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편입준비하는 22살 유학생녀예요 ^*^
미국 유학하면서 절대 피할수 없는것 !!!!!!
바로 살찌는거죠...
햄버거, 피자, 각종 기름진 음식에 중국음식(유학하는분들은 다공감할듯...ㅋㅋ게다가 부페) 게다가 미국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나오는 음식들은 양이 어찌나 많은지...
어~~렸을때부터 통통한편인데다 먹는욕심도많고 엄청먹어댔지요...
결국
한국에서 사간 29인치 바지가 안맞기 시작하더라구요
저는 키가 아주 작고 통뼈랍니다 게다가 살이 아주 딱딱해서 (허벅지 종아리)
우리아빠조차도 넌 살빼긴 글렀다...골프나시킬걸 이런말씀을 하셨어요
이악물고 다이어트를 시작했죠
처음엔 운동과 원푸드(방울토마토,두부) 무한반복으로 62->55~57 감량을 했어요
그뒤로 슬럼프가 와서 안빠지는거예요
그래서 인터넷 무작정 뒤지기를 시작했죠
뉴스, 블로그 할것없이 닥치는대로 다이어트에 관한거라면 읽기 시작했어요
공복에 운동이 좋다해서 아침먹기전에한번,
저녁먹기전에 한번 이렇게 운동 했어요
전 돈도 없으니 그냥 무작정 나가서 걷기 40분
운동하면 저절로 물은 많이 마시게 됩니다
전 가난한 유학생이라 먹는것도 비싸게 못먹어요...ㅜㅜ
그리고 저만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저처럼 먹는거 좋아하시는분들은
자기최면이 돼요
다이어트 하면서 맛없는건 없었어요
당근, 샐러드, 전 심지어 닭가슴살도 맛있더라구요ㅋㅋㅋ
55->45 로 일년동안 살빼고 작년여름에 한국가서
부모님을 비롯한 모두를 놀래켰습니다
한국은 음식이 좀 건강하니까 오히려 운동 못했는데도 살이 빠지더라구요
3개월동안 42키로까지 :)
살 정말 단단하고 먹는욕심 많은 저도 살 뺐어요
약, 먹고토하기, 이런거 절대안하고 아~주 건강하게요
이제는 조금씩 근육약 늘리려고 아령도 들고 그래요 ^*^
손목힘이 저질이라...ㅋㅋ
더 궁금하신거 있으면 쪽지 마음껏 보내주세요 !! 저 편입원서 끝나서 아주 한가합니다 ㅋㅌ 성심성의껏 가르쳐 드릴게요 친구도 완전환영이예요 !! 5월에 한국가는데 친구가없어요 누가 저 좀 구제해주실분...ㅜㅜ
인증샷 퍼레이드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 좋은 봄 되세요^*^
이게 62키로 육박했을때죠 이때 한국가고 욕 사발로 먹음...ㅜㅜㅜㅜㅜㅜ
이때가 55~57키로 죄송해요 할로윈분장한거라 ㅜㅜㅜㅜㅜㅜ
무릎꿇은건데 다들 다리없다고 놀라시네요ㅋㅋㅋㅋㅋ
이게 제일최근사진인데요 지금 살 좀 쪘어요ㅠㅠ 미국다시오고 음식바뀌니까
조금은찌네요...그래도 긴긴겨울을 버티려면 어차피 찌워야했..ㅠㅠ
42키로때 전신사진은 하나도 없네요 죄송 ㅠㅠ
지금 웃도리 44나 xs입구요 제가 하체가좀 튼튼해서 아래는 24~25 입어요
허벅지가 두꺼워서 흑흑 요즘은 하체요가 만 ㅠㅠㅠ
저 오리지널소심 O형여자라 악플은 진짜 상처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