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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되면 더 재밌는걸로!!!!!!!!떡실신ㅋㅋ

민트쵸코칩 |2010.03.20 13:35
조회 413 |추천 0

 

안녕하세요ㅋㅋ

미국에서 유학중인 22살 여자입니다ㅋㅋ

 

저랑 같이 살고있는 고딩때부터 친구얘기를 하려합니다;;

같이 서울에 있는 M여고를 같이 다녔는데

 

여성스러운 외모와는 다르게 좀 많~이 덤벙댑니다,,,,

툭하면 길잃어버리고,,어머니께 전화해서 "엄마 여기가 어딘지 모르겠어ㅠㅅ ㅠ"

이러기 일수,,,

화장실갔다가 치마가 속옷안에 접혀들어가고;;;

 

암튼,,

서두가 길었네요;;;-좀 얘기가 깁니다;;;;;그래도 후회는안하실 거에요!!!!!!!!

그친구네 집은 모두가 시트콤입니다;;

그중에 두가지를 이야기하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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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덩,,,

 

친구가 4살때쯔음

친구네 아버지, 어머니, 남동생, 친구, 삼촌, 외숙모, 할머니, 할아버지

모두가 계곡에 놀러갔다

 

아버지 차가 돌아오는 길에 고장이 났는데

아버지, 삼촌, 외숙모, 할머니, 할아버지는 사람들을 부르러 가고

친구와 남동생,어머니는 차에 남아있었대요

 

그때 친구가 너무 덩이 매려워서;;;

"엄마 나 덩매려어ㅠ"

어머니 "밖에 수풀에 가서 싸;;"

 

친구는 산이고 무섭고 해서

차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곳에서 덩을 싸고 있었대요

 

그때!!!!!!!!!!

사람들을 부르러 가셨던 친척분들이 많~은 사람들과 산 저쪽에서 오는소리가

났었대요;;;

근데 삼촌분이 뻔~히 친구가 더싸고 있는걸

아시면서도

"00아 너 거기서 뭐하냐??"

이러시는 바람에 같이 있던 사람들이 다 쳐다보고;;

 

근데,,

압권인건;;;;

그때 봉고차한대도 지나가는데

갑자기 봉고차가 스더니(태권도같은 학원 합숙차)

앞자석에 아저씨가

"얘들아~저여자애 덩싼다!!!!!!!!!!!!!!!!!!!!!!!!!!!!!!!!!!!!!!!!!"

하자

뒷자석에 앉아있던 남자애들이 모두가 창문을 열고

쳐다보며 웃고;;;;

 

제 친구는 덩도 혼자 못닦아서;;;;4살때라;;;;

"엄마~엄마ㅠㅁ ㅠ" 하며 울고;;;ㅋㅋㅋ

 

친구는 아직도 그때가 생생하다면서 죽을라하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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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니스

 

친구 남동생의 이야기 입니다

 

친구 남동생이 어~렷을때 막 기어다닐때쯤;;;

친구 어머니가 미술전공이시라

그때 한~창 지점토로 물건을 만드셨대요

그럼 항상 닳지말라고 니스칠을 하는데

그걸 우유병에 넣어놓으셨대요

 

근데 하루는

친구 이모님께서

애기가 설마 그걸 먹겠냐 생각하셔서

니스통을 바닥에 놓으셨는데

친구 남동생이 역시나 그걸 들이 마셨다네요;;

 

그래서 응급실가고~

난리가 나서 이모님가족이랑

할머님 할아버지랑 다들 친구집에 오셨대요(다들 가깝게 사셔서;;)

그때 친구 아버님이 일하시는중이시라

집에간다고 집에 전화했드니 시끌~시끌~하길래

누구있냐해서 친척분들 오셨다고 해서

아버님은 기분이 좋으신 나머지

회를 두손 가득~사셔서 "어머님~흐흐흐~"

이러시면서 오셨대요

 

할머님께서는 제 친구에게

"00아~아빠한테는 동생 니스먹은거 말하면 안된다~알았지???"

친구 : "알았어~"

친구는 그때 3살때였더랍니다,,,

 

아버님이 오시자

친구가 아버님께가서,,,,

"아빠~아빠~아가가~그거 먹어서~병원 안갔어~"

라고 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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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가족들은 듣고 막 웃었거든요;;;

친구가 옆에서 이거 판되면

더 많은 얘기를 해준다네요;;;;

진짜 판되면 제 얘기도 할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악플은,,,,,아파요ㅠㅅ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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