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을 즐겨보는 평범한 21(?) 여자 대학생입니다.
글은 처음 써보는거여서 많이 떨리네요ㅋㅋ
때는 몇달 전 이에요.. 신* 에서 자취를 하는 저는 제 생일을 맞아
제 손으로 직.접 투* 케익을 사고 제가 원래 살던 지방으로 내려가려고 했습니다..
(제가 원래 사는 곳은 투* 가 없던 관계로...ㅋㅋ)
가족 외식을 하기로 했었기에 전 서둘러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신기하게 투* 점은 케익을 비닐 주머니에 넣어 주더라구요!
그렇게 신나게 케익을 사들고 지하철을 타러 가는데,,
지하철이 막 도착해 사람들이 나오더라구요.
급한 마음에 달려가던 저는 뛰어가던 그 순간 많은 고민을 했지만
제 순발력을 믿고 몸을 내던지기로 했죠...
하지만 찰나 불길한 느낌이 들었고,,,
전 본능(?) 적으로 몸보다 케익을 먼저 들여보내게 되었씁니다.
그 순간 삐삐삐삐.............................................................
예, 제 케익이 지하철 문에 꼈습니다. 전 사실 재빠르게 케익을 회수하고
다음 열차 타고 싶었습니다. 근데 지하철 문이 엄청 강하더라구요ㅜㅜ
케익 박스는 껴서 안 빠지고 지하철은 계속 삐삐삐삐..
전 진짜 그 순간이,,, 참... 평소에는 금방 열리고 닫히던 문 시간이 왤케 오래 걸리는지..
얼마 후에 문은 다시 열렸고 전 결국 그 지하철을 타게 되었답니다.
다행히 주변분들은 별 관심 없어보였고,, ㅜㅜㅋㅋ
저 떄문에 시간 잡아먹은게 죄송하더라구요ㅋㅋ(다행히 토요일)
그렇게 지하철 잘 타고 가다 제가 케익을 좀 살펴보니 앞에 계시던
아주머니 께서는 같이 제 케익의 안부를 걱정해주시더라구요ㅋㅋ
하지만 상자만 멀쩡하고 안에 있던 케익은 짜부라졌던 fake...
사실 그 떄는 굉장히 당황스럽고 그랬는데,,
써놓고 보니 정말 별거 없네요ㅋㅋㅋ 내용도 횡설수설;;
오늘 nate 가입하고 댓글도 달면서 신기한 마음에 글까지 쓰게 된거니까
좋은(?) 댓글 부탁드려요ㅋㅋ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