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0년 1월 23일 토요일 6회 PM 9:10
장소 : 신도림CGV 7관 C열 10번, 11번
가격 : 18000원
동행자 : 송재광
평점 : 7.99점
내가 생각하는 평점 : 9점
감독 : 김형준
주연 : 설경구, 류승범, 한혜진, 성지루, 남경읍, 박상욱, 이정헌, 이정우, 정시연, 조수정, 김열, 주상욱, 김정학, 김혁, 채윤서
장르 : 스릴러
개봉 : 2010년 1월 7일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시간 : 124분
제작/배급 : (주)시네마서비스, (주)더드림픽쳐스/(주)시네마서비스
제작년도 : 2009년
홈페이지 : http://www.nomercy2010.co.kr/
마지막의 반전!! 정말 놀라웠다. 생각하지도 못한 살인 전혀
생각도 못 했다. 설경구는 아무것도 모르고 '아름다운 몸매,
적당한 크기의 가슴과 유두, 적당한 음모...시체를 보고 이렇
게 말했는데...이제는 더이상 사람이 아니다 단서다' 이렇게
말한뒤 부검을 실시하고...자기 딸의 몸인줄도 모르고..비너
스처럼 다리 토막내고 팔 토막내고 머리 토막내서 두사람을
섞어 놓은건데...
자기 딸을 살릴려고 허위 진술했다가 나중에는 결국 딸을 잃
게 되는구나...
영화 그렇게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크나큰 재미를 주었다.
설경구가 류승범이 자기딸을 납치한 것과 살인범을 알면서도
딸을 구하기 위해 단서를 없애고 허위 증거를 만들어 내고 나
중에는 자기 딸 몸에 다른 사람의 정액을 묻혀놓고...아...
얼마나 충격일까? 실제로 이런 사건이 일어난다면 정말 끔찍
하겠다...정의는 이긴다는데...돈으로 한 여고생을 자살하게
만들고...요새 성범죄가 끝임이 없다. 오늘 김길태가 검거되
었다는걸 인터넷 뉴스에서 봤는데...왜 이렇게 성법죄를 하게
되는지...아니 강남에서 돈으로 주면 얼마든지 성관계할 수
있는 시스템이 다 갖추어 있고 용산, 영등포, 청량리, 그리고
수많은 방석집, 여관발이..수두룩한데....어린 여중생을 그렇
게 유린해야 한단말인가? 이 영화도 부자집 애새끼들이 한 여
고생을 성폭행으로 발단이 시작되고 나중에 아무것도 남지 않
는 복수극으로 끝난다...사형제도는 반대하지만 성범죄을 일
으키고 전과가 있는 사람은 발찌나 팔찌같은걸 꼭 착용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하는 놈은 할꺼다...나중에 나도 결
혼하게 되면 이쁜 딸을 낳고 싶다..이런 이쁜 딸을 영원히 남
을 상처와 잃게 되면 나도 미쳐서 복수하게 될 것 같다. 암튼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만든 영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