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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 껴본 내 케익ㅋㅋ

킹뽀 |2010.04.02 00:38
조회 1,480 |추천 1

안녕하세요~ 판을 즐겨보는 평범한 21(?) 여자 대학생입니다.

글은 처음 써보는거여서 많이 떨리네요ㅋㅋ

 

때는 몇달 전 이에요.. 신* 에서 자취를 하는 저는 제 생일을 맞아

제 손으로 직.접 투* 케익을 사고 제가 원래 살던 지방으로 내려가려고 했습니다..

(제가 원래 사는 곳은 투* 가 없던 관계로...ㅋㅋ)

 

가족 외식을 하기로 했었기에 전 서둘러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신기하게 투* 점은 케익을 비닐 주머니에 넣어 주더라구요!

그렇게 신나게 케익을 사들고 지하철을 타러 가는데,,

지하철이 막 도착해 사람들이 나오더라구요.

급한 마음에 달려가던 저는 뛰어가던 그 순간 많은 고민을 했지만

제 순발력을 믿고 몸을 내던지기로 했죠...

 

하지만 찰나 불길한 느낌이 들었고,,,

전  본능(?) 적으로 몸보다 케익을 먼저 들여보내게 되었씁니다.

그 순간 삐삐삐삐.............................................................

 

예, 제 케익이 지하철 문에 꼈습니다.  전 사실 재빠르게 케익을 회수하고

다음 열차 타고 싶었습니다. 근데 지하철 문이 엄청 강하더라구요ㅜㅜ

케익 박스는 껴서 안 빠지고 지하철은 계속 삐삐삐삐..

 

전 진짜 그 순간이,,, 참... 평소에는 금방 열리고 닫히던 문 시간이 왤케 오래 걸리는지..

얼마 후에 문은 다시 열렸고 전 결국 그 지하철을 타게 되었답니다.

 

다행히 주변분들은 별 관심 없어보였고,, ㅜㅜㅋㅋ

저 떄문에 시간 잡아먹은게 죄송하더라구요ㅋㅋ(다행히 토요일)

 

그렇게 지하철 잘 타고 가다 제가 케익을 좀 살펴보니 앞에 계시던

아주머니 께서는 같이 제 케익의 안부를 걱정해주시더라구요ㅋㅋ

하지만 상자만 멀쩡하고 안에 있던 케익은 짜부라졌던 fake...

 

사실 그 떄는 굉장히 당황스럽고 그랬는데,,

써놓고 보니 정말 별거 없네요ㅋㅋㅋ 내용도 횡설수설;;

 

오늘 nate 가입하고 댓글도 달면서 신기한 마음에 글까지 쓰게 된거니까

좋은(?) 댓글 부탁드려요ㅋㅋ

좋은 하루 되세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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