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후반 직장인입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알고 지냈던 넘들(남자,여자)이나 애인이나 친구들에 관하여
생각해보았습니다
딱 세가지 부류로 나뉘어 집니다
성공한 부류 - 사업해서 성공한 넘들, 라이센스 좋은거 딴넘들, 대기업이나 공무원...
중간 부류 - 접니다 (중견기업에서 과장으로 근무하면서 자기개발열심히 하고
뻔한 월급에 만족못하여 수시로 다른데 한번씩 찔러보는 ㅋㅋㅋ)
실패?한부류 - 결혼해서 처자식 있는데 월급 세후 120만원 받아서 사는넘들
백수되서 능력도 없는게 월급 많이 주고 편한데 찾는 넘들
실패?한 부류들은 연락하면 보통 신경질적이며 매사에 부정적이며 삶에 여유가 없더군요 제 후배같은 경우(33살) 이넘은 중소기업 총무하다가 지가 비젼없다고 하면서
나와서 작년12월에 관두고 나와서 지금까지 일자리 구하고 있네요
이넘은 생산직 아니고 기술배울수 있는데로 알아보고 있다고 해서 제가 그러면
횟집에 주방장보조는 어떻냐? 물으니 그런기술 말고 .... 이러네요
대학동창인 한넘은 건축사 면허 취득했다고 지가 상류계층인줄 알고 삽니다
이넘 독립해서 혼자 영업뛰고 설계하는데요 작년에 영업수주금액이 1500만원
세금띠고 차 기름값띠고 뭐 띠면 1000만원정도 수익 ㅋㅋㅋ
그러면서 그넘은 자신의 마누라보고 하급인력이라고 비꼬고
주식투자한다면서 2억빌려서 지금 원금의 70%회복했고 원금만 찾으면 주식안한다고
하면서 .... 저한테는 오늘 천만원 벌었네 이천만원 벌었네 자랑합니다
그러다가 주가지수 떨어지면 염장지를려고 주식이야기 하느냐고 ㅋㅋㅋ
한달에 빌린돈 이자만 140만원나가고 생활비 100만원 나가는데
제가 보기에는 그냥 회사에 들어가라 하니깐 이넘왈 연봉6000만원 안주면 안간다고
참나 지가 무슨 변호사 의사정도 되는줄 압니다
그넘 하는 행동이 너무 타인을 배려안하고 자신만 생각하고 지 마누라한테 까지
배려안하고 제가 보기엔 곧 이혼할 것 같네여
왜 이런 이야기를 적느냐 하면요
제가 인맥관리를 지금까지 쓸모없는 넘들하고 연락하고 지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저 자신이 못나보여서 하소연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