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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좀비되버린 좀비녀응??

신빵 |2010.03.23 23:33
조회 30,628 |추천 11

호놀룰루

정말 톡이 됬군요!!!!!!!!!!!!!!!!!!!!!ㅠ.ㅠ

톡 시켜줘서 감사드립니당^*^

여러분 짜랑해여♥

싸이 주소 공개공개 우훗

역시나 악플아닌 악플들.....ㅠ.ㅠ

관심받아보려는 수작이라뇨

누가 몸아프고 고생한걸로 관심받아보려고

하겠어요........................ㅠ.ㅠ상처만빵이에요

http://www.cyworld.com/lucy_SP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랑 친한...분들 주소...........

당신들이 원했던 칼라풀~^^*

수정을 도와준 김희선보다 아름다우신 연찌언니

 http://www.cyworld.com/gogogo33

 

베플을 노렸으나 ..... 좀비에 베플뺏긴 꾸언니

http://www.cyworld.com/yunabi01

 

ㅋㅋㅋ언능 간호사 되서 나 좀 돌봐줘 슈기야

http://www.cyworld.com/66207786

 

 

 

 

 

 

 

 

그냥 생각나서 정말 궁금해서 글 올리는거임ㅋㅋ

 

ㅋㅋ하도 많이 다치고 아프고

병원을 과별로 다녀서 별명이 신 종합병원 됬는데 ㅋㅋ

나같이 많이 아프고 다친 사람 있는지 궁금함

 

별로 조콰 생긴것도 오크고 ,

무튼 딱 보면 살아온 내내 병치레 한번 안했을것 같이 생겼음.

 

 

근데 생긴거랑 다르게 ㅋㅋㅋ 다치는데도 많고 어디 아픈데도 많아서

딸하나 있는게 자식셋 키우는 것보다 힘들다도 엄마가 울면서 통화하는거

들은적도 있음ㅠㅠ항상 생각하는거지만 엄마에게 효도할거에요♥ 

  

 

 

1. 이건 전초전임, 태어날때부터 이런 운명을 타고 났을지도 모르겠음

하도 엄마가 입덧이 심해서 나 가졌을때 몸무게가

거의 40대후반 50키로 초반까지 살이 빠졌는데

문제는 입덧이 산달이 거의 다 될때까지 안없어져서

맨날 엄마 병원에 수액 맞으러 다니셨다고 들었음

 

그래서 친정으로 보냈는데 오죽했으면 우리 외할아버지가 혹시 엄마 애가지고

시댁에서 일난거 아니냐하고 생각할지도 모른다고  

동네사람 보기 챙피하다고 집대문 밖으로 발가락 하나도 못내밀게 했다고 함.

 

 

2. 태어나자 마자 애가 분명히 숨은 쉬는데 울지를 않아서

산부인과 의사선생님 완전 다급하게

콜 해서 선생님들 출동하시고 난리였다고 함.통곡 

 

 

3. 5살때인가 6살때인가

친척언니 따라서 고추갈러 가는데 빨간불에 까불면서 뛰어들었다가

 

트럭에 치여서 저세상 갈뻔함ㅋㅋ고추 갈아논거 다 날라가고 트럭기사 아저씨가

나를 업고 병원으로 뛰어가셨음, 근데 엄마 병원와서 내가 엄마한테 하는 말이

엄마, 고추간거 다 엎어졌어

 

 

4. 이건 초등학교3학년때, 차뒤에서 술래잡기 하다가

바퀴?뭐더라....기억은 잘 안나는데

발등이 갈렸음, 운전자가 젊은 대학생이였는데

그때도 하도 다치고 아픈일이 자잘한게 많아서 완전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병원 가면서 엄마한테

 

처음 한 소리가 이거 후시딘 발라도 될 것 같은데 엄마?

흉터는 안남았는데 거의 치료만 2달 받으러 다녔음

 

 

5. 중학교때 농구장 농구골대? 밑에서 놀다가 누군가 던진 농구공에

얼굴을 맞았음, 근데 분명히 수돗가 달려가서 씻을때는 오른쪽에서만 코피가 났었음

순간 친구들이 헉!!!이래서 수돗가 같은데 붙은 거울보니깐 왼쪽에서도 코피가 ..통곡 

 

쌍코피 터진건 태어나서 처음이였음

 

 

6. 중학교 올라갈때 편도가 하도 커서 편도수술을 하기로 했음, 근데 편도도 편도지만

축농증도 심했고 이것때문에 중이염까지 걸려서통곡 

편도 코 귀 수술을 했음, 편도수술은 큰 편도? 그걸 잘라서 그부분을 전기 같은걸로

 지지는 수술이였는데

왼쪽 편도가 지혈이 안돼서 바로 뭐냐 높은 의사분들 그분들 콜하셔서

대략 1시간이면 끝날 수술을 3시간을 끌은적도 있음.

