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제화 상설매장에서 구두를 하나 샀습니다... 지난주말에..
이번주에 부푼 맘으로 수요일 신었는데 발이 꽤나 아프더라구요... 새 신이니까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적응하면 될줄 알고 목요일 또 신었죠... 근데 정말 장난아니게 아픈겁니다... 회사에서 정말 꼼짝도 안 했습니다.. (다행히 회사에서는 실내화 신어요)
저녁에 겨우 집에와서 왜 아프지.. 하고 보니....
오른쪽 발목의 오른쪽 아랫부분이 아픈데.. (어딘지 아시겠나요??) 만져보니 뼈가 볼록하게 튀어나와있는겁니다....이런 경험 해본 적 있으신분 손 좀~~??? 사진을 찍어 올리고 싶지만....제 찍사기술땜에 패쑤~
어떻게 이틀 구두 잘못 신었다고 뼈까지 나와있는지... 당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오늘(금) 다른 구두를 신었습니다. 저녁되니 발 아픈건 괜찮아지는데 뼈가 안 들어가요.. 도대체 왜 이런지를 모르겠습니다. 뼈가 평생 안 들어가면 어쩌나...ㅠㅠ
이런 경우 구두 교환해달라고 하면 해주나요? 버리자니 아깝고 내 발 이렇게 만들었는데 남한테 줬다가 뭔 욕을 먹을지도 모르고.. 밖에서 신어서 교환 안 된다고 할까요??
(분명한건 오른쪽발 왼쪽발 뼈 차이 확연히 나고 이전에 이런적 없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