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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죽쟁이의 또다른 이름.. 유닛(Unit)

시부야 |2010.03.30 01:22
조회 262 |추천 1


 

클럽과 나이트의 죽쟁이문화라면 70~80년대 사이의 고고장부터 시작되었을거라 본다

다른나라에도 맞춰추는 죽쟁이문화가 있다 그중 가까운나라를 꼽는다면 일본이겠다

일본의 맞춰추는 라인댄스 문화중 가장 성공했던 케이스가 바로

전통댄스 파라파라댄스이다

세계적으로 클러빙(Clubing)가운데 어찌보면 현재 파티피플보다

더욱 역사가 있는쪽이라고도 볼수있겠다

그러나 매체에 알려짐은 물론 사람들의 인식또한

나이트에서 부킹하는것보다 더욱 안좋게 보는것이 이쪽일수도있다

죽쟁이..

그것은 당연 문화적 차원에서 어른이라는 뚜렷한 관념속에 밖혀있는

지극히 폐쇄적이고 덜 성숙해진 문화중 하나로 잘못 각인되어있다

물론 라인댄스라는 개념자체는 좋으나 유독 클럽이나 나이트에서의

라인댄스를 즐기는 젊은이들을 부정적인 시각으로만 바라보고있는것이다

그럼에도 한가지 변하지않는것은 20대초반대의 그들이다

그들이 즐기고 원하는것은 클럽과 나이트에서의 댄스며

더욱이 다같이 즐기는 문화를 원한다는것은 이루어 부정할수없는것이다

유닛(Unit)

클럽을 즐기는 클러버(Cluber)들중 파티피플(Party Peple)과는 또다른 존재들이다

이들은 파티에 어울리는 음악보다는 춤에 어울리는 음악을 찾으며

동호회를 만들고 정모를 즐기며 모여서 움직이는 단체들이다

대부분 20대초중반으로 구성되며 07~08년 클럽댄스가

한창 주가를 오를 당시 크게 퍼졌다

이들은 대부분 일반인들이며 함께 모이고 같이 클럽과 나이트를 다니면서

실력을 쌓고 친목을 도모한다

이들만의 문화는 독특하며 파티피플에 비하면 지극히 건전하다고 볼수있다

부비부비와 변종파티도, 그리고 부킹과 같은 문화대신에

사람들과 호흡을 같이하는 라인댄스와 자신만의 개인기를 뽐내며

 때로는 경쟁을 하면서 댄스배틀도 펼친다 쉽게 말하자면

영화 Step Up에서처럼 그들만의 문화를 즐기는것이다

이제 그들을 죽쟁이라는 은어적인 단어와 부정적인 시각으로 구속시키기보다는

유닛이라는 단어와 함께 긍정적인 사고와 참여적인 태도로

바꾸어볼필요도 있지않을까?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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