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는 트위터를 활용한 인맥 관리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또 아이폰을 활용하면
명함 스캔 앱과 같이 자칫 소홀하기 쉬운 인맥관리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근데 KT의 이석채 회장님도 인맥 관리를 그렇게 하시려나?)
특히 우리처럼 클라이언트를 많이 만나는 경우에는 더욱 그러한듯합니다.
아래 기사도 참고하시구요
한국 경제 신문 - 트위터 `140字 인연` 직장인 인맥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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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140字 인연` 직장인 인맥 바꿨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0031996551
직종ㆍ직급ㆍ나이 넘어 교류
트위터가 직장인들의 네트워크를 확 바꿔놓고 있다. 전혀 다른 업종과 직급의 종사자들 간에 예전에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끈끈한 관계가 형성되고 있다. 학연 혈연 지연을 뛰어넘는 인맥이 확대되는 것은 물론 폭넓은 정보가 오간다.
트위터는 많은 사람이 동시에 대화하는 미국 트위터사의 멀티채팅 서비스로 21일 서비스 4주년을 맞는다. 국내에서는 20만여명의 트위터 사용인구 가운데 3분의 2가량이 직장인으로 추정된다.
우리들병원 생명과학기술연구소 정지훈 소장(@hiconcep)은 2008년 말 트위터를 시작한 뒤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 전에는 의료계 사람들만 만났는데 트위터를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업종 직급 나이를 가리지 않고 교류한다. 진원석 영화감독,한준성 하나은행 본부장,조산구 KT 상무 등이 대표적이다. 박용만 ㈜두산 회장 집무실을 찾아가 얘기를 나누기도 했다.
정 소장은 트위터 덕분에 초빙강사로도 유명해졌다. 일주일에 한두 번꼴로 외부 강연을 한다. 강연 요청의 거의 절반을 사절하는 데도 이 정도다.
대기업 책임연구원인 권정혁씨(@xguru)는 13년차 소프트웨어 개발자.작년 1월 트위터를 시작한 이후 '트위터 스타'로 떠올랐다. 권씨를 팔로(구독)하는 사람은 1만2200명이 넘는다. 요즘에는 트위터에 관한 강연을 해달라는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트위터에서도 권씨에게 이것저것 물어오는 사람이 많다. 권씨 역시 궁금한 것은 공개적으로 물어본다. 그는 "트위터에서 질문을 던지면 곧바로 답이 들어오는데 수준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이석채 인맥
허진호 네오위즈인터넷 대표(@hur)는 "한 달에 한두 번 전화나 하던 사람들과 매일 대화하고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는 게 트위터의 매력"이라며 "트위터에서는 인맥을 넓히고 정보를 수집하는데 드는 비용이 제로에 가까워 인적 네트워크를 확 넓힐 수 있다"고 밝혔다.
트위터에 긍정적인 면만 있는 건 아니다. 중독성이 강해 업무 생산성을 떨어뜨릴 수도 있고,회사 기밀이 트위터를 통해 새나가는 경우도 있다. 이 때문에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업무시간 중 트위터 사용을 제한하거나 금지하는 기업도 있다.
김광현 IT전문기자 khkim@hankyung.com
구글은 메일 서비스인 G메일 기반의 신규 온라인 인맥관리서비스(SNS) ‘버즈’를 9일 공개했다.
구글 버즈는 구글 프로필과 G메일의 인맥을 이용해 온라인상으로 연결된 친구들이 업데이트하는 내용과 접속 여부 등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서비스다. G메일의 받은 메일함(Inbox) 하단에 위치한 구글 버즈를 통해 이용자들은 구글 내 친구들의 트위터 게시물이나 플리커 사진, 유튜브 동영상 등을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다. 과거 구글 서비스를 통해 메일을 주고받았거나 채팅을 한 적이 있는 경우 별도로 친구 등록을 거치지 않아도 대화를 주고받을 수 있다.
