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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유쾌한 즉석 떡볶이 모두랑!

DanTheMan |2010.03.12 02:40
조회 49,795 |추천 5

반갑습니다.

윤뺑 혹은 Dan the Man 입니다.

조금 오랜만에 찾아뵙네요!

개강하고 시간표 짜맞추느라 어디 갈 시간이 없었습니다!

기다리셨던 분이 있길 바라면서! 다섯번째 이야기입니다 :)

 

개강하고 나니 느긋하게 밥을 먹을 시간이 안되더군요!

그래서 간단한 음식을 찾게 되는데 딱맞는 곳을 발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모두랑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모두랑은 즉석떡볶이 전문점입니다!

 

 

메뉴판입니다!

세분 이상이시면 기본 떡볶이 2인분은 드셔주세요. 

치즈떡볶이를 드시려면 네분 까지는 1인분 드셔도 됩니다.

다섯분 부터는 2인분을 드시면 좋겠습니다.

바로밥은 적혀있는 것과 달리 세분이서 2인분으로 드실 수 있습니다.

 

메뉴 하단에 적혀있는 것이 1인분의 가격입니다.

그 옆 숫자들은 "몇 인분을 시키시겠습니까?" 입니다.

주 메뉴는 치즈떡볶이(4,000) 와 볶음밥(2,000)입니다!

여기에 취향대로 골라서 추가할 수 있는 각종 튀김!

떡볶이 마지막엔 치즈를, 볶음밥 마지막엔 참치와 날치알을!

 

메뉴가 이리도 다양하고 가격이 이리도 낮게 잡혀있으니

한상 차려도 전혀 부담이 없습니다!

 

 

저는 치즈떡볶이 2인분, 오뎅 치즈 야끼만두 계란 김말이를 하나씩 넣었습니다.

전 원래 이것저것 다 먹어보는걸 좋아합니다 :)

 

 

(정말 아쉬운 사진입니다. 사장님께 사과드립니다. 핑계를 대자면 김이 너무 심히 올라왔으며 네, 그저 핑계입니다.)

보글보글! 떡볶이가 다른 재료들과 어울러지고 있습니다. 이거 완성되면 기가 막힙니다.

 

 

즉석떡볶이를 먹는데 저 노이란 단무지가 빠지면 절대 안됩니다. 항상 제 앞에서 바닥을 드러냅니다.

치즈는 마지막에 얹습니다. 사진 찍는데 정신이 팔려서 치즈가 녹아들어가는 장면을 놓쳤습니다.

포스팅에 있어서 아직 신경쓰고 고쳐야할 점이 많습니다.

 

 

떡볶이에 취해있다보면 슬슬 쫄아가고 있는 냄비 속 모습이 보입니다.

이제 밥을 볶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이건 진짜 기깔납니다.

 

 

(다른 블로거들께서 찍으신 사진과는 참으로 다릅니다!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하지만 너무나 찍어보고 싶었던 장면)

친구가 한 숟갈 깊게 펐습니다.  사진찍는다고 참으로 제가 귀찮게하는 친구입니다. 노고에 박수를 -

 

 

 이때부터 사장님의 폭풍밥비비기가 선보여집니다.

잠깐 멍하니 바라보시면 군침보는 볶음밥 완성입니다.

 

 

제가 워낙 볶음밥을 좋아하는 점도 있지만 진짜 여기는 기가 막힙니다. (레알이라고도 하죠?)

따로 볶음밥만 시킬 수 있으니까 TRY IT!

 

 

모두랑을 아껴주시는 고객분들의 한 마디가 가게 전체를 메우고 있습니다.

 

 

일상을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폴라로이드 사진도 있습니다. 저도 하나 꼭 갖고 싶습니다.

모두랑은 김씨 형제 사장님들이 운영하시는 즉석떡볶이 집입니다. 열혈청년 화이팅!

 

 

돌아오는 길에 김영호 사장님께 기가막힌 제안을 하셨습니다. 진짜입니다.

 

" 이 블로그를 보시고 오시는 모든 분들께 쿨피스를 무료제공합니다."

 

주문시에 윤뺑 혹은 Dan the Man 의 블로그에서 보고 오셨다고 하시면 됩니다.

모든 식사를 마치고 마시는 쿨피스의 개운함 또한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꽁이니까요. 

아참 왼쪽이 사장님이십니다.

 

 

계산이 끝나시면 쿠폰이 지급됩니다. 긁으시면 등수에 따른 혜택이 보입니다. 100% 당첨입니다.

긁은 쿠폰은 다음번 계산 때 같이 주시면 그만큼이 할인이 됩니다. (예를 들어 4등이면 튀김 2개 값이 할인됩니다.)

그리고 이미 사용한 쿠폰은 좌측 상단에 구멍을 뚫어서 다시 줍니다.

이걸 10개 모아오시면 30% 할인이 됩니다! 알뜰하게 모읍시다!

 

 

  

 

 

4호선 성신여대입구역 1번 출구로 나오십니다.

나오면 바로 던킨도너츠가 보이십니다. 지나자마자 바로 우회전하십니다. 

성신여대 로데오 거리가 펼쳐집니다.

길 따라 쭈욱 내려가십니다.

나이키를 지나십니다.

KFC도 지나십니다.

왼편에 에뛰드와 미샤가

오른편엔 헌혈의 집과 ABC마트가 보입니다.

미샤를 끼고 왼쪽으로 도시면

모두랑이 보입니다. 

 

 

미샤를 끼고 도셨을 때 이렇게 보입니다.

(실제는 좀 더 멀리서 보입니다.) 

여대가 근처에 있고 그 근방에 고등학교가 꽤 많습니다.

정말 자주 가는 곳인데 갈 때마다 여고생과 여대생들의 꽃이 만발입니다.

그냥 그렇다는겁니다. 봄입니다 여러분.

 

 

 

 

추천수5
반대수0
베플음..|2010.03.18 12:28
나 성신여대 생인데.... 여기 처음 봤는데...?
베플뽀끼|2010.03.18 10:08
영자 요즘 떡볶이 땡기냐 먹고싶어 죽겟냐고 영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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