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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재 |2010.03.10 16:21
조회 43 |추천 0

 

 

사실 집단이라는 게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흐르는 힘이 분명히

존재하고 있다. 그것은 조용히 또 빠르게 움직인다.

 

공과 사라는 명분 아래에 이익이 되는 행동만 행하는 어둠.

그 속에서 자꾸만 고립되어가는 소수라는 이름의 피해자들.

 

 세상은 거미줄이고 그 거미줄에 걸린 사람들은 온통

약자들 뿐이다. 도덕이고 정의라는 허울 뿐인 말들은

강자들이 스스로를 포장하기 위한 변명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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