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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손이 불편한 사람과 살고있습니다....사진有

민GEE |2010.03.23 03:51
조회 21,862 |추천 6

HUG!!!!!!!!!!!!!!!!!!!!!!!!!!!!!!!!!!!!!!!!!!!!!!!!!!!!!!!!!!!!!!

wow!토..톡이 된건가여???????????????????????????????????

저....손이 너무 떨리고... 기쁨니당>________________<

이 영광은 8병神 지연이에게 돌립니당ㅋ

그리고 다행히 덩수발은 아직..얘가..벼..변비라...ㅎ.. 또 어제 병원갔는데 의사쌤이 그땐 무식하게 감아준거같다면서 지금은 손가락들만 빼꼼~히 나와서 옷입고 씻을때 그럴때빼곤 독수리타법으로 타자도 쓸만큼 좋아졌어용!!!!!!!!!!!!!!!!!! 응급처치가 잘되서 그렇다던데 운이 좋았던거같애용ㅋ 마지막으로 솔로만세!!!!!!!!!!!!!!!!!!!!!!!    

주인공 8병神   http://www.cyworld.com/_900927

 

나머지 룸메  http://www.cyworld.com/FFFFDD

↑전 한것도 없고 요 친구가 완전 잘챙겨줬어용ㅋ!

 

테트전국3위.배신없는솔로팸 당당히 배신한ㅋ유일한 남자79

(한것도 없는 놈이 써달라거ㅡㅡ..ㅋ) http://www.cyworld.com/pM3_17  

그리고 비루한 제.......꺼...

http://www.cyworld.com/GEE_______

 

또..ㅎ..

제 귀여운 친척동생때문에 썼던 판이있는뎅ㅋ 읽어보세용!zzang!귀여움>.<

http://pann.nate.com/b201009958

 

 

 

하.......안녕하세요..

서울에서 살아도 동네에서 벗어나지 못한 우물 안 개구리라 서울이 답답해서

무작정 대학 기숙사 떨어져서 자취를 선택한 친구를 따라

천안으로 온지 약 한달정도 된 놈팽이에서 겨우 벗어난

자취초짜 21살 톡매냐女입니다요..ㅎ..

 

조금 무거운 마음으로 판을 쓰게 되었습니다요.....(←개뻥ㅋ)

제가 글쓰는게 많이 서툴러서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겠지만

눈이 아파도 끝까지 읽어주시는분..감사합니다요ㅋ

또 제가 띄어쓰기를 귀로 배워서 잘ㅋ못ㅋ해ㅋ요ㅋ

가르쳐주시면 감사히 배우겠습니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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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시작해야될지 몰..라서.. 그냥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요ㅋ..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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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놈팽이에서 벗어난 저는 오랜만에 찾아온

반가운 휴무를 만끽하기 위해서 같이사는 룸메이자 11년 친구A와

쏘+맥+야식의 일인자 보쌈을 처..묵....처..묵하고있을때였죠ㅋ

(코딱지만한 원룸에 여자 셋이서 삼^^; 보쌈을 처묵처묵 한 시각은 밤 10시쯤?

셋중에 한명인 B는 대학다니면서 용돈버느라 학교끝나면 호프집 아르바이트라

오후7시에 가서 새벽2~4시에 끝남ㅋ)

 

갑자기 현관 비밀번호키 올리는게 들리면서

밖에서 누가 느릿느릿 숫자키를 누르는겁니다!!!!!!!!!!!!!!!!!!!!!!!!!!

천안으로 온지 얼마 안되서 천안에는 아는 사람도 별로없고

또 아는사람들이라고해도 집 비밀번호를 가르쳐준 사람이 없고

B는 아르바이트 한창 할 시간이고

또 온다고해도 비밀번호를 느릿~느~릿..거북이 마냥 누르진 않을테고

(생긴건 소도 때려잡게 생겼지만 겁은 많..아.....용ㅋ...)

그래서 sin~나게♪ 처묵처묵하고 있던걸 멈추고 두려움에 떨면서

친구랑 현관문만 뚫어지게 쳐다만 보고있는데

천천히 아주 천~천히 현관문이 열리는데....................

