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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라이어티한 22살 여성이야기를 봅니다.

이제그만 |2010.03.16 11:17
조회 80,402 |추천 14

★ 톡톡에 올라올지 몰랏어요.................아침에 싸이투데이 보고 무슨일인가

햇더니 이거였네요..재미없네요. 죄송해요.. 판에 물의를 일으켰네요. 

http://pann.nate.com/b200867480 이거는 재밋을지도 몰라요. 속는셈치고보세요.

다들 퇴근 시간이 빨리 오라고 빌어드릴께요ㅠ^ㅠ

 

 

안녕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저냥 살고있는 22살 여성입니당.ㅋㅋㅋㅋㅋㅋ

글쓴이 미니홈피 http://www.cyworld.com/jesla_89
19살로 보이는 동안 귀요미 스위리 홈피 http://www.cyworld.com/hyemi0316

 

첫번째
대충 2살이나 3살때였음. 이제 슬슬 젓가락질을 배우며 자아성찰을 하던 때였음.

엄마가 나에게 나에, 나를위해, 나에 의한 젓가락을 사줬음. 날아갈듯 신났음
아침 식사 시간이였음. 지금도 그렇지만 난 밥먹으면서도 가만히 얌전히 있지를 못함.
엄마가 한눈 판 사이에 난 젓가락을 콘세트에 꽂았음. 220V가 내 몸으로 흘렀음. 잊지못할 기억임 롤러코스터를 타도 이런 쾌락은 느낄 수 없음. 느껴보고 싶으면 젓가락 한개만 넣어보길 바람.  2개 동시에 꽂앗다 죽어도 난 책임못짐.


두번째
3~4살때 영유아기때 일임. 집앞 마당에 화단이 잇었음. 우리엄마 여성스러움.꽃 가꾸면서 살아있다는 느낌을 받는 분임. 따사로운 봄날 꽃들이 뻥뻥 터지는 시기였음.
엄마는 마당에 날 방목해서 키웠음. 뚜벅뚜벅 화단으로 걸어가 꽃분홍색 분꽃을 발견했음. 꽃들을 분해하기 시작함. 문득 분꽃에 있는 씨앗을 넣고 싶단 생각이 들었음.
그대로 콧고멍에 넣었음. 한개가 아니였음. 양쪽에 안넣은게 다행임.
처음엔 견딜만 하다 콧물에 씨앗이 불어서 콧구멍 터지기 일보직전. 엄마는 또 떡실신
그 일 이후로 여전히 콧구멍이 크다는 슬픈 전설이 있음.50원짜리동전은 껌으로 들어감.


세번째
난 늘 산만하고 활발하고 지멋대로인 영유아기 시절을 보냈음. 애기때부터 집에서 강아지를 키워서 동물을 엄청 좋아함.지금도 지나가는 길냥이나 똥개만 봐도 우쭈쭈일루와~이러고다님. 그날도 또 엄마는 날 집 앞 마당에 방목했음. 그냥저냥 놀고있을때
까만 고양이가 지나갔음. 심심해서 같이 놀고 싶었음. 자꾸 도망감. 또 따라가고 또 따라갔음.난 그렇게 첫번째 가출을 했음. 우리엄마아빠 어린 여자애 없어져서 난리났음 경찰도 출동했음.난 경찰에게도 잡히지 않았음. 해질녘 저멀리서 내 키만한 까만 고양이를 안고 난 집으로 귀가했음.


네번째
또 엄마는 날 집 앞 마당에 방목했음. 엄마랑 같이 마당에서 놀고있다가 쉬가 마려웠음.
엄마는 거름이라 여기고 마당에서 싸라고 함. 쌋음. 젠장할.........개미가 다릴 타고 올라옵니다~ 개미가 다릴 타고 올라옵니다~
그렇게 개미는 내 동고로 들어왔음. 난 몰랐음 엄마도 몰랐음.
볼일다보고 일어났음. 일어나면서 궁딩이에 힘이 들어가니 자연스레 개미를 눌렀음.
개미년... 죽기전 마지막 힘을 짜내 내 동고를 물었음. 올레~~~~~~~~~~~~~~~!!!!!!!!!!!!!!!!폭풍눈물 흘렸음.

