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겪었던 실화입니다.
어느날 선생님께서 졸업앨범에 들어갈 스냅사진을 찍는다고
스냅사진 찍을때 옷은 자유고 포즈도 자유라고해서 저는 기분이 좋아서 속으로 아싸! 라고 했습니다... ㅋㅋ
이 일이 있기전에는요 ㅋㅋ
ㅋ 저는 집에서 어떤 티를 입고 어떤 포즈를 취할까 고민했습니다...ㅋ
옷장에서 티를 골랐습니다...ㅋ
제가 맘에 들어하던 연두색티 ㅋㅋ
포즈는 어떤 포즈를 취할까 거울을 보면서 고민하던 끝에 양손을 머리위에 올리고 브이를 하기로 정했습니다... ㅋ ㅋ
여러 포즈를 생각하다가 결정했습니다... ㅋ
이 포즈가 약간 좀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긴했지만 계속 해보니까 괜찮았습니다 ㅋㅋㅋ 다음날 스냅사진 찍는날이 되었습니다 ㅋㅋㅋ
오전에는 친구들과 수다떨고 애들이랑 포즈 예기를 나누었습니다 ㅋㅋㅋ
그후 오후 스냅사진 찍으로 밖으로 나갔습니다 ㅋㅋ
번호 순서대로 사진 찍는거라서 저는 차례를 기다렸습니다 ㅋㅋ
저의 차례가 돌아왔습니다 ㅋㅋ
저는 제가 정했던 포즈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아저씨 께서 사진을 찰칵 찍어주시고 하시는 말씀은?!
" 초딩갔다~ 초딩포즈네"
아저씨... 저 고3인데...
사람들이 저 보면 키 작고 어려보여서 중학생 아니냐고 하기는 하는데...
초딩포즈... 초딩갔다니요?!
아저씨 ㅜ 저 고3인데 ㅜㅜㅜ ← 차마 말은못하고 속으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진 다 찍고 제 친구한태 가서 말했더니...
"너 초딩맞잖아" 라고.... 친구까지도 ㅜ 그런 포즈 취하니까 초딩갔지 ㅋㅋㅋ
저는 인정할수 밖에없었습니다...
순간 저는 고1때 친구들이 저한태 초딩 초딩 이라고 했던 별명이 떠올랐습니다...
역시... 전 이제 대딩1학년인데... 대딩소리 듣고싶습니다^^
얼굴만 가리고 사진 첨부합니다^^
뭐라 하지는 말아주세요 ㅋㅋㅋ
댓글좀 남겨주세용~~~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