모바일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아이폰이나 넥서스원 등의 스마트폰에서 버즈 서비스를 이용하면 자신의 현재 위치를 알려주는 기능과 함께 글도 올릴 수 있다. 주변 위치 탐색도 가능하며 이를 버즈를 이용하는 사용자끼리 공유할 수 있다. 근처에 있는 친구들의 업데이트도 확인할 수 있으며 모바일에서 올린 버즈도 구글 채팅 메시지처럼 G메일에서 검색이 가능하다.
다만 경쟁사인 마이크로소프트와 야후는 그다지 달갑지 않은 눈치다. MS는 “핫메일 사용자들은 2008년부터 플리커, 페이스북, 트위터 등 75개 파트너사의 서비스를 쓸 수 있는 등 구글이 시도한 통합 서비스를 이미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야후는 최근 플리커와 트위터, 유튜브 등 외부 SNS 사이트들을 야후 사용자들이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한 바 있다. 구글 버즈가 호응을 얻을 경우 양사의 전략은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구글은 블로그나 문서도구 등 구글 앱스에 버즈 서비스를 탑재할 방침이다. 유사한 서비스인 ‘구글 웨이브’의 기능을 앞으로 통합할 것으로 전망된다
/fxman@fnnews.com 백인성기자
애플 아이폰에 맞서는 국산 스마트폰의 생존전략
지난 연말 애플 아이폰의 국내 출시 및 예상을 뛰어넘는 시장의 열광적인 반응은 국내 업체들을 충격에 빠드리기 충분했다. 올해부터 국내 휴대폰 메이커들도 그 충격에서 벗어나 다양한 자구책들을 마련함과 동시에 계속해서 신제품들을 쏟아 내고 있다. 그럼에도 애플 아이폰에 맞서는 국내 스마트폰의 생존전략은 크게 3가지 방향으로 압축되는 것 같다.
공짜폰 전략 : 보급형 스마트폰 및 무료 부가서비스
LG전자는 지난 3월 10일부터 구글의 모바일 운영체제(OS) ‘안드로이드(Android)’를 탑재한 《안드로-1》을 KT(이석채 회장)를 통해 출시했다. 안드로이드 OS가 탑재된 국산 스마트폰은 ‘안드로-1’이 처음이다. 《안드로-1》은 320 x 480 해상도의 HVGA급 3인치 풀터치 스크린(감압식)과 다섯줄 쿼티(QWERTY) 자판을 혼합한 가로 슬라이드 타입으로 2GB 외장 메모리를 기본 탑재하고, 150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장착했다. 또, 휴대폰-웹 간 이메일, 문서, 일정 등을 실시간 연동되도록 구글 서비스를 구현했으며, 구글 애플리케이션 스토어인 ‘안드로이드 마켓’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그런데 《안드로-1》의 출고가가 61만6000원인 것이 화제가 되고 있다. 스마트폰 요금제 중 6만5000원을 내는 'i-미디엄' 이상을 2년 약정으로 사용하면 기기값은 내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사실상 공짜인 셈이다. KT(이석채 회장)는 이를 위해 아이폰과 비슷한 최대 50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하고 LG도 10만원 가량의 제조사 장려금을 지원했다. 60만원대 보급형 스마트폰이기 때문에 공짜폰이 가능했던 것이다.
애플 아이폰3Gs 16기가의 경우 출고가가 81만4,000원으로 LG전자의 《안드로-1》보다 20만원 가량 비싸다. 그래서 'i-미디엄' 이상의 요금제에 2년 약정으로 사용해도 20만원정도의 단말기 가격을 물어야 한다.
팬택도 다음달 첫 안드로이드폰 'EF10S'를 시작으로 총 5종의 스마트폰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 제품은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를 탑재한 고사양 스마트폰이지만 보급형도 고르게 섞어 낸다는 방침이다. 올 4분기에 안드로이드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는 SK텔레시스도 보급형 스마트폰 출시를 검토하고 있다.