 

다섯번째
오빠랑 둘이서 아빠차에서 놀고있었음. 엄마는 장보러 갔음.
재미나고 신나게 놀고 있었음. 오빠는 쉬가 마렵다고 날 두고 나갔음. 오빠가 차지하던
운전석에 앉을 수 있었음. 불행의 시작이였음.
발을 동동거리고 이것저것 누르다 사이드를 풀엇음. 차는 그렇게 후진했음.
차세워둔 곳 대각선이 꽃팔고 물고기들 파는 곳이였음. 차가 물고기 어항 들이 받았음.
다 깨졌음. 난 놀라서 뛰어나온 아빠보며 미소를 지엇음. 아빠는 호적에서 날 빼버릴 기세였음.

 

여섯번째
얼마전 우리 엄마덕분에 배터지게 웃었던일임.
엄마랑 살 것이 있기에 백화점을 갔음. 우리 엄만 꼭 밖에만 나오면 배아프다고함.
그래서 결국 또 화장실을 갔음. 줄이 너무 길었음. 줄서있는데도 사람이 안나오자 장애인 화장실에 눈을 돌림. 내가 창피하게 그러지 말라고했으나 우리 엄마 분출 십초전 같은 표정이였음
장애인분들도 없길래 빨리 해결하라고 하고 난 거울보고 있었음.
근데 ... 계속 없던 장애인분이 화장실에 들어옴. 난 당황해서 엄마한테 '엄마..어떻게..진짜 장애인이 왔음.쪽팔려....' 라고 문자보냄. 근데 그동시에 장애인분 문이 닫혀잇음에도 불구하고 문 열림 버튼 누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엄마 엉덩이 대공개......똥싸다 봉변 당했음. 더 웃긴건 장애인분도 당황하고 엄마도 당황해서 자꾸 서로 버튼을 누르니까 문이 열리다 닫히다 난리였음. 너무웃다가 엄마가창피해서 나왔음. 줄서있던 다른 사람들 어깨가 들썩이는걸 내 눈으로 봤음.

 

일곱번째
친구네집에서 놀다가 갈 곳이 생겨 버스를 탔음. 마을버스였음.
아저씨 슈마허로 빙의 된 것 마냥 운전했음. 우리만 앉을 자리가 없었음. 버스카드 찍는 그곳손잡이에 매달려 가고있었음. 아저씨 폭풍운전이 절정으로 다달았을때 우린 이성을 잃고버스에 몸을 맡긴채 같이 흔들렸음. 중심을 잡고 싶어도 그럴 수 없었음. 미친듯 흔들렸음친구랑 둘이서 그 상황이 너무 웃겼음. 중심도 못잡고 흔들리길래 될대로 되라하고몸을 맡겼음. 우린 그렇게 생사를 오가는데 버스에 자리잡고 앉은 승객들은 너무도 무표정이였음.세상이 각박하다는걸 느꼈음.

 

여덟번째
올해들어 처음으로 변태십생숑을 만났음. 일끝나고 너덜너덜 집으로 가고있었음.
버스정류장에서 집까지 가는길에 골목이 많음.난 원래 앞만 보고 가지 않음. 엄청 두리번거림. 그날도 도리도리 두리번두리번 하고있었음.오..젠장할....어떤 아저씨 쉬를 하면서 몸을 흔들어 제끼는거임. 젠장젠장 괜히 눈돌렸어
괜히 쳐다봤어. 물줄기가 자꾸 포물선을 그리다 지그재그로 흐르다 난리도 아니였음.

 

