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약속이 있어 늦게들어온다더니... 정말 새벽1시가 다 되도록 안들어오더라구요..
새벽 1시에 잠도안오고, 청소하다가 쓰레기버리러 나갔는데
남편차가 있고 남편이 그 안에서 웃통을 벗고 런닝이랑 와이셔츠랑 입고있는거에요.
이게무슨경우인가 싶어서 큰소리로 '오빠 뭐해' 했더니..
술 잔뜩취해서, 배가 아프길래 위에 옷좀 다시 입고 있었다고 하는데....
너무 기분나쁜거죠......
배가아픈거랑 런닝, 와이셔츠 다 벗고 다시 입는거랑 도대체 무슨상관있는지..
그리고 배가 아프면 집에 다 왔으니깐 벨트풀고 엘리베이터 타고 빨리 와서 화장실을 가는게 더 맞는행동인듯한데...
거래처랑 술마시고 좀 힘들어 하는것 같아 그냥 재웠는데
너무너무 기분이 나쁘네요...
남편 재우고 조용히 나가서 차 안좀 살펴봤는데.. 뭐 이렇데한건 없구요...
이게 무슨 행동인지 도대체 이해가 안갑니다..
남자분들...
이런경우는 도대체 어떤경우입니까? 정말 궁금합니다.
정말 기분나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