한마디로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 공짜폰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
또한 폰만 공짜가 아니라 각종 부가서비스도 공짜이다. 삼성전자 T옴니아 유저들은 SK텔레콤의 음악서비스 멜론을 공짜로 이용할 수 있다. T옴니아 유저들은 올인원요금제에 가입만 하면 T Map 네비게이션 서비스를 공짜로 사용할 수 있다. 이런 공짜 부가서비스도 국산 스마트폰을 선택하는데 있어 중요한 메리트임에 분명하다.
물량확대 전략 : 규모의 경제 조기 확보
SK텔레콤이 4월부터 출시할 삼성전자의 《웨이브》의 출고가가 55만원으로 정해진 것으로 얼려졌다. 삼성전자가 자체 개발한 운영체제 '바다'를 탑재한 첫 제품이다. 그런데 1GHz 프로세서와 슈퍼 아몰레드(AMOLED) 디스플레이 등 상당한 높은 스펙을 보여주는 제품이라는 점에서 출고가가 55만원로 정해진 것이 다소 의아스럽다. 삼성전자가 작년 11월에 출시한 옴니아2(SCH-M710)의 최저 출고가가 89만 1,000원인 점을 감안하면 파격적이다.
이처럼 출고가를 낮게 잡은 것을 보면 삼성전자가 공짜폰을 풀어서라도 스마트폰 물량 확대 및 시장점유율 확보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연말까지 글로벌 시장에 1000만대의 《바다폰》(웨이브)을 판매하겠다는 계획을 밝힌바 있다.
연간 스마트폰 1000만대 판매는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아이폰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물량이다. 애플의 아이폰은 지난 2007년 7월 첫 선을 보인 이후 세계 휴대폰 시장에 스마트폰 돌풍을 일으키며 1년 6개월만에 1000만대가 팔렸다. 지난해에는 2510만대가 팔린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세계 시장 누적 판매 4000만대를 돌파했다.
삼성전자 입장에서 자체개발 플랫폼인 "바다"와 이를 탑재한 "바다폰"을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애플 아이폰과 같이 단일기종으로 연간 판매대수 1,000만대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듯하다. 이 정도의 유저기반(사용자층)이 확보되어야 개발자의 지지를 끌어낼 수 있고 따라서 삼성 앱스토어도 활성화될 수 있을 것으로 본 것이다. "바다"의 지명도가 극히 낮은 상황에서 이 전략은 분명 의미있는 전략이자 불가피한 전략이라 보여진다. 삼성다운 전략이다.
대신 삼성전자 《바다폰》의 수익률은 형편없을 것으로 보인다. 35.6%나 되는 애플의 경이적인 수익률과는 거리가 멀어 보이며 일반적인 휴대폰 제조업체들의 평균 영업이익율 10%에도 미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결국 삼성은 지금 당장의 수익보다는 물량 확대에 촛점을 맞추고 있는 것이다.
현지화 전략 : 한국형 Killer Application의 개발 및 보급
대표적인 사례가 스마트폰은 아니지만 LG전자《MAXX》폰에 채택된 오즈 애플리케이션(오즈 앱)이 그것이다. LG전자는 우선 국내 3대 포털(네이버, 다음, 싸이월드)의 주요 서비스를 일반폰과 스마트폰 구분없이 이용할 수 있는 21개의 오즈 앱을 이달 중 선보인다. 네이버 미투데이와 블로그 등 9개, 다음의 tv팟과 지도 등 8개, 싸이월드 미니홈피 등 2개, 엠넷의 오즈 엠넷뮤직 등 2개 서비스가 그것이다.