이상입니다.........안뇽히계세요~ ㅋㅋㅋㅋㅋ

추천수14
반대수0
베플이제는 직장인|2010.03.16 11:26
나 다 읽었어 칭찬해죠 ====================================================== 베플 뜨길래 와봤더니....칭찬 받아서 나 지금 디게좋아
베플음...|2010.03.18 10:01
외국인 떡실신 시리즈1탄 1. 미쿡 유학시절 (본인 미대생) 돌려쓰는 색연필 (초등학생때 주로 쓰는거) 가져가서 돌려서 써줬더니 미국애들 떡실신. 조낸 신기하다며 입에 거품물고 열광함. 2. 브루마블을 가져가서 룰을 설명하고 세계인과 브루마블을 즐긴적이 있는데 브루마블에 떡실신. 마약보다 더좋아하는 것 같았음. 특히 황금열쇠의 백미에 푹빠졌었다는... 3. 한국인 여자애가 공기놀이를 전파하자 또다시 떡실신. 중국 기예단 서커스보다 신기한 손기술이라며 다들 가르쳐달라고 열광. 4. 떡실신하는게 신기해서 한국에서 비장의 무기 흔드는 샤프 가져옴. 그날 소더비 경매 뺨치는 가격에 팔라는 소리가 나올지경. 5. 향기나는 펜을 마지막으로 보여줬더니 난 미국 뉴욕땅에서 신대접 받았음. 이밖에도 김부터 시작해서 불고기 바나나킥 신라면 등등 음식에도 열광했지만 한두개가 아님.ㅋㅋㅋ 외국인 떡실신 시리즈2탄 1. 지난 겨울 영국인 친구 세명이 놀러왔는데 가방에서 일회용 라이타 5개 나오는 것 보고 떡실신. 지금 환율로 영국은 라이타 하나에 대략 2~3 천원쯤 하는걸로 알고있음. 300원이라고 하니까 편의점에서 사재기했음. 그쪽에 bic은 없나? 있을텐데... 2. 미국에서 일본인 유학생이 스시집에 아메리칸들과 나를 데려갔는데 일본친구가 젓가락질을 가르치고있을때 오른손에 수저 둘다 집고 국물과 스시를 번갈아가며 먹는 날 보고 다들 떡실신. 3. 새콤달콤을 주머니에서 꺼냈더니 신세계를 보았노라는 표정으로 개 사료먹듯 처묵처묵. 돌아온 후 이메일에 무려 일곱명이 secom dalcom 보내달라고 요청함. 4. 작년에 뉴욕갔을때 옥션에서 사입은 6만원짜리 디스퀘어드 이미테이션 청바지를 입은 나를 보고 미국애들 떡실신. 한국 귀족으로 변신할수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 5. 이건 좀 자랑스러운거. 내가 글씨를 좀 잘써서 친구한테 이메일 말고 의미있게 플러스펜(뭔줄 아시죠?)으로 휘갈기며 편지를 쓰고있었는데 완전 동양 문화의 정수라며 떡실신. 6. 한국에서 PMP 가져갔다는 친구는 그저 영화만 봤을 뿐인데 아이팟터치보다 우월한거 아니냐는 외국인들 질문에 한국가면 그냥 TV도 나온다고하니까 떡실신. 7. 1탄에서 바나나킥 얘기를 안했는데 바나나를 모토로 만든 과자라고 설명하며 입에 넣어줬더니 씹지도 않았는데 혀에서 녹는다며 떡실신. 8. 내방에 있던 쿠쿠 밥솥을 보고 완전 거품물고 쓰러짐. 밥문화권 애들이 냄비갖고 푸석푸석한 밥을 지으며 부엌에서 안절부절하며 있는 것을 보고 내방에 데려와서 쿠쿠를 보여준 후 취사 눌러놓고 TV보면서 볼일 보라고 했더니 호그와트 마법학교에서 왔냐며 거품물고 떡실신. 문화가 다르니까 신기한게 많은가봐요.ㅎㅎㅎㅎ 특히 한글보고 신기해하던데요. 홋 -> 이글자보고 모자쓴 사람같다며 실신하던 외국인도 있었어요.ㅋㅋㅋ 하나 추가 9. 우리나라 왔던 외국인들 인터넷 속도보고 존니스트 빠르다고 개거품. 지네나라가서 절로 빨리빨리가 나온다는..ㅋㅋㅋ 그리고 짜장면시켰더니 20분도 안되 배달되고 다먹은 그릇 문밖에 내놓으니까 여기가 아틀란티스라며 개거품물고 실신. 