 

 

7. 뭐, 해년마다 아니 달마다

혼자 걸어가다가 삐끄덕 잘 함, 한의원에서 나 오면 무지 좋아함

한의원 VIP회원됬음

거기 한의원 간호사 언니들도 나 딱 오면 다리?

이러고 내가 ㅇㅇ이러면 바로 침맞는 방으로 안내해줌안녕

 

 

8. 고등학교 2학년 겨울에 신우신염으로 대략 12일 정도? 입원해서 염증치료 받았음

 

 

9. 고3올라가는 겨울방학, 1월달에 상기도부? 이름은 정확히 기억 안나는데

상xx부 여기에 감기균이 감염되서

무지하게 아팠던적 있음, 난 죽을뻔 했음,

당직의사 선생님 가운을 붙잡고 엉엉 울정도로

그러고 나는 퇴원해도 될것같은데 담당선생님이 못하게 해서 26일을 입원했었음

 

 

9. 고3 졸업한 겨울에 (참고로, 난 술 진짜 안마심) 식습관도 안좋은 그런걸로

어느날 배가 찢어질것 같아서 응급실을 가서 입원해서 내시경을 봤는데

위궤양이였음, 혹같은거 있어서 조직검사도 했는데 ^*^ 암은 아니였음

무튼 이걸로 3주정도 입원치료 받고 정기검진도 하라고 그랬는데

내시경 보는게 싫어서당황

안갔음, 요 몇일 계속 뭐 먹고 토해서 내일 내시경 보러 가야함.

 

 

10. 작년 여름에 목욕탕가서 사우나에서 땀을 쭉 빼고 냉탕에 풍~덩 하고 뛰어들었는데

갑자기 귀가 멍 하면서 머리가 지끈지끈 아팠음

그래서 다음날 이비인후과 가니깐 중이염 앓아서 수술해서

얇아진 왼쪽 고막이 뻥 터져있었음

지금 감기 걸린 상태라서 이거 다 낳으면 고막수술 하러 조대병원 가야함.

 

 

11. 저 일이 있고 난후 고막이 저절로 안붙어서 수술하기로 함,

그 뒤로 고막은 소중한거라서

1달에 한번씩 고막보러 병원 다녔는데 또 귀찮아져서 2달인가 병원 안다니다가

대략 3주전쯤 감기 걸려서 다니던 이비인후과 갔는데 오른쪽 고막도 터져있었음

이건 도대체 왜 터졌는지 모르겠음

오른쪽은 아주 조금 터져서 패치?같은거 붙여놓고 있음,

풋 무튼 양쪽 고막 다 나간 상태임

 

 

12. 약 3일전에 다른 감기는 떨어졌는데 기침이 거의 2주째 안나아서

병원갔더니 결핵이나 폐렴 의심해 본다며 엑스레이를 찍었음

아무이상 없음, 무지하게 끄떡없이 깨끗, 그러나 기관지염 진단받고 약먹고 있는중임.

 

 

 

 

써보니 대략 12가지인데 ........ 자잘한 사건들까지 합치면..뭐 엄청난듯

엄마가 하는 소리가 어렸을때부터 입원한돈이랑 치료받으러 다닌 돈 다 모으면

적은 평수로 전세아파트도 얻을수 있다고 했음

 

  

마지막으로 위궤양걸려서 퇴원하고 나서 먹지 말라했는데 고기먹었다가

토하고 쓰러져서 응급실 실려갔을때 울던 엄마의 모습이 아직도 생각남

ㅠ.ㅠ 딸하나 키우면서 무지 고생한 우리엄마 너무 사랑함♥

 

 

알겠어요  이제부턴 안 아프도록 몸관리 잘하고 병원도 꼬박꼬박

다니겠어요, 이제 악플은 그만......흑...

추천수11
반대수0
베플|2010.03.23 23:35
이건 뭐...인간인지 좀비인지... 헐톡에올라갔었다니 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플 감사합니당
베플ㅋㅋ|2010.03.25 09:25
보험회사는 님 안좋아함...
베플지나가던.|2010.03.25 09:12
낳긴 뭘 낳나요 알 낳나요 ㅋㅋㅋ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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