 두말하는거 매력없다고 그냥 접으라고...

하더군요...

나이키에서 맥스 사야지 라고 말해서 기억해 뒀다가 주려고 어제 사두고 그랬는데..

한순간에 ... 이렇게 되버리다니.. 입에서 말을 한 입을 없애고 싶더군요..

안되겟다는 생각에 꽃집가서 꽃과 어제산 신발을 퀵으로 보냈어요.. 잘못했다는

카드와 함께... 부담스러워서 못받겠다고 돌려준다네요... 그전엔 선물을 줘도

그런말 없었는데.... 일단 만나서 얘기하자고 했는데...

갑자기 맘이 틀어진 그녀를 붙잡고 싶습니다.... 어쩌죠..?

 

결국 만났네요 만나서 얘길 했는데 ... 더이상 불편하다구 말하더군요...

마니 좋아한다구 말하구 내가 너무 조급했다구 말하구 미안하다구 하구

와버렸습니다 ...

술을 퍼붓고 있을때 쯤 문자가 오더군요..

머하냐구 자기 맘이 안좋다고 우리 편하게 지낼수 있을까? 라는 문자가 오더군요

그래서 너가 편하게 생각한다면 좋겠다고 답을 했죠..

그랬더니 바보 멍충이!! 알겠어 우리 걍 사이좋은 오빠동생하자!! 라는데

도대체 무슨 뜻일까요..

맘을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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