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아트홀에 전시된 작품명은 성지 이다
신의 물방울의 저자 아기 다다시가 天 地 人 의 운명적인 만남을 갖기위해 떠난 프랑스 와인 산지
부르고뉴, 보르도, 론
마치 성지 순레자처럼 와인 전도사의 길을 걷고 있는 그들에게 건배를 하고싶다
............................................................
식전 주
Grandial Brut Sparkling
빈티지 NV
생산자 Les Cavs De Landiras 레스 까베스 데 란디란스
샤도네이
프랑스
벌꿀향과 버터 헤이즐럿의 복합적인 부케..
Chablis
빈티지 2005
생산자 Bovier & Fils
샤도네이
프랑스
연한 황금빛과 반짝임
플로랄향과 미네랑 아로마 , 밀크향이 은은하게 남다
식전빵 (수제빵)
관자 요리 (새송이와 관자를 구워 샤프란 거품소스와 함께하는 요리)
꽃게 크림스프 (진한 꽃게 맛의 부드러운 크림스프)
해산물 샐러드 (신선한 해산물을 이용한 샐러드)
프아그라 (거위간을 구워내어 대파 거품소스와 함께하는 요리)
안심 스테이크 (프아그라소스와 함께하는 국내산 최상급 안심)
양주나 소주를 마실때는 술을 마시는 것이 주 목적이고 음식은 보조 안주일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와인은 대개 식사하는 자리에서 마시게된다.
마치 음료수와 같은 것이며 의미 그대로 반주이다.
일상식탁에 올라 입맛을 돋워주며 수분을 공급해준다.
식사의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음식을 소화해 낼 수 있는 볼륨감과
풍미와 부담없는 알코올양은 와인만이 가지고있는 편안함이다
..................................................
Chateau Gloria
빈티지 2004
생산자 Chateau Gloria
까베르네 쇼비농 75% 멜롯 25%
프랑스 보르도
깊은 루비색에 베리향과 유칼립투스의 아로마가 풍부하다.
미디움바디 와인으로 누군가의 말을 빌리자면 상당한 글래머러스의 바디감을 지니고 있다고
Chateau Bouscasse Madiran
빈티지 2005
생산자 Chateau Bouscasse
따낫 65% 까베르넷 소비뇽 25% 까베르넷 프랑 10%
프랑스 서 남부
짙은 로맨틱 자색빛을 띠며 구운 과일향과 탄닌 성분이 풍부하다
진하고 파워가 있는 와인
부스까세는 따낫 품종으로 마디랑지역의 회색, 노란색 혹은 붉은색의 섬세한 진흙 맛의 진수를
느낄 수 있으며 시간이 흐를수록 형언할 수 없을만큼 훌륭한 와인맛을 느낄 수 있다
Chateau De Saint Cosme Gigondas
빈티지 2006
생산자 Saint Cosme
그르나슈 70% 쉬라 28& 쌩쏘 2%
프랑스 남부 론
짙은 루비와 보라색이 어우러진 우아하고 강렬함.
구운 오크향과 감초향이 풍부하고 복합적인 아로마가 나며
시간이 지날수록 여러 특성이 살아난다
지공다스의 와인은 매우 힘이 넘쳐 ‘불꽃의 와인’ 이라고도한다.
로버트 파커가 ‘코트 드 론의 슈퍼스타’. ‘지공다스의 샤토 르팽’ 이라고 격찬한 ‘샤토 드 생 콤’
그리고 마지막으로 신안 아트홀에서 준비한 협찬 와인
꼬뜨뒤 론 크레 데 리카
.........................................................................................![]()
와인잔으로부터 풍겨 다가오는 풍부한 부케,
달짝지근하면서도 풍부한 과일의 아로마,
그리고 표현할 수 없을정도로 깊고도 복잡한 맛!
우리가 이런 와인에 매료되고 있다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말하자면 우리는 꽤나 근사한 경험을 하고 있는 것 이다
와인의 향연…
특별하고도 충격적인 만남..
그 미지의 문이 열리는 순간을 위해 우리는 끊임없이 성지순레를 할 예정이다
모델: 옆 좌석에 앉아 계셨던 Mr. K 님 이십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