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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대학생 MT의 메카, 송정해수욕장을 가다.

김지혜 |2010.03.20 11:03
조회 1,672 |추천 0

 

몇 일전 올린  활동사전준비 * 사탕만들기편, 다들 보셨지라잉^^?

 

자-! 3월 14일 화이트데이, 드디어 송정해수욕장에서 사탕사탕의 빛을 발한 순간이 왔습니다.

송정해수욕장은 봄 MT의 메카로 3월달 시즌에 대학생들이 가장 많이 찾아온답니다.

이 점을 십분 활용해 새학기에 들뜬 학생들과, 송정을 찾은 커플들, 모래장난하러 온 아이들 모두 주 타킷으로 삼았죠.

그들에게 사탕뿐만 아니라  폴라로이드 사진을 직접 찍어주며  KB를 알리는 데 주력했는데요. 

 

정말 돼에박! 이었던 것이^^

활동 전날 날씨가 너무 안좋아 '우리가 준비했던 것들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면 어떡하지'라고

다들 네이버 날씨에 목숨걸며 제발.. 제발 환한 개운가 뜨기를ㅠㅠ기도했습니다.

역시. 하늘은 우리 '별을 쏘다'의 간절한 기도를 그냥 지나치진 못했나봅니다.^,^

오후 2시, 활동을 GO!하자마자 방긋이 웃어주는 햇님.

따사로운 해 덕분에 활동의 기쁨은 배가되고 그 기쁨은 고스란히 성공적인 활동으로 이어졌답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나요?ㅠㅠ

이제 대망의 3월 14일 별을 쏘다 두번째 프로젝뚜 '사랑을 쏘다'

모두 화살 맞을 준비 되셨겠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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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 !!!

 

 

 

먼저 송정의 아름다운 모습 먼저^^

갈매기의 새하얀 모습과 푸른 에메랄드 바다빛이 서로를 돋보이게 했습니다.

부산이 왜 부산갈매기로 통하는지, 새삼 실감하게 됐어요!

 

 

이 퐝당한 장면은 무엇?

바로 이번 '사랑을 쏘다' 일일팀장 준영이오빠가

"남,여 가릴 것 없이 모두 머리에 리본하나씩리본 꽂아!"라고 엄포를 놓으시는 바람에..

머리에 '제.품' 하나씩 하고 왔다는 오빠들의 의견은 깡그리 무시된 채

리본묶기작업에 착수했답니다^^

 

앗. 여기서 잠깐만-(우~리의~...즐거움)

 

Q. 슨상님, 일일팀장이란 건 무엇인가요?

A. 응 그건 말이다앙. 너 생각을 해보렴.

팀장님 혼자서 2~10월까지의 기인-활동을 모두 책임지고 도맡아서 한다면

일에 파묻혀 압사할지도 몰라ㅠㅠ

일일팀장은 말 그대로 1개의 활동의 선두가 되어

활동이 올바른 방향으로 잘 이끌어나가게끔 이끌어준단다.

그렇다고 총 팀장님은 두 손놓고 가만히 있느냐? 것도 아니징^^.

일일팀장님이 1개의 활동에 주력한다면

총 팀장님은 그 활동뿐 아니라 팀원의 세세한 모든 사항들을 일일이 체크하고

일일팀장이 어려움을 겪을때 충분히 멘토역할을 해주는, 그야말로 총 감독인 셈이지.

 

어때? 우리팀 좀 괜찮지 않뉘?윙크

 

 

모두 파란색 후드티를 갖춰입고 정성스레 만든 피켓과 사탕을 들고 바다로 향했답니다.

활동이 시작하기전, 사진하나 박아둡시다^^ 하나 둘 셋 찰칵.

 

 

 

저희가 준비한 사탕을 처음으로 건네받으신 한 중년부부니다^^

한참이나 어린 우리들에게 서로의 결혼반지를 자랑하시며 웃음 지으시는 모습이 너무 인상깊었는데요.

 

지금 귀찮다고, 잃어버릴까봐서, 창피하고 민망해서 결혼반지 묵혀두는 어머니 아부지~!

사랑을 자랑하는 것은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니예요.ㅎㅎ

서로를 위한 마음은 숨기지 말고 더 드러낼수록 애정은 깊어간답니다.^^

이 중년부부의 미소를 보세요!

 

 

애기야, 인상쓰지마ㅠㅠ 알고 보면 재밌는 형아야.ㅎㅎ

어머니 아버지가 애기들을 데리고 송정에 나들이 왔다네요.

