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사진有) 외국사는날위한 친구들의깜짝파티

우히히)( |2010.03.29 07:01
조회 31,269 |추천 5

 엄허나..........톡됏꾼요

톡은 특별한사람만돼는줄알았떠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특별한사람됀건가여.....................오마이갓!

 

 저랑 생일파티해준 친구중 한명이예요~

ㅋㅋㅋㅋㅋㅋ아물론, 거울의 위력은 정말 대단한거같아용!!!!!!!!

 

www.cyworld.com/jys093

나머지 사진은 제 싸이에다가 전채공개로 올려놓을꼐용..

악플이넘 두려워요 ㅠ.ㅠ

넴...저안이뻐요 ㅜㅜ 걍 평범합니당..

그리구 친구들사진에는 좋은글만달아주세요!

얼굴조금안이뻐도어때요~(친구들아사랑해)

마음씨가 대박아름다운데!!!!!!!!!!!!!!!!!!!!!!!!그죵그죵?????

 

세상은 훈훈하닌까 악플따위없으리라믿어요.....ㅠ.ㅠ

 

아참, 캐나다 친구들아 ㅋㅋㅋㅋㅋ혹시이걸본다면...........사랑해

안녕하세요~

매일매일 톡을즐겨보는 한녀자랍니당ㅋㅋㅋㅋ

 

맨날 눈팅만하다가 정말 너무너무 행복해서

저도 자랑한번하려구 글을써요~~

 

3월26일이 제 생일이였어요

그런데 제가 캐나다로 작년 구월달쯤에 유학왔거든요

외국생활이라 그런지 많이 외롭고 쓸쓸할때가 있어요

생일날 그냥아는알고지내던아이들 몇몇이 생일축하한다고 했지만,

사실 같이노는친구들조차 제 생일을 까먹고 따른애들에게 듣고는

아맞다 라고 말을하며 생일축하한다고 그랬거든요..

섭섭하지 않으려고 이해하려고 했지만, 섭섭하더라구요~ 그래도 친군데

그냥 하루종일 평범한날처럼 지나갔어요

 

한국친구들도 뭐~ 걍 그렇코....한국에서 같이 다니던 친구 두명이있는데

걔네들도 축하한단말도 안해주고 이래서 그냥 분노의 잠만잤죠....뭐

 

그런데!!!!!!!!!!!!!!!!!!!!!!!!!오늘!!

제가 싸이를 들어가 친구들과 같이쓰는 우정다이어리에 갔떠니!!!!!!!

친구들이 동영상으로 생일축하한다며 메세지와 노래를 불러준거있죠..ㅠ.ㅠ

 

자기네들은 잘지낸다며 저도 잘지내라그러고.

뒤에는 노래방 리스트를 걸어놓고 노래방이 절대아니라며,

자기네들의 집이라며 우기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일날12시땡치면 생일축하한다고 메세지날릴려고했다가

이거해줄려고 일부러안했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떄로 깜박한거아니라고 우기는데도 정말 그냥 실실웃고있는저를 발견했답니다

 

그냥 너무 행복해서 눈물이 나더라구요..

생일이 별건가 하고 괜찮아하며 보냈었는데

생일을 평범하게 보낸게 많이 속상했었나봐요 히히

 

비록 초코파이 케이크와 동영상이라지만!!

저에겐 정말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값진 초코파이가 돼는 순간이였어요

 

사진올려드릴께요~

 

뒤에있는노래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일축하한다며 노래불러주던내칭구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하는~ 한뒤에 만약제이름이 김지연이라면

지연이~ 라고할찌 김지연~ 라고할찌 둘이 우물쭈물할때도 넘행복했어요~~

촛불도 둘이 나 대신꺼주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감동이였어요

 

 

세상에서 저한텐 제일값지고 고마운 케이크예요~

 

 제가 캐나다 오기전에

도라에몽 캐릭터에 빠졌었거든요 ..그걸기억하고 도라에몽도 선물해줫어요~

 

 

사실 이친구들 안지 1년밖에 안됐거든요?

같이 지낸건 6개월정도져..그뒤에 캐나다와버렸으닌까 ㅠ.ㅠ

 

그런데 절위해서 이렇게 신경써서 해주는친구들

정말 천사같지않나요? 이런친구들이 있어서 넘 행복해요 ^_________^

 

친구들아 사랑해 정말 너무너무고마워

'보고싶다 알러붕

 

 

ㅋㅋㅋㅋㅋㅋㅋㅋ사진공개는 톡돼면하는거죠?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다들 톡돼야공개하잖아요윙크

 

참 ps로..

지금저의기분은...

울라울라올레올레에헤라디야아싸라비요쑐랴쑐랴우헤헤헤헤낄낄낄

이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5
반대수0
베플하아|2010.03.30 11:00
나도 처음 일년엔 친구들도 연락 많이오고 얘기도 많이하고 그랬는데... 3년이넘어간 지금은 연락하는 친구하나없고 그냥 네이트온 들어와도 아무도 말안걸고 말거는 사람은 죄다 인터넷에서 만난사람들 뿐이고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 말 정말 맞는 말인거 같음..... 정말 내가 진정한 친구라고 말할수 있는 애들도, 내가 아무리 그애들은 소중히 생각해도 그애들은 제가 아닌 다른 친구들이 있고 걔네들끼리 만드는 추억도 있고 그러다보면 내가 낄 자리는 없고 그렇다고 미국에 친구가 많은 것도 아니고....... 미국에서도 그냥그렇고 한국돌아가도 그때 뿐이고......... 다시 돌아오면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고 정말 내가 나한테 맞는 길을 택한건지 난 모르겠어 내가 이 많은 것을 포기하고 이럴 가치가 있는 일을 하는건지.......
베플아.|2010.03.30 11:09
저 6년동안 연락꾸준히 된 친구 하나도없음. 1년됬을때만해도 전화정도는 했는데 몇달에한번 지금은 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연락 된 애들만 킵인터치함...... ㅋㅋ (한국에)없는입장에선 걔네가 전부지만 걔네입장에선 그냥 유학간 친구 하나 일뿐
베플나도|2010.03.30 15:28
외국 나와 사는데... 죽고 못살던 친구들은 각자 자기 생활로 바쁘고 뭐 친구들이 꼭 나를 챙겨줘야 한다는 말이 아니라 멀리 떨어져 살다 보니 전화 한 통, 편지 한 통에 얼마나 민감해지는지 몰라요. 고민 있다고 국제전화까지 걸어오는 친구에게는 정말 평생 잘해주고 싶을 정도로 고맙죠... 눈물날 정도로. 외국에 친구 둔 분들, 가끔 시간내서 전화 한 통이라도 해보세요. 짧은 안부전화 한 통이라도 큰 위안이 된답니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