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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제발요,,

아침에 거제도에 머물고 있는 동생의 전화내용 입니다

출근을 하니 사무실 문앞에 BOX 속에 아직 젖을 떼지 않은 새끼 강아지 두마리와

어미개 가 들어 있더랍니다..

누군가 키울수가 없어서 버리고 간거지요..

상자를 열어보니 어미개 가 살려 달라는듯 슬픈눈으로 쳐다 보고 있더래요

일단은 사무실로 옮겨놓고 우유와 먹을 것을 주니 얼마나 배가 고팠던지 허겁지겁 먹더 랍니다..

 

 

한참 일을 하고 있는데 어미개가 동생의 옆으로 와서 끙끙 거리며 쳐다 보고 있어서

상자 안을 보니 새끼 한마리가 사라 진거예요.

놀래서 찾고 있는데 어미개가 밖으로 나가길래 따라 가니까 동생이 따라 오는것을 확인 하는듯 몇번을 뒤돌아 보며 가더랍니다..

그곳에 새끼가 있었던 거예요...

자기가 데려 오는것이 능력 밖이라 생각 하고 도움을 요청 한거지요

 

 

동생은 집이 천안이고 아들 교육 문제로 잠시 언니 집에 머물고 있고 언니집도 APT라서

도저히 개를 키울수도 없고 해서 유기견을 보호 하고 있는 시설에 전화를 했더니 한달간 보호를 하고 있다가 주인이 나타 나지 않음 안락사 를 시킬수 밖에 없다고 한답니다

어떻게 살아 있는 건강한 생명을 죽일수가 있어요//

 

 

거제도에 사시는 분들중에 어미개와 새끼 두마리를 사랑으로 키워 주실 분들은 연락 바랍니다..

제발 키울수 없는 분들은 데려가지 마세요..

두번 버려지면 안돼잖아요..

저희집이 단독주택임 제가 키우겠는데 저희집도 APT 인지라........

 

 

동생이 사진을 전송 해왔더군요...

어미개와 새끼개 올려 볼께요..

연락처는-010-6470-3263-거제도에 사시는분 임 좋겠네요..

 

 

이 슬픈눈을 가진 생명들을 지켜 주세요..제발요.......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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