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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계함침몰 속보] 실종자 서승원 하사외 몇명 배안에 생존

느티나무집 |2010.03.28 16:14
조회 6,654 |추천 8
실종 서하사 "배안에 살아있다" 가족에 전화(3보)
머니투데이 | 평택 | 입력 2010.03.28 15:14 | 수정 2010.03.28 15:18
  [머니투데이 평택(경기)=김훈남기자] ["배 안에 살아 있다" 실종자 어머니 전화받아] 지난 26일 밤 백령도 인근에서 침몰한 천안함 장병 중 실종자로 분류됐던 서승원 하사가 가족에게 전화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 하사의 어머니는 28일 경기 평택 해군2함대사령부에서 기자들에게 "(서 하사가) 전화를 해서 '배 안에서 살아 있다'고 전화해왔다"고 밝혔다.   실종 심영빈 하사 휴대전화 발신...군당국 확인중
YTN | 입력 2010.03.28 15:44
 
천안함 침몰 사고 실종자 가운데 한 명인 심영빈 하사의 휴대전화가 오늘 오후 3시에 발신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 군 당국이 확인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수색 작업을 지켜보기 위해 백령도 사고 현장으로 간 실종자 가족들은 오후 3시쯤 심영빈 하사의 아버지에게 아들인 심 하사의 휴대전화 번호가 찍혔고, 전화를 받자 곧바로 끊어졌다고 전했습니다. 실제로 휴대전화가 발신된 것이라면 심 하사가 배 안의 밀폐공간 등에 여전히 생존해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어서 군 당국의 사실 확인 결과가 주목됩니다. 정병화 [chung@ytn.co.kr]
      [해군초계함침몰] 실종자 서승원 하사외 몇명 배안에 생존
아시아경제 | 김정수 | 입력 2010.03.28 15:13 | 수정 2010.03.28 15:25     [아시아경제 김정수 기자] 실종자 중 서승원 하사외 몇명이 배안에 생존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서승원 하사의 어머니는 28일 오후 3시 3분께 "서 하사와 휴대폰으로 통화했다"고 밝혔다. 서 하사의 어머니는 "서 하사가 '배안에 몇 명이 생존해 있다'고 말했다"면서 "구조작업을 빨리 해달라"고 오열했다. 전화를 받은 서 하사의 이모와 사고자 가족들은 "배 안에 아직 생존해 있다는 증거라며 신속한 생존자 구조를 요청했다. 이후 119안전신고센터는 위치추적을 통해 확인 작업을 벌이고 있다.  
한편 천안호 침몰 사고자 가족들로 가득한 해군 제2함대 사령부 내의 예비군 교육장은 백령도 현장에서 걸려 온 이 전화 한 통화에 울음바다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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