외국인 떡실신 시리즈3탄 1. 젓가락 숟가락 일체형 아실라나? 반으로 갈라져서 젓가락되고 합치면 숟가락되는. 한번 학교에서 도시락 싸와서 먹자고 피크닉을 했었는데 그 비장의 연장을 꺼내어 신세계를 보여줬더니 떡실신. 인크레더블 언빌리버블 퐌타스띡 찬사란 찬사는 다나온 발명품이었음. 2. 도대체 왜 떡실신한지 모르겠는 물건. 미숫가루 봉지를 찝어놓은 집게가 있었는데 그게 꽃게모양이었음. 뭐라 설명을 해야하나...왜 콘푸로스트같은거 공기들어가면 눅눅해지니까 그걸 방지하기위해 나온 비닐 집게 아시죠? 그거 보고 떡실신. 자꾸 옆에서 딸깍거리면서 집게보고 좋아하길래 그냥 선물로 줌. 덤으로 미숟가루 우유에 타맥였더니 몇달 뒤 검은머리로 염색까지하는 한국 팬됨. 3. 전공이 미대다보니 쓸일이 있지않을까해서 어렵게 구해간 색깔 샤프심. 이걸 필통에서 꺼내 아까말한 흔드는 샤프로 흔들어 사용하는 순간 지켜보던 교수마저 수업하다말고 이게 뭐냐며 물어봄. 말그대로 흔들면 나오은 샤프에 색깔있는 샤프심을 끼운것 뿐이다라고 설명하자 날 신처럼 떠받들며 한국에서 보내달라고 조르는 사람들... 4. 한번은 김에 밥을 싸먹는데 미국인 두명이 그 검은 종이가 뭐냐며 비아냥거림 닥치고 처먹어보라고 김에 밥 싸서 맥였더니 거의 식중독수준. 결국 그날 두달은 먹었을 김 동나버렸음. 맥주에 김을 연결시켜주니 파티할때 날 요리사로 추대함. 5. 결국 정말 파티에서 요리를 하게되었는데 어머니께 메일로 재료와 요리법을 보내달라고했음.메뉴는 고추장 양념 삼겹살, 불고기, 비빔밥...처음엔 이런거 뭐 좋아한다고들 하는데 진짜 좋아하겠어라며 반신반의로 만들었더니 그날 친구의 친구까지 불러와서 내가만든 음식 먹이고... 처음에 스무명이 시작한 파티 요리 시작하고 100명인가... 재료는 지들이 계속 사다주겠다며 요리만시킴. 100명쯤 왔을때 잘 찾아보면 헐리우드 스타라도 있을줄 알았음. 아는사람 다데려왔을듯...조금 뻥 보태서 100명인데 정말 나한테서 배식받아갔음.ㅋㅋㅋㅋㅋㅋ 6. 한번은 놀이공원 놀러갔다가 사격장 발견. 우연인지 뭔지 그날 인형 7개 획득하자 어떻게 그렇게 총을 잘쏘냐길래 나 2년동안 군인이었다고 말하자 떡실신. 호그와트 마법학교에서 온 한국인 학생이 요리까지 잘하고 조국애(__;)까지 있다며 거품물고 쓰러짐. 7. 녀석들이 김치라는 음식에 친근해질 무렾, 피자에 질린 내가 집에서 김치부침개를 하고있었음. 냄새맡은 녀석들이 좀비처럼 처들어오길래 이게 뭐하는짓이냐고 버럭했더니 오히려 이게 무슨 음식이냐고 버럭함. 나를 통해 한국의 맛은 믿을만하다는 인식이 생겨버린 녀석들에게 결국 한국식 피자 아니면 팬케익이라며 선사함. 우리나라사람들도 제일 좋아하는 부침게 끝부분 바삭한부분에 눈물흘리며 절규함. 이후 나는 호그와트 마법학교에 다니며 그리핀도르 기숙사에서 살다온 한국인 군인출신 요리 잘하는 미대생이라고 불렸음. 아 맞다. 담배 This를 보고 떡실신한 외국인도 있었음. 아마 '이것' 때문이었을거임.ㅋㅋㅋㅋㅋㅋ 외국인 떡실신 시리즈4탄 뉴욕에서 생겼던 일. 1. 내가 군대를 사단 사령부 행정병으로 다녀온 탓에 파워포인트와 엑셀의 신이 되어있었다.마우스를 사용하지 않는 것은 기본이요 영문타자정도야 이미 익숙해져있던 어느날 팀끼리 발표를 하는 수업이 있었고, 난 현란한 키보드 드리블로 파워포인트를 작성하자 애들 떡실신 2. 아무래도 미대생이다보니 연필과 지우개가 많았을 터...카페에 앉아 흑인 간지남(윌스미스 뺨치게 멋있음)친구와 둘이서 여학우들을 기다리는데 늦게온다고 전화오자 내가 지우개따먹기 (아시죠?