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효...제가 많이 소심한가봅니다.
사정상.1년 살다 분가할 예정이고 지금 시댁에 들어와 산지 4개월 되었는데요..
식구끼리 밥먹을때면..항상 그날 맛잇는 반찬이라던가..뭐 어디서 별미음식을 사오셨던가..
그럴때면 "XX(남편이름)야..먹어봐라..너가 좋아하는 거잖니..맛있단다.."
"OO야..(시동생이름) 이것 먹어봐라..아주 맛있다.." 시아버지한테도 권하고..
정말 저만 쏙 빼놓으시는데..이런게 한두번이 아니거든요..
저도 기분 상해서 일부러 안먹어요...뭔가 제가 추접해지는 느낌..
무슨날에 저희 친정가면 저희 친정엄마는 남편이랑 저 밥상에서 똑같이 반찬 권하시는데..
이건 매일 밥상머리 앞에서 저만 왕따되는 느낌들고 기분이 영 안좋아여..
제가 소심한건지...꿍한건가여?
왜이렇게 시어머니 행동이 유별나 보일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