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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6일(토) 클럽 에덴오셨던 분 있나요?

yozolady |2010.03.10 11:38
조회 814 |추천 0

제목에 있는 날짜는 제 생일이였던 날입니다.

강남역에서 가볍게 술을 마시고 친구들과 리츠칼튼호텔왼쪽의

클럽 에덴에 갔습니다. 11시경이 조금 넘었었죠.

생일이라서 미리 2층 자리를 예약해두었었고,

입장을했습니다.

2층계단 올라가자 마자 바로 보이는 bar옆쪽의 자리라서 저를 포함한 일행들 모두

짐을 별도로 맡기지 않고 겉옷으로 가방을 가려두고 놀았습니다.

2층은 출입이 제한이 있던터라 미리예약한사람과 스텝이외에 사람들은 올라올수없게

되어있습니다.

주문하고 셋팅이 완료된 이후 계산은 선불이라서 미리 해 두었고,

핸드폰을 가방에 넣어뒀습니다.

1~2층을 오가며 놀았고..샴페인,데킬라2병..어느새 다 해치우고..

집에갈려고 하는데 옷은있으나 제 가방만 없어진 겁니다..;;

일행들 가방은 있었음.

가방에 들어있던 물건이..한두개가 아닌데..안 팎..그리고 인폼 직원, 스텝

모두에게 물어봤으나 제 가방은 못봤다고..왜 별도로 짐 맡기지 않았냐고 하더라구요..

ㅠㅠ

코치(브라운)가방안에는.....생일선물받은 펜디선글라스(42만원,ㅠㅠ)와

현금 40만원이 조금넘게 그리고..신세계상품권 30만원, 잡다한 상품권..

mp3(산지1달이 채안됬음) 각종신용카드(분실신고해뒀으니그나마안심;;)

젤 중요한..회사업무때문에 필요한 미군부대출입증..그외 학생증,신분증...ㅠㅠ

그리고..산지 3개월 안된 햅틱(연아)폰.....ha.........;;;;;;;;;;;;;;;;;;;;;;;

전화했더니 계속 꺼져있습니다...;;

짐을 클럽에 별도로 맡기지 않은거라..클럽측에 컴플레인 걸수는 없는거겠죠?ㅠㅠ

울면서 집에왔고..토 ~ 일 통틀어 잠 3시간 남짓 잔거 같네요..

아 속상하고 열받고...ㅠㅠ

혹시나 제가 취해서..들고있다가 아리랑치기? 뭐 그딴거라도 당했나 싶었지만..

몸에 상처하나 없이 말끔한데...ㅠㅠ(행여나 기억못하는 부분이라도 있을까해서;;)

찾을 가능성 희박하다는 거 압니다.

다만..정말 제 가방을 가져갔거나 자연스럽게 습득하게 되는 분이 있다면..

정말 신분증만이라도..우체통에 넣어주시기 바랍니다.

하루하루가 힘듭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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