ㅎㅎ)를 전파함. 갑자기 윌스미스가 에디머피로 변하며 박장대소 눈물콧물 다빼면서 눈에 불을 켜고 KO를 외침. 3. 평소 운동을 좋아하는데다가 공으로 하는건 다 자신있던 제가 키가 조금(?) 작은편이라 흑인 백인 우월체형들이랑 10달러씩 내기를 하기엔 역부족이었다. 풋볼도 안되겠고 축구는 안좋아하길래 결국에 생각해낸 구기종목이 족구! 얼핏보면 간단할것같은 족구에 여러가지 서브를 조미료처럼 첨가하자 거품물고 달려들어 너도나도 장래희망 족구선수. 족구를 가르쳐주자 다니던 대학 내에 리그가 생겼다. 아직도 그친구들 족구를 내가 창안한줄 안다. 4. 친하게 지내던 김모양이 한국에서 키높이 깔창을 가져왔었다. 그것도 에어달린걸로. 갑자기 키가컸다며 놀라던 양키들에게 자신의 나이키 에어포스원을 벗어서 안감을 보여주자 호빗들 떡실신. 김모양은 김느님이 되어버렸다. 5. 글쓰다 생각났는데 뽑기를 만들어본적이 있다. 앞서 소개했듯 난 거기서 요리사였기에 내가 만드는 음식은 일단 닥치고 먹어보자는 식의 친구들에게 과감히 뽑기라는 신문화를 넌지시 건내보았다. 당연히 실신. 얼마뒤 친구집에 놀러갔더니 국자가 새카만걸 보고 피식 했다. 외국인 떡실신 제 5탄! 호그와트 마법학교 그리핀도르 기숙사 학생식당에서 요리를 하다가 온 족구의 창시자이며 조국애까지 있는 총잘쏘는 한국 유학생이 된 나는 계속해서 미국땅의 친구들을 떡실신시켰다. 1. 학교에 멕시칸 친구가있었다. 매운 음식은 자기네가 최고라며 멕시코 음식점에 친구들을 데려갔다나...난 그냥 집에서 신라면 끓였다. 덩치 산만한 흑인도 울고 에디머피도 울고 멕시칸도울었다. 2. 다시 김 모양. 김 모양이 지하철에서 화장을 했단다. 덜컹거리는 지하철에서 립스틱을 정확히 바르는 것을 보고여자애들 떡실신. 아이라인 그리는거 보고 거품물고 가르쳐달라고 안달. 3. 한글로 요셉 어쩌구의 이름을 써달라길래 '요 셉' 써줬더니'요'자가 존니스티스트 웃기다며 거품물고 뒤집어짐. 인크레더블 핸드 오브 갓 언빌리버블 지쟈스 크라이스트를 외치며 한글 귀엽다고 가르쳐달라고함. 4. 이친구들은 한국인 머리묶는거에도 떡실신. 한번 친구가 비녀를 꼽고 왔더니 소 핫핫 왓어 뷰리풀 그러면서 신세계에 입문. 5. 축제 비슷한 기간에 어떤 거리에 우리나라 나이트 명함뿌리듯이 뭘 뿌리는걸 보고는 내 친구가 다가가 현란한 손목스냅으로 명함을 에스에프볼 던지듯 휘날리자 미국인 알바생들 관광 떡실신. 거품물고 찬양. 가르쳐주소서. 아 하나 추가... 내친구 박모군은 6년간 펜팔하던 영국인 친구가 있었단다. 그러던 어느날 영국인 스미스군이 영국의 비싼 명품이라며 버버리 코트를 선물이라고 보내왔다. 횡재한 친구는 보답은 해야겠는데 돈은 없고 해서 잭필드 신사바지 3종세트를 보내면서 "너희 신사의 나라니까 특별히 이거 세종류 보낸다." 라며 보냈단다. 그뒤로 스미스가 자기가 보내준거보다 존니어 존니어 좋은것같다며 친구들한테 입고 자랑하는 인증샷을 찍어 메일로 보내왔단다. 인증샷보고 나 떡실신. ================================================================== 글쓴이 이글보고 따라한거 같은데...이게 훨씬 잼나네요..ㅋㅋ
베플나만그런게...|2010.03.18 20:42
