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지 3일째 되는 날 죽은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오늘은 부활절입니다.
그리스도의 최고의 명절인 부활절을 맞아서 모든 성당과 교회에서는 수많은 신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의 뜻을 기리며 성대한 잔치를 갖습니다.
또 생명나눔, 사랑나눔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됩니다. 그리스도께서 부활을 통해 이루셨다는
"이전 것은 지나 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하는 역사가 지금 우리가 사는 이 세상에서도 성취되었으면 정말 좋겠고,
또 부활의 능력과 축복이 우리 가운데도 함께하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부활절축제는 지구촌 곳곳에서 다채롭게 펼쳐 집니다. 플로리다의 깊고 푸른바다에서는 잠수부들이 이 산호초사이와 돌틈을 뒤져서 부활절달걀을 찾는 행사가 있다고 하고,
또 벨기에서는 초콜렛만 무려 2천kg 들어간 높이 8.3m 넓이 6.4m크기에 초대형 초콜렛달걀을 만들어서 부활절을 축하하기도 합니다.
오늘 부활절을 맞아서 어둠을 뚫고 인류의 희망과 빛이 되기 위해 부활하신 예수님의 참 사랑이 우리 모두에게 비춰지길 다시 한번 소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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