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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같은 거 아는데... 생각되로 안돼네요...

바보같은... |2010.03.21 01:40
조회 331 |추천 0

안녕하세요 가끔 일 끝나고 판을 보는 24살 휴학생입니다...

 

그냥 보기만 하다가 제가 하도 답답하고... 그래서 글을 써요...

 

제가 정말 사랑하는 여자가 있는데요 그 여자와 저와 사이에 이야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저하고 그녀는 대학교 동아리 선후배 사이로 만났구요

 

만난지 얼마 안되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300일 가까이 사귀다가

 

제가 군대에 입대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100일 휴가까지는 잘 지내다가

 

그녀가 외로움을 이기지 못하고 다른남자가 생겨서... 헤어지고 말았죠...

 

여기까지 참 뻔한 스토린데요... 누구나 헤어지면 다 힘들겠지만...

 

군대에 있었고... 또 제가 정말 태어나서 그렇게 사랑하고 정말 다 해주고 싶은

 

사람은 처음이여서 정말 힘들었었거든요... 그래서 미련이 남았었나...

 

군대에 있을 때 간간히 연락하고 지내다가... 그 남자랑 헤어진 다음에는

 

제가 전역하기 전까지 매일 전화하고 정말 잘 지냈습니다...

 

그리고 지금 전역해서 사귀지는 않는데 만나고는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저랑 사귀지는 않는데 거의 연인처럼 만나고 있거든요...

 

그리고 그녀의 기분 따라서 달라지긴 하지만... 보통 연인들 처럼 손도 잡고 다니고

 

뽀뽀도 하고 키스도 하고.... 잔적도 있구요...

 

그리고 그녀가 커플링 가지고 싶다고 해서 하나 맞추고... 근데 오른손 약지에

 

끼고 다녀요...  뭘까요...? 아무튼... 핸드폰도 커플폰으로 샀었구요... 

 

제가 전역하고 돈을 벌다 보니 그녀가 원하는 구두, 지갑, 귀걸이 목거리...

 

아무튼 제가 돈 되는 한해서는 다 사주게 되네요... 그리고 그녀는 휴학해서

 

공부를 하다 보니 데이트 비용은 제가 다내구요... 근데 정말 그녀한테

 

쓰는돈 하나도 아깝지 않거든요... 근데 요즘 드는 생각이 이런 것 때문에

 

날 만나는 생각도 들구요... 그래요... 근데 제가 정말 힘든건...

 

같이 지내다 보면 제가 군대간 사이에 그 남자와 지냈던 흔적들이 보이고

 

생각나는 것 하구요... 얼마전에 안 사실인데... 그 헤어진 남자하고 연락을 하고 지낸다

 

는 거에요...  지금 저희가 사귀고 있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건... 아니잖아요...

 

그녀가 저를 어떻게 생각하고 만나는건지... 잘 모르겠구요...

 

물론 제가 사귀자고 안했던건 아닙니다... 근데 살빼고 오라네요... 그럼 사귀겠다고...

 

아무튼 제가 왜 계속 그녀를 못 놓고 있을까요... 일주일에 6일은

 

정말 힘들고 고민하는데 막상 그녀하고 같이 있으면 싹 잊어 버려요...

 

정말 그녀의 진심이 궁금하네요...

 

 

제가 어떻게 해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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