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구女입니다!
제가 본 싸움이야기를 할려구요.
이아줌마가 하도 어이가 없어어말이죠.
여기서 싸운아줌마랑 저희 집건물이랑 바로 옆집이거든요
자세한설명을하기위해서 그림판으로 그려봣어요
(나름깔끔하게할려고 노력)...
뭐 이런 구조거든요.
때는 한참 국수집에 사람이 많은 점심시간이였습니다..
이떄 저희집에는 외할머니가 오셧거든요
저는 할머니를 데리고 옆에 오봉산이라는 곳에 놀러를 가자고 말해서
가게됫습니다.
그런데 (?) 밖이 무척이나 시끄러운것입니다.
간혹간혹 욕소리도 들려오고...
어떤 아줌마한명 이랑 동네사람들이 싸우고있는것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싸움구경이란건 너무 재밌는 일이잖아요 ^^
저는 또 한건 터졋구나 하며 구경을햇습니다.
이때 저희엄마는 밑에 국수집에서 일을 하시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엄마에게 자세한 이야기를 들을수가있었죠.
엄마말씀으로는
옆집 아줌마 즉, 싸우는아줌마네의 아기가 도로에서 놀고있었다고합니다.
그걸 본 가게손님이 아기를 데리고 왔답니다.
(이과정이 정확하지 않았는데..제생각엔 아이를 좀 혼낸것같아요)
이걸본 옆집 아줌마가 처음에는 그 손님일아 싸웟다고합니다.
(손님은 나이가 지긋하신 중년남성이셧고, 아줌마는 새색시였어요...)
이과정에서 손님이 아줌마한테 삿대질을했나봅니다.
그리고 싸우다가 가게를 나갔구요
그러자 이 아줌마가 가게주인한테 가서 또 지랄을한겁니다.
주인아줌마도 나이가 지긋하신분이셧어요.
그런데 새파랗게젊은 애가 아까 그아저씨까 자기한테 삿대질햇다면서
그걸 그대로 똑같이해준거죠....
그래서 이싸움이 번지고 번지고 또번져서
.....동네전체싸움이됫습니다....
막 싸우다가 이제 싸움이 어느정도 진정이되엇어요
그래서 저는 이제 오봉산에 갈려고 하는도중에
옆집 새댁아줌마가 절부르시는겅에요!!!!!!!!
새댁:야!!
나: 네?
새댁 : 너 앞으로 우리집앞으로 다니지마!!!!!!!!!!
헐 이건멍미.....
이쪽이 골목이라서 아줌마네 골목을 지나가지않으면 좀 돌아야햇거든요..
+사진첨부
저도 같은건물 사람이라고 밉다고 그런거겟죠...
헐 그래도 이건좀아니라고봅니다.
무슨골목이 자네집입니까?
그리고 당신네 아기도 우리집앞을 얼마나 알짱거리는데요!!
맘같아선 "그럼 아줌마네 애도 이리로 못오게해요!"
라고해주고싶지만..저는 너무 여린 초딩이엿습니다..
"네...."
라고말하자
제옆에 계신할머니랑 또붙은 대단한 아줌마 이야기였습니다..
솔직히 맨처음에 손님이 아기한테 좀 뭐라고할수도있는거죠
막 심하게 혼낸것도아니고
솔직히 그아저씨는 신경안쓰고 애가 차에 치여 죽든 말든 상관할것도아닌데
도와준걸 고마워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