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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모아 한짓은 이짓거리

도마동 |2010.03.24 14:43
조회 467 |추천 0

 

 

 

 

 

 

 

북한은 지난해 말 화폐개혁 등 경제회복을 위해 극약처방까지 써 보았으나 주민들 태반이 하루 두 끼 정도로 연명하는가 하면은 신의주, 함남 단천시 등 여러 지역에서 먹지 못해 굶어 죽어가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북한의 현실이 이러한데도 북한지도부와 군부는 주민들의 고달픈 현실은 외면한 채 “119만의 군대와 특작부대(18만), 전차(3900대), 항공기(840대), 장사정포(5100문), 잠수함 (70척)”등 대남공격을 위한 군사력을 지속적으로 늘려오고 있다고 하네요.

 

더욱 이해할 수 없는 것은 북한은 “15세부터 60세까지 전 인구의 약 30% 770여만명을 즉각 동원”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지난주 국방장관이 밝혀듯이 북한은 “중거리미사일(IRBM)과 스커드, 노동 등 각종 미사일 1천여기를 보유?” 많기도 하네요. 여기에다 한반도는 물론 동북아, 세계 안정과 평화에 위협이 되고 있는 “30~40㎏의 플루토늄을 확보하고 HEU(고농축우라늄)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라합니다.

 

이처럼 북한은 아직도 선군정치, 군사제일주의, 강성대국 실현을 위해 나라 전체가 거대한 군대(병영)체제로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소름이 돋네요.

 

그동안 북한은 남한과 국제사회의 인도적 지원으로 겨우 연명을 해오는 초라한 처지에도 ‘4대 군사노선’과 ‘대남무력전략‘을 포기하지 않고 미사일과 핵개발, 병력과 공격무기를 늘려왔다는 사실이 납득하기 어렵고요, 더 기가 막힌 것은 김정일이 비상시 대비하여 유럽 룩셈부르크 은행 등에 40억달러라는 천문학적인 돈을 빼돌렸다는 것을 생각할 때 북한주민은 크게 사기당한것을 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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