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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맛집)밤과음악사이_아마도20후이상 공감?

7080 |2010.03.25 18:05
조회 11,827 |추천 4

헐! 헤드라인 돼었네요.이런경우는 첨이라 ㅋ 어찌해야하나?

지하1층은 못가봐서 설명이  넘 허접한거 같아서 따른분 블로그에 있는

사진 양해를 구하고 좀 가져와서 첨부했습니다.

저번주에 갔는데 또만석이더군요.빨리가거나 늦게 가야할듯!

같이간 친구가 자기 같이있었으니깐 자기 홈피 공개해 달라네요 ㅋ

http://www.cyworld.com/0196235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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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랑 그냥 머 오랫만에 동네에 맛있는 집은 이미 너무 다녀서 좀 질린감도있고

주말이라 멀리는 못가고 가까운 홍대에 가서 맛있는거 먹으면 한잔할려고 나왔죠

 

역시 홍대 동네서 보기힘든 스타일 친구들 아주 씩씩한 젊은이들 열기가 넘치더군요

그냥 그리 돌아 다니다 친구가 전화 와서 홍대 라니깐 밤과음악사이 오라고 하데요

 

8090 노래 LP판으로 틀어 준다고 신청곡도 받고 머이런데라고 하데요

그래서 우리또래들 많겠다 해서 가보자고 했고 발걸음 을 옮겼죠.

(아 참고로 제 나이는 계란한판)

 

서교동쪽에서 삼거리포차에서 우타치고 좀만 가니깐 바로 나오덥디다.

가서 밖에서봤는데 자리있는거 같은데 밖에서 사람기달리더라고요 .

 

나이트도 아닌데 기도보는 사람도 있고 물어보니 지하1층은 갈려면 두시간 기달려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근양 1층으로 갔죠.

와우 바깥과 달리 여기오니 나보다 윗연배돼시는분들이 마구마구 보이더군요

편안하더라고요 ㅋ

 

 

애들이랑 바로 출입구 앞 디제이 부스 앞에앉았죠. 친구는 일하는 사람이랑

지하1층에 있다해서 내려 갈려도 잘 못내려가게 하더라고요 지하엔 포이즌이 흘러

나오고 있었습니다.오랫만에 듣는 옛날 댄스음악 좀 신나더군요

 

앉아서 여기선 멀시켜야 잘시키는 건가 대충둘러봤는데 벽에 똥집 죽여준다

머 이딴식으로 낙서를 해 논거 보고 시켰거등요.

긍데 다녀와서 보니 여긴 거의 통골뱅이랑 김치찌게 더군요 ㅋ

 

 

 

 일단 기다리는 동안에 뽀빠이 오랫만에 봐서 방갑더라고요 야금야금 줏어 먹고 노래는

세월이 가면이 나왔나? 하여튼 좋은 노래 나오네 이러고 있었는데 갑자기 술집안 사람들 단체로 '세월이 가면~~~가슴이 터질듯해~~~' 따라부르더군요 ' 오우 깜짝놀랬습니다. 여기 사람들 단체로 온지 알았습니다.

 

다 모르시는 분들인데 노래 잘맞춰 부르시더군요

우리도 술좀 먹고 아여기 이런데구나 머이런얘기 하면서 있는데 언타이틀

책임져 날개잃은천사 태사자 도 노이즈 상상속에너 이유같지 않은 이유 질투

마지막승부 걸어서 하늘까지 등등90년대 초중반댄스곡들이

막나오는데 거기사람들과 하나돼어 노래부르고 있었는데 친구가 지하에

서 올라와서 말하는데 지하는 90년대 댄스 많이 나온다 하고 90년대 유행하던 락까페

처럼 돼있다 하더라고요 앉아있는사람 한3명 정도라 할정도로 다 뛰어논다 하더라고요

 

머 1층도 12시 이후론 몇몇분 일어나면 다같이 뛰어 논다는데 그때 1층분들은 그나마

점잖은 분들이였는듯 90년대 신촌 락까페 생각 많이 나서 지하1층 가보고 싶었는데

계속 만석 ㅠㅠ 담에 가보리라 다짐하고 나왔음

 고고장~

 지하로 가는 입구입니다 ㅋㅋㅋ

 

참신기한게 요즘 노래는 많이 들려도 부를려고 하면 가사는 하나도 모르겠던데

옛날 주옥같은 노래들이 나올때 나왜 가사도 다알고 따라부를수있는걸까

초등학교때 들은 노래들 불러보니 거진 20년인데나 가사 다알고 있더라 신기하더라

제 또래분들 가보시면 옛 생각 많이 나실듯 합니다^^

 

지하 1층 사진 추가

 

 

지하 DJ부스

 

 

 

 

 

 

추천수4
반대수0
베플3NE1|2010.03.29 09:07
여긴 몇살이 가장 적합햔가요? 제가 31인데, 왠지 저기 가기엔 너무 어린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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