특히 오즈 앱에는 기존 스마트폰용 앱에는 없는 차별화된 기능들이 구현된다. 예컨대 다음 영화예매의 경우 예매, 좌석선택까지 가능한 국내 최초의 앱으로 자주 가는 영화관, 결제 정보를 저장할 수 있어 매번 입력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다. 또 네이버 블로그는 지도 첨부시 내 위치까지 포스팅할 수 있으며 ‘OZ엠넷뮤직’은 실시간 스트리밍 음악감상 및 벨소리, 온라인인맥관리서비스(SNS), 통화연결음 지정이 가능하다.
또한 최근에는 NHN(네이버)는 4월부터 출시되는 바다폰에 네이버가 검색엔진으로 기본 탑재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삼성전자와 NHN은 지난해부터 개발작업을 벌여 왔다고 한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1월 소프트웨어개발도구(SDK)를 공개했고 NHN은 현재 네이버의 바다폰 최적화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삼성전자는 온라인인맥관리서비스(SNS)가 활성화되는 추세에 맞춰 토종 SNS인 '미투데이' 등 네이버의 여타 서비스도 바다폰에 기본 탑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한다.
애플 아이폰에 대항해 국내 포털 및 개발사들과 국내 휴대폰 메이커들간의 공동 대응작업이 본격화되고 있는 것이다. 물론 공동작업의 핵심은 한국인 입맛에 맞는 Killer Application들을 개발, 탑재해 한국 스마트폰 유저를 사로잡게 다는 것이다.
국내업체들의 생존전략이 성공하기 위해선
공짜폰(또는 저가 스마트폰)의 공급을 통해 가격 메리트를 높이고 국내 포털 및 개발사들과 공동 작업을 통해 한국형 Killer Appliaction들을 공급함으로써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물량 확대 및 점유율 확대를 도모하겠다는 국내업체들의 생존전략은 어찌보면 불가피한 선택일지 모르며 현재로서는 차선의 선택 방안일 수 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몇가지 원칙은 잊어버리지 말아야 성공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1. 아무리 저가폰이고 공짜폰이라도 기본적인 품질, 성능면에서 하자가 없어야 한다.
LG전자의 《안드로-1》가 안드로이드 OS 를 2.1이 아닌 안드로이드 1.5를 탑재해 욕을 먹고 있는 것이 그 대표적인 사례이다. 작년에 해외에서 출시한 구버전 제품을 급하게 국내용으로 급조해 시판한 것이라 그럴 수 있다고 할지 모르지만 스마트폰 유저입장에게 싼게 비지떡이라는 인상만 심어줄 우려가 있다
2. A/S에서 애플이 따라올 수 없을 정도로 소비자들을 우선적으로 배려해야 한다.
스마트폰 OS의 업그레이드나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등에서 애플보다 훨씬 더 신속하고 편리한 환경을 제공해야 한다. 그러나 현실은 정반대이다. 삼성전자는 T옴니아2를 출시하면서 T옴니아1 유저들을 완전 무시했다. T옴니아2의 윈도 모바일 버전을 6.1에서 6.5로 업그레이드 해주는 과정에서 소비자들을 세심하게 배려하는 태도는 찾아보기 힘들었다. "팔면 그만이다"이라는 이런식의 태도로는 아무리 국산 스마트폰이 공짜폰(저가폰)이라 하더라도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없다.
3. 가격 메리트는 금방 사라진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공짜폰(또는 저가 스마트폰)의 메리트는 소비자들로 하여금 충분히 구매충동을 일으킬 만한 요소인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가격 메리트는 언제든지 사라질 수 있다. 당장 애플은 아이폰 4G가 나오게 되면 아이폰 3GS가격을 인하할 것이 분명하다. 아이폰 3GS가 나오면서 아이폰 3G 가격을 $99달러로 대폭 인하한 바 있다. 따라서 가격에만 의존하는 전략은 금방 한계를 보일 수 밖에 없으며 궁극적으로 제살 깎아 먹기가 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자료출처 : http://jsksoft2.tistory.com/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