나만그런줄알았는데...아니였음 난 건장한청년임 첫번째! 4~5살때임. 뭣도모르는나이임 우리집에 치와와 한마리 기르고있었음. 내가 뭘알겠음 . 내가 진짜그랬나 싶음. 이쑤시개로 눈을 찔렀다함.그날 엄마아빠한테 줘터지게 혼났다함. 두번째! 또 4~5살때임. 그때 우리집이 카센타 옆에 살았음.그 옆에는 일명 흙산이라해서 흙이산처럼 쌓여있다해서 흙산이라했음. 때마침 우리 엄마께서 김장을 담구고계셨음. 난 전혀 기억나지않음 레알.. 엄마께서 말씀하시길 내가 웃으면서 집으로 들어왔다함. 그러면서 "엄마!!!!!! 내가 뭐 신기한거보여주꼐"이랬다함.그래서 엄마가 "뭔데~?"이말이 떨어지자마자 "이거!!!!!!!!!"소리지르면서 김장담구던 배추들에게 흙을 마구 뿌렸다함. 그래서 줘털림.그리고 집을 나갔다함.그 어린나이애 나가면 얼마나나가겠음. 난 일찍부터 네발자전거를 배웠음. 나가면서 네발자전거를 이끌고 나갔던거임. 새벽내내 우리엄마아빠 나찾았다고함. 동틀때쯤 옆동네서 나를 발견했다함. 옆동네 카센터에서 자전거 고쳐달라고 새벽에 떼썻다함.그래서 그사장이 경찰에 신고했다함.(울집옆에카센터라서본건있어가지고) 세번째!! 어느정도 나이를 먹고 이제 8살이 되었음.이제는 네발자전거에서 두발자전거로 급성장함. 어느 날임. 친구들과 놀이터에서 겁나 놀고있었음. 근데 비둘기가 겁나많았음. 친구들과 호기심에 비둘기를 잡기로 결정함. 100원 200원 모아서 과자를 사옴 비둘기에게 뿌려줌. 과자사오면서 검은봉투얻어옴 애들이 과자 뿌리는 사이에 나는 비둘기 뒤에 슬금슬금 가서 비둘기를 잡음.대략 그렇게 4마리잡음.신나서 엄마아빠한테 칭찬받을생각에 집으로 겁나 뛰어갔음.그리고 집안에 비둘기 풀어놓음. 우리엄마 욕만했던생각만남. 네번째.!! 아직 8살임. 여전히 두발자전거임 두발자전거를 타면서 친구들과 동네를 휘젓고다니고있었음. 겁나 신났음 누가더빠른가 경로도 다같이 돌면서 만들었음. 팀을 나눠 경주를 시작햇음 내가 마지막이였음. 상대편은 저뒤에서 나를 따라오려고 애써보이는게 보였음 하지만 난 두발자전거임. 겁나 빨랐음.근데 자동차건 오토바이건 2차선에서 우측통행아님? 근데 ㅅㅂㄻ 오토바이1대가 내가 오른쪽가는데 자꾸 내쪽으로 옴 줜나 그래서 바로 왼쪽으로틀음 근데 그새키들도 왼쪽으로틀음 아 하늘나라가는구나 생각했음. 부딪혔음.나 멀쩡함. 바로인났음. 그오토바이에 남자 여자 이렇게 둘이 타고있었음. 이쁜누나가 괜찮냐고 막 그랬는데 난 어렸을때부터 얼굴을 밝혔나봄.쎈척하고싶었음. "괜차나요 누나, 전 튼튼해요"이러자 누나가 병원에가자는거임. 난바로 사양했음 그리고 자전거타고 결승선을 향해 겁나 패달을 밟았음.하지만졌음.그후 15년이 지난 지금 가끔 무릎이 겁나 아픔. 난 믿고싶음. ...성장통이길... 다섯번째!!!!! 아홉살때임.이젠 자전거도뭐고 오락실에 빠져있었을때임.학교끝나면 오락실임. 근데 학교끈나고 오락실을 가려는데 덩치큰 엉아님들이 따라오라고했음. 겁나 무서웠음. 한 건물에 화장실로 데리고갔음. 무서워서 한마디도 안햇음. 그엉아들이 돈있는거 다 내놓으랬음. 500원 밖에없다고했음(원더보이해야하는데ㅠㅠㅠㅠㅠ) 근데 때마침 화장실에 어른들이 들왔음. 나는 외쳤음.살려주세요 이엉아들이 돈뺏어요.이렇게 속으로외쳤음........ㅅㅂ 아저씨들나가고 ㅠㅠ 엉아들이 내 돈 뺏어갔음.그러더니 더나오면 디진다고했음. 없다고 ㅠㅠ 그게 전재산이라고했음.그러더니 나보고 옷벗으라함 ㅠㅠ 옷다벗었음 ㅠㅠㅠㅠㅠ 진짜 돈 안나옴.... 울었음 ㅠㅠㅠㅠㅠㅠㅠ 계속 우니까 엉아들이 시끄럽다고 옷입고 꺼지라했음.울면서 옷을 마구 입었음.그리고 집으로 달려갔음ㅠㅠ 엄마한테 다 일렀음. 엄마가 오히려 나를 혼냈음 ㅠㅠ 신발벗고왔다고..............................ㅅㅂㅠㅠㅠㅠㅠ 여섯번째!!!!!! 내나이 10살때임. 이제는 자동차에 눈이 가기시작했음. 