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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 솔로 정모 ★★

봄이잖아 |2010.03.19 13:28
조회 85,059 |추천 16

 

안녕하세요

톡커 언니,오빠,동생여러분 파안

만물이 소생한는 봄기운이 만연한 가운데 모든 가정의 평화와 건강을 비는

저는 수원사는 봄처녀입니다.안녕 Hi ~

 

성큼성큼 다가오는 봄이거늘, 아직도 외로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화이트데이에 집에만 박혀서 솔로천국 커플지옥 외치고 계실 톡커 여러분들께

이제 그만 집밖으로  나올때가 됐으니, 봄기운 마음껏 누려보자고 

수원역 정모 개최를 알려드리려고 판을 쓰게 됐습니다.흐흐

 

지난달 이었던가요.....

그때까지만 해도 혼자 퇴근길에 영등포 C 영화관에서 <하모니> 영화를

양 옆의 커플사이에서 혼자 앉아서

몰래 챙긴 휴지로 눈물 콧물 찍어가며 보던 잉여인이었습니다.

(혼자보는 영화도 색다르고 좋아요, 강추!!!)

그날 집으로 돌아왔는데,

저 처럼 혼자 영화보는 잉여인들을 위한 클럽을 발견했습니당 !!

(그 클럽이 만들어진 계기도 혼자 영화보기를 즐기던 클럽장님께서

판에 글한번 올린게, 다른 이름모를 분과 영화보면서 톡이 되면서 만들어 졌다더군여)

 

만들어진지 얼마 안된 클럽이지만, 분위기도 훈훈하고

온라인 모임이지만, 오프라인 모임도 자주 갖게 되면서 벌써 3차정모까지 왔습니다.

1차,  2차 정모를를 모두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었기에

 겁도 없이 3차 정모를 공지합니다. 음흉 훗 -

 

 다가오는 3월 26일 금요일 , 7시 , 수원역

아직 약속없는 Friday night.. 혼자서 뭐하고 보낼지 걱정하고 계시진 않는지....

수원에 살거나, 수원에서 일하거나, 수원에서 학교 다니거나, 수원 근처에 있거나, 

상관 없습니다.  더불어 사는 세상이잖아요 ^^^^^^~

 

저도 수원에 온지 고작 6개월남짓 밖에 안되서 향수병에 허덕이다가

간단하게 술한잔 하고싶을때 부르면 나올 수 있는 사람들 알게 되서 참 다행입니다.부끄

 

처음이고, 혼자라고 주저주저 하지 마시구여,

다들 커플인데, 나만 혼자야통곡- 좌절하지 마세여~

한줄기 빛과 같은 구원의 손길을 내밀어 드립니다.

자 그럼, 이제  내 손을 잡아봐 ~

 

 솔로들을 위한 수원 모임 >>

 http://club.cyworld.com/ClubV1/Home.cy/53895529

 

 

 

 

 

 

추천수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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