 

그건 다름아닌 같이사는 룸메 B인 거시였던거시였던거시였죠!!!!!!!!!!!!!!

(진짜 무서워서 지도 그릴뻔했는데 너무 다ㅋ행ㅋ)

일찍 들어온것도 이상한데 양손에 하얀봉지를 두개나 들고 들어오길래

이상~해서 자세히 봤더니..............................................

ㄱ...ュ...ユ...그거슨!!!!!!!!!!!!!!!!!!!!!!!!!!!!!붕대!!!!!!!!!!!!!!!!!!!

 

 

 

사연인즉슨ㅋ

아르바이트를 하고있는데 탕 종류를 서빙하려고 들었는데

같이 일하는 남자 아르바이트생이 뜨거우니까

대신 들어준다고 해서 다시 내려놓으려고 하다가

냄비 가득찼던게 기울어지면서 국물이 튀기니까

뜨거워서 움!찔! 하다가 결국 다 엎으면서 화상을 입었던거죠..ㅠㅠ

다행히 바로 병원으로 가서 치료를 받아서 괜찮다고 하네용ㅋ

그치만.. 치료비는 많~이 깨지게 생긴거져..ㅠㅠ

아르바이트생이라 산재보험이 될지 몰라서

일단은 40%만 내고 심의(?)그런거 통과가 되면 나머지 60%는 안내도 된다던데

만약에 통과가 안되면 나중에 그 60%를 고대로 친구가 내야된다네용ㅠㅠ

돈 벌려고 아르바이트했다가 돈만 깨진격..ㅠㅠ

그래도 집에 와선 걱정하는 우리때문에 헤벌~쭉 웃으면서

괜찮다고 걱정말라고하네용ㅋ..

(물론 부모님께도 살짝 다친거라고 안심시키는 효녀B..)

그치만 저희한테는 크나큰 숙제가 생겻습니다요ㅋ

앞으로 세수도 우리가 해줘야하고 머리도 감겨줘야하고

밥도 먹여줘야하고 발도 닦여줘야하고 옷도 입혀줘야하고

ddong...도 ㄷ....다...닦아...줘야하고..............

(그래서 당분간은 싸지말라거...ㅎ.....)

화장도 시켜줘야하고....

(룸메A와 전 화장기술이 없어서..짱구눈썹이나 스모키라고 눈탱이 밤탱이..^^)

아무것도 모르는 마냥 웃으면서 크나큰 숙제를 떠안겨준^^;

워낙 허물없는 사이라..별명이 8병神이 되버린..B...^^...

웃으면서 말할때 인중..긁고싶었gee만

우린 룸메42니까......^^...아직 계약기간이 10개월이니까^^;

이해해야겠죠ㅋ.ㅋ......하........

당분간 저희는 양 손이 불편한 사람과 살면서

덩 수발 5zoom수발 밥 수발 화장수발을 들게됐습니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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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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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ㅣ게 끝인데 맨날 마무리가 안됩니다요ㅋ

도와주십쇼........ㅠㅠ..님들으 넓은 아량으로

마무리가 깔끔하지 않아도 넘어가주세용ㅋ......ㅠ.ㅠ흑흑

그리고 마지막으로 인증샷 나갈게요!!!!

 

비엔나볶음 먹고싶은데 저희가 장난으로 안줬더니 젓가락을 끼워서먹는..ㅋ..

 

 

 

 

 

재미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용ㅋ

악플보단 선플이 많~은 판으로 만들어가용ㅋ.ㅋ

저도 솔선수범하겠습니다!ㅎ.ㅎ

님들 부~~~~~~~~~~~~~~자 되시고

제 친구처럼 안다치게 조심! 또 조심!하시세용ㅋ

추천수6
반대수0
베플훌랄라|2010.03.24 09:08
뽀삐춤좀 추겠는데? ㅋㅋ ------------------------------------------- 점심시간 지났으니까 저도 베플이죠?ㅋㅋㅋㅋ www.cyworld.com/nobam
베플^^|2010.03.24 12:37
Bo Peep Bo Peep ~ ♡

이미지확대보기

베플에잇|2010.03.23 12:58
저래서 어떻게살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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