아빠 엄마 동생 나 이렇게 외식하러갔음. 고기먹고있다가 음료수를 너무먹어서 그런지 오줌이 마려웠음.화장실갔다온다고했음. 근데 내눈에 자동차 갤로퍼가 보였음.문이 열어져있었음 키도 꽂혀있었음. 바로 운전석에 탑승했음. 본건 있어가지고 사이드브레이크를 내렸음? 어.... 내리막길이라서 마구 내려감. 길가던사람들 다 놀램. 나 결국 앞에 있는차 밖음. 우리엄마아빠 뛰쳐나와서 차 주인한테 계속 굽신하셨음..... 근데 난 그 차안에서 크렉션을 마구 누르고있었음... 울아빠 나를 내려앉히더니 싸다구를 막날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직도 생생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곱번쨰!!!!!!! 내가 13살때임.초등학교6학년임.난 특별활동때 널뛰기부에들음 내가 사귀는여자아이랑 같은 부서활동을 하고싶었음. 그래서 같이 널뛰기를 겁나 뜀.근데 내가 5학년때 6학년 형이 높이 오르더니 덤블링하던게 생각남. 바로 결심함. 내 여자친구앞에서 멋진모습을보여줘야지~ 하고 내가 오르면서 뒤로 덤블링을 하려는데 머리가아래로내려가더니 발이 아래로와야하는데 자꾸 내말을 안들음 ㅠㅠ 머리부터 떨어지면서 널뛰기판자에 부딪혔음 그날 기억안남....... 친구들 말로는 떨어지고 10분동안 잤다함. 그리고 일어나더니 교실에가서 한마디도안하고 의자에 앉아 끈날때까지 부동자세였다고함.끝나고나니 내가 사라졌다함. 나도 기억안남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떻게된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덟번째!!!!!!!!!!!!!!!!!!!!!!!!!! 6학년 수학여행때임. 난 여자아이들에게 인기를 한몸에 받고있던 꽃미남 세련된남이였음. 서울에서 살다가 대전에 이사와서 아이들에게 이목을 받았음. 물론 스타일또한 무스탕을 즐겨입었으며. 머리는 엄마가 2:8로 젤을 마구 쳐발라주셧었음 하지만 지금 내 초등학교때 사진을봐도 잘생겼었음 ..... ㅈㅅ 여튼 수학여행가서 친구들하고 장기자랑 연습을함. 그때는 바야흐로 ses와 핑클이 겁나 죽여주던시대였음.하지만 난 hot의 전사들의후예를 하자고 이게더 멋지다고했음.결국 내의견에 아이들이 동참하여 연습을 하게됬음.그래봤자 2틀했음. 여튼 기다리고 기다리던 장기자랑 시간이 돌아왔음.난 리더였음. 중심에서 내 멋진 불꽃카리스마를 관객들에게 막 뿌려주고있었음........ 근데 ........................난 싸이키조명을 처음 ㅠㅠㅠㅠㅠ 접해본거임............... 아 쪽팔려............................ 님들 싸이키조명 반짝반짝 ㅠㅠ 막 로보트처럼 움직이는거....... 난 내눈이 ㅄ된줄알고 춤추다말고 싸이키조명이 나옴동시에 소리를 질르며 쓰러졌음. 으악ㄱㄱㄱㄱㄱ 내눈이 이상해 ............... 아무도 신경안씀. 사람들 이게 안무인줄 알았다고함. 그때당시친구들에게는 아무말안햇음 나만의 안무였다고 자랑햇음. 퍼포먼스........ 여튼 난 어렸을때 정말 ㅠㅠㅠ ㅄㄻㅇㅇ나ㅣ러이ㅏ 인거같음.... 어렸을때의얘기끝!!!!!!!!!!!!!!!!!중학교이후일들은생각나면또언젠간올리겟으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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