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지연 지음 어렸을적 난 그다지 말못하는 인간이 아니었다..어떤 선생은 공부는 못하지만,말만 잘 한다는 소리 또한 들은적이 있었다..그런데 어느 순간 말을 하기가 싫어졌다..그 이후로 말하는 방법을 잃었다...논리적이라다기 보다는느끼대로 감정적으로 내뱉는 그런말들을 다시 시작했다..이런것 내뱉는 말들이학교에서는 친구들에게 개성으로미술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그 또한 개성으로 들렸을지 모르지만..나이를 먹고 세상에 나갔을때는...먼가 몇 퍼센트 부족함을 느끼었다..그러면서 사람들을 대하기가 싫어지기까지 해서 말을 전혀 하지 않는 인간이 되곤한다...백지연씨는 믿음이 있는 사람이지책 많은 부분의 내용에서 성경구절을 찾아볼수가 있었고그녀는 말로 먹고사는 아나운서 출신에 불구하고서비스업종에서 많이 돌출되는 컨설팅 업체로 인재도 양성하고 있다..어느날..사회생활에서의 중요성을 깨닫던중..회사의 한 동료남성은 나에게립서비스가 대단한데요~라고 말한 인간이 있었다..그 립서비스라는 표현은 약간 저질적으로 들려 말문을 딱 막히게 만들었지만..그 립서비스가..전문성을 요구하는 의사,변호사,목사 등 현대사회에서는 꼭 필요한 부분인거 같다..이 책에서는 말에 대해서도 풀이해놓았지만...감정,표정,생각 등도 함께 나열해 놓아 오랫만에 이런 부류의 사람들이 내놓은 책들에서도보물을 찾은듯한 기분이었다..말은 생방송이고 글은 녹화방송이라고 말한것처럼..글쓰는 것보다 말하는 것이 너무나 어렵다고 느끼고 있었는데..목마른 사슴에게 물을 준것과 같은 느낌이다...말을 생각을 느낌을 조금 이 쯤에서 정리하고 싶은 분들에게 강력추천이다..그리고 현재 잠시 그늘에 있다고 느끼는 모든 여성에게 강력추천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 책 또한 택배비만 자부담 한다면 발송해드리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