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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주안 / 어떤누나를 찾습니다.

만우절이라 장난치는것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다만 글쓸 시간이 어제는 없었고 이제야 글쓸수 있어서 하필이면 만우절날 쓰게됩니다.

 

대충 내용은 이렇습니다.

제가 쉬는날 천안에서 인천까지 놀러갔습니다.

인천에 사는 졸업한 형을 만나러 간것이였죠...

주안에서 놀다가 어떤 누나를 만났습니다.

이름은 은혜로 기억하고 나이는 26살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고민을 얘기 했거든요...

 

좋아하는 여자가 있는데 걔가 원하는거면 뭐든 해주고 새벽이나 저녁이나 시간 안따지고 불르면 찾아갔고 선물도 해주고....걔도 자주 연락하고 그런사이로 지내는데.....남친이 있는 아이라고....뭐 긴 얘기라 이것저것 대충얘기하자면 이렇습니다.

근데 그 얘기를 듣고 상담을 해준 누나입니다.

그 누나를 찾고 싶습니다.

 

근데 이글을 여기에 올린 이유도 있습니다.

대화하던도중에 네이트톡 아냐고....여기에 올라오는 글을 읽는게 낙이라고......

그래서....용기내어 글을 씁니다.

 

누나 !

누나 말대로 나 살빼서 달라질꺼에요....

여기 글쓴 사람들중에 살뺀 사람들 엄청 많드라구요.....

저도 그렇게 사람들처럼 살뺐다고 나중에 사진도 올릴꺼구요

그때까지 열심히 살빼서 그애 앞에 설꺼에요 .....

근데...

그전에 누나한테 먼저 보여주고 싶어요

나 괜찮아 졌냐고

봐줄만 하냐고.......

누나가 저보고 살 빼면 괜찮아질꺼라고...하셨잔아요

그래서 누나앞에 먼저 서고 싶어요.

 

전 본명도 숨길생각없고 싸이도 숨길생각없어요

있는 그대로 보여드리는 이유는 장난도 아니고 단지 그 누나를 찾고 싶은 마음뿐이니깐요...

그냥......꼭 찾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ps. 광선검의 색깔은?

      빵이 동물원에 간 이유는?

      담배가 동물원에 간 이유는?

      그 누나가 너무 좋아하는 넌센스 퀴즈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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