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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해줄때도 됬다고봐.

|2010.03.30 19:52
조회 48,506 |추천 36

이이야기는 약 한달전으로 거슬러 올러갑니다

 

우선 저희가족을 소개하자면

 

아버지(50)와 저(23) 동생(19) 이렇게 남자셋이서 살고있습니다

 

한달전쯤이였나..?

 

아버지와 인천에 있는 삼산동 롯데마트를 가게 되었습니다 .

 

제가 장보는걸 따라가는게 오랜만이라

 

먹고싶은걸 이것저것 다 사고 이제

 

계산하고나와 주차장으로 슝~~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부터 사건이 발생합니다!!

 

아버지가 장보신 물건을 차에 쉽게 넣으시려고 자동문 앞으로 차를 주차시키시고

 

카트에 있던 물건들을 차례차례 옮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뒷차가 빵빵 크락션을 울리며 아버지께

 

비켜달라는 신호를 주엇습니다.

 

그런데...

 

급했던 아버지가 차에다 물건을 마구 들여놓으시고는 당황을하셨는지

 

 

 

이형태로 짐과함께 타시고는 뒷자석에서

 

핸들잡는시늉을 했습니다............

(핸들도없는데말이죠ㅠㅠㅠㅠㅠㅠ)

 

순간 저도 당황한나머지 동생과함께 뒷차를 봤는데

 

뒷차사람들도 당황하고(?) 어이가 없었는지

웃고있었습니다 .....

 

입꼬리가 올라간게 보였거든요 ^^?ㅋㅋㅋ

 

당사자인 아버지는 정말 크게 당황을 하셨는지 얼굴이 빨개지시면서

 

진짜핸들이 있는 앞자리로 가셔서 차를 빼주셧습니다..

 

휴 짐을 다 싣고 나서 아버지와 동생과 저는 서로 얼굴한번씩 처다보고

 

5분동안 웃은거 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록 남들눈에 부끄러울지 몰라도

 

제눈에 아버지는 항상 당당한 아버지입니다

 

사랑합니다 아버지 ♥

 

 

 

 

톡이된다면 용기내어 아버지와 제사진을 하나 올려볼까도 생각중입니다.ㅋ

 

 

추천수36
반대수0
베플익명|2010.03.31 01:25
아 썅 난 이미 타락했어 제목보고 딴생각하고 들어왔어 .. 옘병 ------------------------------------------ 아싸라비아 콜롬비아 오예 두번째 베플 ㅋㅋ www.cyworld.com/khjkwh 싸이공개ㅋㅋ 아..나여잔데..이런베플..
베플ㅗㅗ|2010.03.31 11:43
아나 톡보고 웃다가 베플보고 졸라 공감대서 웃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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