오붓한 모습, 너무 보기좋습니당. 호호

 

 

우리들보고 "다들 내 아들내미 딸내미 같네, 아이고 예뻐라"라고 이뻐해주시던 어머니^^

사탕 맛있게 드셨겠죵?? 우리의 작은 이벤트로나마 화이트데이가 조금은 특별한 기억이었길.

 

 

와우! KB 스타트카드!!!!!!!

이 분께 예쁜사탕, 안드릴 수 없겠죠? ^^

소중한 우리 KB 고객님. 앞으로도 KB국민은행 많이 애용해주세요!

 

 

 이 세상 어느 곳에 아이들의 웃음메롱만큼 값진 것이 있을까요?

우리 팀원들은 모래장난하고 있는 아기들 보면 어느새 '엄마미소, 아빠미소' 모드로 돌변ㅎㅎ

 

 

의외로 유난히 이 날, 중년부부가 참 많았어요!

"왜 송정에 오셨는지"라고 묻자 "젊은 대학생들 노는 모습 구경하고 싶어서요^,^"라고 대답하신ㅎㅎ

저 분들도 분명 꿈 많고 혈기왕성했던 20대가 있었겠죠?

우리들을 거울삼아 당신들의 젊음을 다시 느끼고 싶으셨나봅니다^^

 

 

요요 대학생 커쁠~!!!!!!!! 송정 염장 커쁘으으으으으으으을!!ㅠㅠ

사탕을 그냥 드릴 순 없겠죠? 애정행각 한번만^^ 이라고 부탁하자

여자분, 거침없이 뽀뽀킥. 와우와우와우와우

전 함성을 질렀답니다. 올레!ㅎㅎ

 

'요즘 G세대들은 자신의 감정표현에 솔직하고 유쾌담대하며.......'

네, G세대 맞습니다.바로 여기 있습니다^^

 

 

이제부턴 소품자랑 TIME-!

 '피켓' vs  '사탕'

 

우리팀.. 자르고 오리고 붙이고 꾸미는 거 하나는 기가 막힙니다.

진짜 요것만큼은 다른팀에게 꿀리지 않을 자신 있습네다!!!!!!!!!!

 

 

네모난 피켓은 가라! 우린 입체로 승부한다.!!

어찌보면 '그냥 지나치는 피켓, 왜 그렇게 열을 올리냐'라고 말하실지 몰라도,

이런 사소한 것 하나하나가 모두 책임감을 갖고 부지런을 떨어

조금이라도 팀의 발전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뤄진 것이랍니다^^

 

 

쿄쿄, 저의 사탕님^^바다로 마실나오셨답니다.

바닷물이 좀 짭지예?~

 

 

사탕모음집이예요.ㅎㅎ

모래사장과 어우러져 더욱 이쁜 그림이 탄생했습니당.

 

 

저희 KB camus star '별을 쏘다'와의 추억, 그냥 흘러보내긴 아쉽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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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함부로 지울 수도, 버릴 수도 없기에 더욱 값진 폴라로이드 사진 으로

3월 14일의 사랑을 담았답니다.

 

 

 

 

 

 

 

 

 

 

* 앗, 저희 팀 사진이 별로 없어서 아쉽다구요?^^

바로바로 요기잉네?~!

 

 

우리 팀. 모자하나 뒤집어썼을 뿐인데 어린애들보다 더 어려보입니다.

 

 

오프닝을 찍고 있는 일일리포터 윤아와 UCC 담당 준영이오빠 ^^

 

 

야무지게 인터뷰를 척척 진행하는 윤아

 

 

역쉬나 오늘도 카메라와 혼연일체되신 준영이오빠

 

 

폴라로이드는 내게 맡겨라! 찍새 지영

 

 

          KB 국민은행에 대해 열심열심 설명 중인 연희

 

 

우리팀의 개그와 큐티를 담당하고 있는 영태오빠.

저 날 리본이 가장 잘 어울렸던 남자...^^

 

 

사탕을 어떻게 나눠줄 것인지 설명 중인 저. 지혜^^

 

 

*

우리들의 2번째 활동, 재밌게 보셨나요?

저희한테 사탕 못 받으셨다고 너무 속상해하지 마세요.ㅠ

 더 멋진 볼거리와  이벤트로 당신을 '꼭' 찾아갈테니까요

 

 

 

 

자- 모두들 하트 모양 준비하시구^^

 

 

 

 

 

 

 

 

 

 

 

 

 

 

 

 '쏘세요'!

 

 

이상 '별을 쏘다'의 2번째 활동 '사랑을 쏘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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