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Paul Smith의 열렬한 팬이었을 때...
Mods look을 공부하며, 처음 Vespa에 대하여 알게 되었다...
처음엔 그냥 이쁘장한 스쿠터 브랜드 정도로 생각 했었지만...
60년대 한 시대를 풍미하며, Mods의 대표 icon이 될 만큼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었다...
Beatles, 미니스커트, 바가지머리
물론 자료상으로만 이해하고 있지만,
젊은이들이 젊을 표현하는 한 방식으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Mods의 기운이
이 만화 한 편을 통해 아주 깊고, 강렬하게 느껴진다...
어른이 된다는거...
정말 참 어렵고도 가슴아픈 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