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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남자의 조건 공감가면 추천!

. |2010.03.25 10:15
조회 1,605 |추천 12

일단 거두 절미하고 간단하게 이 코스를 밟았다면..

 

주변에 여자가 있을리 없다는 공감을 형성하기 위해서..

 

중학교

 

case1)

친구들과 노는게 좋았다. 중학교 때는 이성이 이성으로 보이지 않았을 뿐더러

관심있는 이성이 있었다 하더라도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을까  라는 걱정과 불안속에

제대로 대쉬해 보지 못했다.

case2)

남중이였다.

 

고등학교

 

case1)

이때는 서서히 이성에게 관심을 가질때다. 하지만 친구들과 노는게 좋았고

이때도 또한 이성에게 관심이 있어도 놀림 받을까 하는 불안과 함께 이제는

이성이 거절하면 어쩌지 라는 고민속에 휩싸인다.

동성 친구들과 놀면서 그냥 자기는 여자가 없어도 된다는 착각속에서 넘어간다.

진지하지 않지만 주변에 이성들과 친해지는 법을 배웠다.

case2)

남고였다.

 

대학교

 

case1)

새로운 세상에 들어온거 같다. 이성들과의 자리도 잦아지고 술자리에서 친해지고

고등학교때 징그럽게 놀리고 집요하게 파고들던 친구들또한 서로 멀어졌다.

나를 아는 사람이 없다. 그러므로 새로운 시작이고 여자들 또한 부모님의 터치에서

조금은 멀어져서 자유롭게 연애를 하고 싶어하는 마음에 살짝 마음이 풀어졌으므로

굳이 고등학교때처럼 소문이 날까 고민하지 않아도 되었고 또한 고등학교때 이성들과 연락하고 같이 있었던 경험을 토대로 어느정도 대화도 되고 연락도 하게 되었고

그렇게 자연스럽게 이성을 자주 만나게 되고 운 좋고 노력을 한 남자들은 C.C의 꿈을

이루게 되고 그 분위기에 휩싸여 자신도 노력을 하게 된다.

case2)

남중 남고의 길을 밟아 온지라 이성과 같이 있는 자리가 어색하고 말을 섞기가 어렵다.

어떤 대화 주제를 꺼내야 될지도 몰라서 고민하고 술자리에서도 항상 편하게 어울리던

남자들과 습관적으로 모이게 된다. 마음에 드는 여자를 봐도 인사만 하고 얘기를 하고 약속 잡고 하기가 어렵다. 그렇게 지내다 보니 말 잘하고 적극적인 늑대에게 뺏기고

술자리에서 편하게 어울리던  그 녀석들과 쓰디쓴 소주 한잔을 들이킨다. 그녀를 보내주겠다고. . (언제 잡기는 했니..)

물론 연애에 소질이 있고 말 주변이 있는 녀석은 잘 해쳐 나간다.

case3)

공대생이다.

답이 없다 남중 남고 공대 코스를 밟으면 자연히 남자들과 있는게 생물학적으로 맞다고 생각하게 된다.

공대에서는 여자가 별로 없다. 정말 없다. 아름이 CF를 보면 동감이 간다.

아름아 같이가 ~ 아름아 같이가 ~  옆방에 여대생들 왔다고 아름이를 다 버리고 간

그 자리를 내가 채우고 싶다.

물론 공대에도 여자가 존재한다. 별로 없다는게 문제지만

"하 지 만" 그 중에서도 처음에는 평범했으나 점점 괜찮게 보이는 여자들이 몇몇 생긴다

그 아이들은 선배들과 동기들과 늑대들의 다분히 공통된 관심을 끌게 된다.

이 떄 적극적이지 못하거나 자신감이 없으면 예비역들과 늑대들의 소굴에서 그녀를 데리고 가는 왕자가 생기게 되고 다시 소주 한잔을 들이킨다.

 

군대

 

역시 여자는 없다.

있던 여자도 떠나간다.

군대에서 새로운 여자를 만들어도 다음 휴가 전에 헤어진다.

여자는 없다.

같이 놀던  친구들과 새삼 다를게 없지만 완전히 다른 세상이라는 생각을 든다.

고참은 친구가 아니였다.

전역하면 꼭 이성을 만나겠다는 투지를 불태운다. (이때는 연예인이 다 내 여친이다.)

 

전역후

 

case1)

전역후 민간인으로 바뀌기 시작한다. 먼저 전역한 친구녀석들이 여자를 사귀어 친구의 여친 친구들과 같이 자주 보게 되고 그러다 보니 여자들이 자연스럽게 주변에 형성되고 좋은 결과를 가져다줄 기회가 생기가 되었다. 군대 있을때 연락을 하던 동기여자들도 만나고 그리고 그들에게 좋은 여자 있으면 소개해 달라고 밑작업을 하게 되고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같이 일하는 애들을 꼬시게 된다. 그렇게 복학을 하고 예비역 선배로서 여자후배들의 애교섞인 오빠~♡ 에 넘어가 돈을 이리 저리 쓰지만 그래도 좋다 여친이 생길 기회가 많아졌다.

 

case2)

여자를 꼭 사귀겠다는 마인드로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고생 끝 창창한 청춘이 남은 줄 알았다. 모자를 푹 눌러쓰고 다니면서 머리를 기르고 최신 유행 옷 스타일들을 눈여겨 보면서 하나씩 장만한다.

하지만 특별히 여자가 주변에 생기지 않는다. 만날 기회가 없다

먼저 전역한 친구들 또한 여자가 없다. 같이 만나서 술 마시고 pc방 가고 술 마시고 노래방 가고 운동하고 맨날 보던 얼굴을 보니 이젠 익숙하고 안 보게 되면 뭔가 허전하다

그래도 이녀석들이 주변에 있어서 행복해 진다. 주변에 걸어다니는 커플들은 어떻게 사귀는지 신기할 뿐만 아니라 저런 귀찮은? 짓을 왜 하는지 의문이 들기 시작하는 시기다.

 

 

후 친구녀석들을 보니 대충 이런 코스를 밟더군요.

공감 하시는지. . . 안타깝네요. 주변을 둘러보니 있는애들은 계속 있고

없는 애들은 계속 없고. . .

자 모든 기회는 열려 있습니다. 오픈 마인드와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어렵게 느끼지 마시고 도전하세요! 이성과 친해질수 있습니다.

자기가 사귈수 있는데 안 사귄다는 모태솔로 제 친구의 말을 들으면서

이 글을 쓰게 됬네요. 

녀석...힘내라

 

 

 

추천수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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